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02, 2020

72년 대한민국 역사에 전에없던 큰재앙이 나라를 망치는데, 바로 "문재앙", 거지도 국록먹는자도 '문재앙'애기뿐.

 "대한민국호"가 좌초하지 않고, 기우뚱 하면서도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로 지금 우리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는 "역사상 최고로 큰 '재앙'덩이를 머리위에 얹어놓고 살아가는 삶이, 삶다운 삶이겠는가?라는 자탄뿐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면 다 알고있는 "서울역 지하도"가 마치 그들의 호텔인것 처럼 살아가는, 그중에는 물론 그럴만한 사연도 있겠지만, Beggar들도 전에는 하지 않던 나라가 돌아가는 꼴이, 앞에 큰 재앙덩어리가 길을 가로 막고 있어서라고 이구동성인데, 그재앙 덩어리가 바로 그들이 선거에서 뽑아세운, "문달창"이라는 것이다. 

나라가 곤경에 처하면, 떳떳하게 대국민앞에 나서서, "선은 이렇고 후는 이러하니, 국민들께서 조금만 인내 하시고 저를 지켜봐 주십시요"라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라도 써서, 선거운동할때 그렇게도 많이 써 먹었던 "사기, 선동, 공갈, 협박 등등..."사탕발림식의 한마디라도 던져 주면서, "국민들은 죽치고 있으라, 더 까불면 통행금지까지 시켜서 서로간의 만남마져도 저지해야할까 말까 깊이 생각중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아, 알간?"이라고 얼굴 내밀고 협박이라도 하던가 해야 하는데....

시장바닥의 조폭오야지 만도 못한, 옹졸하고 치졸한 리더쉽에 지금은 네편, 내편이 구별없이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문재앙"덩어리를 우선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찍어내서, 김정은에게 쫒아버릴 궁리로 온나라가 휘청거릴 정도로 시끄럽다. 이게바로 재앙인겨.



문재앙이를 신주모시듯,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래디오 방송에서 문빠만을 응원해오던, '나꼼수'들 마져도 지금은 "재앙"덩어리 처치를 놓고, 편이 갈라져 자중지란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육박전도 불사할 지경이란다.

검찰총장의 잘못이 없다고 감싼다고 하자, 김용민찌라시가 바로 주진우를 후려졌단다. 꼴이 이름에 먹칠 당하는것은 싫어한 문빠중 한명이, 페이스북에"저는 주진우가, 검찰 개혁과 윤석열 난동에 대해서, 다른기자들의 1/10만큼만의 비판적 시각이 있었다면...하면서 비난의 변을 설명했는데....역시 꼼수들은 꼼수일수밖에 없다는 민낯을 들어 냈는데, 왜 이런 수많은 재앙덩이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라디오를 운영하는가?말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3590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대한민국에 IMF라는 큰 재앙을 덮어씌워, 내손가락에 끼워준 조그만 은반지까지 마나님 몰래 금붙이 모금에 동참 시키게 했던,  거짖민주투사 김영삼의 아들마져도 이제는 "문재앙"이 더이상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내몰고 있다고 커다란 반기를 들었다.  

그래도 꼴에 지애비를 빗대어 "재앙"덩이를 비난 했는데, "18년 유신철권통치가 김총재를 우격다짐으로 국회에서 제명했다가 끝장난것 기억하나?"라고 재앙을 공격했다.  당시의 시대상황을 현철이는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으니 철이 좀 들었나 했더니, 여전히 헛소리, 즉 말로만 민주투사질 했던 애비를 계속 신봉하는, 애비닮은 멍청이 노릇 여전하구만. 멍청아. 끼니를 먹을게 없는속에서 민주주의가 무슨의미가 있느냐? 보릿고개를 넘기위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정치적으로 맨날 "민주주의"만 외치는놈들에게 제명아니라 사형안시킨것만도 다행으로 알았어야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김대중이와 네 애비가 한짖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 그길을 너는 지금 얼마나 편하게 다니고 있나? 그감사함을 당시의 리더 박정희 대통령께 솔직히 이실직고하고,  "문재앙"이를 죽일놈이라고 비난 했다면 쌍수들어 박수 쳤을 것이다. 이얼간아. 그래서 네가 비난한 내용도 속빈강정이란다.

