정치라는것은 흐르는 물을 잘 흐르게 막힌데를 뚫어주어 물이 잘흐르게하는 역활을 뜻한다.
나라를 책임진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기만 하고, 국민들의 원하는 바가 뭔지를 귀담아 듣지않고, "내갈길을 나는 간다"라는 식으로 밀어부치면 흐르는 물이 홍수가 되여 뚝이 무너지고 뚝아래의 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지금 문재인씨의 통치행위는 "내갈길을 나는 간다"일뿐이다. 헌법은 문재인씨의 발굽아래 짖눌려 신음하기 시작한지 거의 4년이 지났고, 그결과로 그가 휘젖고 다니면서 깔겨놓은, 냄새가 진동하는 똥은 싫어도 애꿎은 국민들이 치워할 몫이다.
국정원은 이제는 간첩을 못잡는다. 임부를 경찰에게 넘겼다. 검찰조직은 완전히 다낡은 걸레조각으로 분해시켰다. 더럽혀진곳을 닦아낼 천조각이 없다. 무법천지가 된것이다.
요즘은 Coronavirus Pandemic을 방역하는 Front Line도 붕괘되여 파죽지세로 전국을 휘젖고 다니면서 virus를 뿌리고 다니지만, 이를 치울 Front Line Workers이 탈진하여 미쳐 치우질 못하고 있다. 노란자켓입은 자들이 깔겨놓은 똥벼락을 맞은 환자들을 수용할 병상이 없어 난리인데.... 여전히 탁상공론에만 열중이다.
No matter what happens, I am keeping my way to show off what the President is to the nation of 50 million.
변창흠이는 절대로 안된다고 온나라가 아우성 쳤지만, Mr. Moon didn't listen to but has appointed him as minister of Land and Transportation Faculty. Whole nation has wailed on Pyun's tyranny behavior of power abuse on civilians, but Moon declared I keep my way. The removal of Moon's regime may be the end of a tyranny for nation that means Moon and his regime's days are now numbered.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등 새로 발탁한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줬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신임 장관들과 환담했다.
이날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진행됐다.
한편 신임 장관들은 수여식에 앞서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화상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위기에 놓인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9.3조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상황, 정부의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한시가 급한 만큼 내년 1월 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특히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원을 공통으로 지원하고, 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로 100만원, 200만원을 차등해 직접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文대통령, 변창흠·전해철·권덕철·정영애 신임장관에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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