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월성1호기 일요일밤 11시24분, 산업부 직원들 사무실서 원전문서’444개 관련 파일' 도둑삭제 폭로.
참 가지가지 한다. 60여년전부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국운을 걸고, 황무지나 다름 없었던 원자력분야에서, 오직 원자력기술만이 우리 후세들이 먹거리 걱정없이 살아갈수있게 해주는 삶의 원천이 될것이라는 선견지명을 깨달으시고, 세계 각국에서 원자력에 대한 학문을 연구중에 있던, 우리 한국의 석학들을 모셔놓고 한국의 실정을 설명하면서, 후손들이 살아가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풍부한 삶을 살고, 기술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기위한, 구국의 절실한 요청에, 모두가 귀국짐을 싸서, 한국에 "원자력 위원회"를 설립한후,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오늘의 원자력발전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합리적이고, 안전하고, 저렴한 원자력 발전기술을 전세계에 알려, 전세계가 우리의 기술을 부러워하고, 미국같은 원자력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곳에서는, 오직 우리 한국에만 Nuclear Engineering에 대한 Certificate를 발부해준 쾌거를 갖고있는 나라였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66.html
문재인 좌파, 주사파, 겉으로만 인권변호사를 입에 달고 살면서, 국민들 선동에 가장 천재적이 재능을 가졌던, 김대중이의 수제자인 문재인이 대통령되면서, 첫사업이 탈원전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선포한 이후, 지금까지 한건의 해외 Plant수주를 받아내는것은 고사하고, 국내에서 잘돌아가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중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를 명령한자가 문재인이었다.
같은 대한민국을 통치 하는 대통령으로서, 박정희 대통령은 원자력기술에 대해서는 황무지였던 당시에 국운을 걸고, 기술개발에 온 정열을 쏟아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후세를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 세대에게 먹거리 걱정없이 돈을 벌어들일수 있는 기술개발과 동시에, 국내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값싸게 국민들이 맘놓고 사용할수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셨던 것이다.
또한명의 대통령, 문재인은, 이렇게 귀하고 후손들의 먹거리 걱정까지 해결해 준 보물같은 원자력발전소건설의 기술을, 안전에 위험하다는, 몇명의 사이비 간신들의 현혹에 넘어가고, 또 한편의 ㅜNuclear Fiction Movie한편보고, 60년 넘게 개발해오고, 세계를 향해 돈벌이를 해왔던, 원전기술을 시궁창에 처박고, 탈원전을 선언한 무뇌아 문재인이 3년간 통치 해오면서, 대한민국을 쑥밭으로 만들고 있는데, 문제는 앞으로 남은 2년 동안에 얼마나 더 대한민국을 망가뜨릴지가 큰 고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4BEnMqwowk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사람이 백운규, 전산업통상부장관이었다고 오늘 뉴스는 폭로하고 있다. 7000억을 들여 월성 1호기를 Overhaul 해서 발전설비의 수명을 2022년까지 연장시키고, 한수원 위원회가 이를 승인한후 발전을 해왔는데, 문재인의 곱지않은 눈총에, 한수원 위원회가 다시 번복하여 당자에 폐쇄시키는 결정을 한것을, 많은 전문가들이 잘못된 결정임을 외쳐대자, 백운규는 관련된 자료들을 다 파괴시키는 역적질을 한것이 들통나, 마침내 감사원 감사를 받게된것이다.
더 가관인것은, 백운규가 산자부 직원들을 시켜, 월성 1호기 원자력 발전소 조기 폐쇄조치를 점검한 모든 자료들을 컴퓨터에서삭제하여, 그정확한 내용을 알수없어, 조기폐쇄여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했던 감사원에서 삭제된 파일들을 복구하는데 거의 1년을 소비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삭제된 전체 444개중 백개가 넘는 파일들은 복구불가능으로 처리되여, 감사를 방해했다는 뉴스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020/103543081/1
문재인의 대통령으로서의 역적질은, 말로는 표현이 다될수없는,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원수짖만 해왔는데....현재로서는 이자를 끌어내릴만한 국민들의 힘이 없다는게 걸림돌이 되고 있다.국토방위를 하고있는, 국민들의 아들 딸들로 만들어진 60만 대군을 이끄는 군의 리더들은, 옛날의 무인이요 장군들이 아닌, 청와대에 안테나만 꽂아놓고, 하나라도 더 별을 어깨에 달기위해 목을 매다는것으로 보이는 똥별들로 바뀌어, 이들에게 해서는 안되지만, 목숨걸고 쿠테타를 해서 나라를 구해 달라는 간청을 여러번 했었지만.....