"추한 18년 없앨려고 하는데 잘 안되나 보다. 피안묻히려고 하는데 세상일은 단지 권력만 쥐었다고 "재앙"뜻데로 되진 않는다"라는 말에 동감하는자 있을까? 네가 선동질 하는 통에 "재앙"덩이와 18년은 더 가까워져서 입맞춤은 계속 될것이라는것 명심하거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93593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재앙"이의 손발 노릇을 하고 있는 이성윤이와 한배를 타고 검찰개혁 한답시고, 추한 18년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데 심혈을 기울였던, 중앙지검 1차장 검사가  더이상은 "재앙"이와 "추한 18년"을 양심상 같이 한배를 탈수 없음을 한탄하면서, "재앙"호에서 뛰쳐나와 선원노릇을 그만 두었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존재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하여 주시기 바람" 배에서 뛰어내린 이유를 밝혔다. 이성윤이도 법을 공부했다고 하니, "재앙"덩이가 더 커져가는것을 그냥 볼수만은 없어, 그역시 곧 "재앙호"에서 Jump out해서 선원노릇 그만 할것으로 예측된다. 그것은, "문재앙과 추한 18년이 만든 "재앙"이 대한민국 하늘을 더이상은 뒤덮게 해서는 안된다는 선상내의 반란이다. 배안에서 반란은 그것으로 끝장이라는 뜻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02/3LSDJQZQIVERZOXPODY2O23VZI/.    


추한여인, 18년을 하늘같이 떠 받들어오던,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들도, 더이상은 버티질 못했었나 보다. “秋에     이렇게       허점 많다니… 尹 중징계  안되면      레임덕       우려”      .           윤석열 총장 업무복귀 소식에 깜짝 놀란 찌라시들, 한다는 소리가 "검찰에 밀리면 모든게 끝, 공수처 물건너가"라고 벌벌 떨고 있다는데, 이얼간이들아 "커다란 재앙덩이"가 대한민국을 살리느냐 죽이느냐의 갈림길로 내몰고 있는데, 겨우 한다는소리가 이런것이었더냐.  너희들이 국회의원 맞아. 대한민국을 꽉 덮고, 숨줄을 쥐흔들고 있는 "재앙덩이"를 없앨 궁리를 먼전 해야 될자들이 할짖인가? 어쩌면 너희들은 "청와대 문재앙"이 보다 더 큰 재앙덩이가 될 짖을 하고 있다는것 잊지 말거라.  한다는 소리가 "18년과 윤총장 동반 사퇴"를 밀어 부치겠다고? 그러면 불법권력이용하여 도적질, 사기질 하는 놈들을 누가 잡아 들이나?  총리라는 정세균이는 그통에 "재앙"에 빌붙어서 18년을 면담 어쩌고 저져고....간신노릇이나 하고 있고. 재앙덩이를 더키우는 일등 공신(?)질 하고 있으니....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202/104257704/1?ref=main

윤총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청와대 재앙덩어리"의 하수인, 추한 18년이 주동이된 징계윈회의 명단을 공개 하라는 검찰총장의 요구를 거부한 내용의 이유가 "위원의 사생활의 비밀과 징계의 공정성, 원활한 위원회 활동이 침해될수 있다" 란다. 또한 추한 18년은 "징계청구와 관련된 결재문건을 공개하라"는 검찰총장의 청구도 묵살했다. 

그러면 징계위원회의가 끝나고도 영원히 위원들의 명단을 비공개 하겠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수긍할수도 있겠지만...그럴까? 어리석은것들....

그이유를 분석한 결과 징계청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법무부 결재라인인 심우정 기획조정실장과 류혁 감찰관들의 결재없이 몰아 부친 의혹을 감추기 위해서였단다. 이러고도 추한 18년의 법행정이 정당한 행위라고 믿는 바보천지는 오직 "청와대의 문재앙 덩어리"일뿐이다. 대한민국의 "재앙덩이"는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커지고 있는데, 이에 손벽을 쳐준 민주당 여의도 찌라시들은 내년도 예산을 72년 대한민국 역사상 그유례를 찾을수 없는 엄청난 555조 8000억 보다 2조 2000억을 늘려서 통과 시켰단다.

재석 287명, 찬성 249명, 반대 26명, 기권 12명이 더큰 "대한민국 재앙덩이"를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이예산을 뒷받침 하기위해 3조50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 한다는데, 그빛을 국민들은 그다음해에 세금으로 또 갚아야한다.  "재앙"이 파도 처럼 몰려오고 있는데, 5천만 국민들은 힘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훈련된 개에게 고기한덩이 던져주면서 훈련시키면 꼬리 흔들면서 열심히 하는, 그광경이 연상된다. 

수출을 해야 그나마 세금낼 돈을 벌어올수 있는데, "청와대 재앙덩이"는 눈도 깜짝 하지 않고, 정수기 붙들고 상어지느러미 요리 먹기에만 미쳐 있으니... 수출한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운송할 콘테이너가 없어 야적장에 쌓아놓고 녹슬게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를 싣고 태평양을 항해할 화물선도 구하지 못했단다. 재앙아 대한민국, 더이상 큰 재앙으로 만들어서는, 이다음 당신딸 만나보지도 못하고 세상과 하직하게된다는것, 기억해요.

이시간에도 "재앙덩이"가 대한민국 하늘을 뒤덮고, 그뒤에는 폭풍이 밀려오고 있는 소리가 귓창을 멍들게 하고 있다. 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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