감사원 월성1호기 444개 관련 파일삭제 폭로.
일요일밤 11시24분...산업부 직원들, 사무실서 원전문서 ‘도둑 삭제’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저평가…폐쇄타당성은 판단 유보”
언론이 밝힌 자료를 보면, 탈원전을 이끈 주범들의 이름이 나열돼 있다. 백운규, 박원주, 문신학, 정종영, 정재훈 등등이다.
"백운규"는 한양대학교 교수로서, 주로 세라믹공학박사, 에너지공학교수라는 전직이 있고 현재도 대학에 근무하는것을 알고있다. 그는 원자력 공학과는 거리가 먼, 공학도 였다. 그의 전공을 따지기전에, 공학도로서의 양심을 문재인에 팔아먹은 더러운 인간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이자가 위원회를 종용하여,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를 밀어부친, 공학도의 양심을 팔아먹은 자이다. 공학은 법을 다루는 추미애나 좃꾹이처럼 적당히 둘러대서는 절대 안되는, 단 한치의 오차라도 있으면 안되는 정확성을 요구하는 학문이다. 파일삭제를 하기위해 한밤중에 직원동원하여 444개의 월성1호기 자료를 파괴, 삭제한 자다. 참 불쌍한 공학도다.
"박원주"는 제31회 행정고시 합격자로 2012년 1월에는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 산업경제 정책관을 지낸 경력이 있고, 후에 특허청장을 했다고 한다. 문제는 행정을 전공한, 원자력에 대해서는 원자의 기호표도 모르는 문외한이 월성1호기 폐쇄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에 들어가, 조기 폐쇄에 찬성을 던졌는데, 이자 또한 선동꾼 문재인에 읍소하는 양심불량자로 찍힌자다. 당시 직책은 에너지자원실장.
"문신학"은 원전산업정책관으로, 행정고시 38회출신으로, 정책을 세우는데는 일가견이 있을지 모르지만, 원자력공학에 대해서는 완전문외한이다. 이자역시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탈원전에 대한 문재인의 정책을 실행하기위한 토론이 있었을때, 원자력공학에 대한 전문공학도가 아니라는 이유를 대고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다. 탈원전에 대신 에너지 전환으로 국민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똥끼리 주고받는 자화자찬에 놀랄뿐이다.
정재훈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질을 하고있는 행정직 공무원이다. 문재인에 잘보여 한수원자력 사장자리를 꿰찼다는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탈원전정책을 문재인보다 더 앞장서서 설쳐댄 간신이다. 한국에서는 자기 전공분야는 뒷전이고 윗선에 잘보이면 행정직이 공학도들이 해야할 리더자리를 다 꿰차고 호령을 하는 나라임을, 문재인 정부에서 더 두드러지게 한 증거가 바로 정재훈이가, 한수원자력사장직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이자도 양심에 털난자일뿐이다. Nuclear의 원소기호도 알리없는, 책상머리에서 암기만 했던 자가 100% 기술로 이루어진 가장 큰 조직을 맡고 있다는것 자체가 문재인의 행정횡포를 잘 보여주는것이다. 현재 한수원자력은 천문학적인 적자를 내는 공기업으로 전락한지 벌써 몇년된다. 문재인이가 청와대 입성전에는 일년에 수천억원을 벌어들이는 몇개 안되는 공기업중의 하나 였었다. 아이고 곡소리 난다.
"행정직"고위 관료라고 해서 다 엉터리는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양심에 털난짖을 하거나 하지 않는데서, 자기가 나서야 할자리, 나서지 말아야할 자리를 잘 선택하여 업무를 처리하는데서 하늘과 땅차이의 결과를 만든다는 중요한 자리라는점을 강조하고싶다. 기술적인 이슈는 그분야 전문 공학도들이 검토 결정케 하고, 그다음 행정처리는 행정직들이 해야 앞뒤 순서가 맞는다.
감사원장 역시도 법을 전공한 행정직으로 알고있지만, 원전분야 전문 공학도들이 검토하고 결정한 내용을 도둑처럼 위조, 또는 파괴한 내용을 감사하지 못하게 문재인과 청와대 찌라시들이 방해한것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감사내용을 국민앞에 폭로한 감사원장에 5천만 국민들은 적극 응원하고 있다는것 기억 하십시요. 뭐가 다른가? 그래서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것이다. 분투하시기를.....
감사원은 20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 직원 등 감사 대상자들이 감사 과정에서 집단적이고 적극적으로 증거 인멸을 한 문제점’도 강도 높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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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부 직원들은 감사원 감사가 착수됐다고 하자 ‘대책’을 논의하고 ‘증거 인멸’ 작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다른 직원이 오지 않을 일요일 밤 11시 30분 심야에 사무실에 들어가 남몰래 컴퓨터에 저장된 월성 1호기 관련 자료를 삭제하고, 이를 감사원에 제출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부 간부 A는 2019년 11월 감사 상황을 보고받고 E 등 부하직원들을 회의실로 불러 ‘대책’ 회의를 했다. 이들이 내린 결론은 ‘증거 자료 삭제’였다.
지시를 받은 직원은 평일엔 다른 직원의 눈이 있어 ‘작업’을 하지 못해 12월 1일 일요일 밤늦은 시간을 틈탔다. 그는 23시 24분 36초부터 다음 날 01시 16분 30초까지 약 2시간 동안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월성1호기 관련 자료(총 122개 폴더)를 삭제했다. 그리고 해당 자료를 감사원에 제출하지 않았다.
이 직원들은 처음엔 민감하다고 판단되는 문서를 우선적으로 삭제하고, 그 다음에는 ‘완전 범죄’를 위해 삭제 후 복구되어도 원래 내용을 알아볼 수 없도록 파일명 등을 수정하여 다시 저장 후 삭제했다.
그러다가 삭제할 자료가 너무 많다고 판단하여 단순 삭제(shift+delete 키 사용)방법을 사용했으며, 이후에는 폴더 자체를 삭제하는 ‘과감성’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는 ‘BH(청와대)’ 보고 문건도 삭제했다. 산업부는 2019년 11월 26일 감사원으로부터 '월성1호기와 관련된 최근 3년간의 내부 보고자료·BH 협의 및 보고자료·한수원과 협의자료 일체 등을 온나라 공문으로 요구받았다.
그러자 다음날인 27일과 28일 감사원의 담당 감사관에게 이메일로 “월성1호기 및 신고리5‧6호기 소송 동향” 등 일부 자료를 제출했다. 하지만 2018년 4월 3일 대통령비서실에 보고한 문서 등 대부분의 문서는 누락했다. 청와대 보고 문건 등은 쏙 감춘 것이다.
감사원은 이 같은 삭제 작업으로 인해 포렌식을 통해 ‘에너지전환 후속조치 추진계획’(2018. 3. 15., 장관 및 대통령비서실 보고) 등 총 444개(중복파일 10개 포함)의 문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중 324개는 문서의 내용까지 복구가 되었고 나머지 120개의 경우 내용은 복구되지 않았다고 했다.
감사원법 제27조 제1항 제2호와 제32조 제1항 및 제51조 제1항에 따르면, 감사원은 감사에 필요하면 증명서, 변명서, 그 밖의 관계 문서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의 제출을 게을리한 공무원에 대하여 그 소속 장관에게 징계를 요구할 수 있으며, 감사원의 자료제출 요구에 따르지 않는 공무원과 이 법에 따른 감사를 방해한 자의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산업부는 감사원으로부터 월성1호기 조기폐쇄와 관련해 자료제출 요구가 있으면 해당 자료의 제출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고, 산업부장관에게 보고되는 등 공공기록물로서 중요성이 높은 전자문서 등을 무단으로 삭제·파기하거나 은닉·유출함으로써 감사원 감사를 지연시키는 등의 방해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산업부 직원들은 이런 법령을 어긴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9071?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0/15/QDOARAVOX5BINI63LXOZRZNNI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20/QRIUZOJFENGODD7EVIXFFL5NWU/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1020/103532522/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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