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7, 2020

문달창비호속 국보급 사기꾼 정경심 옹호한 증인, 문체부 산하 고위간부로 채용, 당연한 인사(?)

오늘은 애꾸눈이 아닌 두눈으로 모습이 변했네. 필요해서"애꾸눈 잭"으로 변장할때와 오늘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였나? 

문달창과 찌라시들의 끝없는 행패는 언제쯤 끝장이 날것인가? 그렇게 국민들의 아우성이 태양까지도 전해져, 이번 여름에는 태양마져도 그아우성 소리에 찌들어 가뭄에, 홍수에, 어찌 할바를 모르고 허둥대는 결과로 한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식구들이 고통을 받기까지 했었는데...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끼리끼리 해처먹는 사기정치의 틀을 벗어나서, 공평한 치산치수를 할줄 모르니....

뉴스에 따르면, 사기의 달인 정경심 재판정에서 사기꾼에 대한 증언에서, "정경심 여사, 대학교수님은 아주 순수하신분입니다. "상장위조, 딸의 장학금수령은 공부잘한 결과였을뿐 절대로 사기부정이 아니었다, 등등"이라는 진술을 한 댓가로 문체부의 고급직 간부로 채용됐다는, 그증인이 너무도 부러웠다. 나에게 그런 진술의 기회가 주어졌다면.... 허긴 나같은놈은 그자리가 탐나서 증언대에 서고 싶어도 이미 찍혀서 차례가 오지도 않았을 테지만 말이다.

문달창과 무법장관의 법집행 절차는 너무도 훌륭하게, 그들만의 눈높이에서 봤을때는 아주 공평하게, 정당하게 진행됐다고 판단해서, 거짖없이 증언대에서 정경심에 대한 증언내용을 높이 사서, 보은의 뜻으로 하잖은(?) 문체부 고위직을 하사 했다고 죽자살자 대들면서, 정당한 인사였다고 핏대를 세우고 항변 하겠지만..... 이런 도적질, 사기질을 총망라한 인사였다고 아우성치는 국민들의 함성소리가 잘못된 것이라고 우겨대겠지만....이를 어찌하랴. 이게 대한민국의 문달창과 패거리들 그리고 추하고 더러운, 악취풍겨대는 무법장관의 세상인것을... 누굴 탓할수도 없는 업보인것을 국민들이 기억했으면.

일제 36년 압박과 설음을 지금도 울궈먹는 그궤변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당시에 우리 선조들이 지금의 문달창과 패거리들이 하는 편가르기식 싸움질만 하느라 나라가 시궁창에 빠지는것도 모른채 세월을 죽였던것과 똑같은 망국적 행위를 했기에, 일본처럼 경제와 문화와 과학을 발전시켜 나라가 융성할수있었던 기회를 꼭 붙잡았었다면, 스스로 옷벗고 다 내준것 같은, 절대로 일본에 짖밟히는 괴로움과 챙피함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치 요즘처럼 잘살게,튼튼한 Foundation을 만들기에 온정열을 쏟았던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과 업적을 등에업고, 일본에 하나도 밀리지 않고, 대쉬도 하고 튕길줄 아는 국력을 과시하면서 대등하게 나라의 위치를 지키게 된것이 그증거라는 것이다.

더 국민들을 괴롭히고 웃기는 문달창과 찌라시들의 좁아터진 국가운영을 보면, 일본에 짖밟혔던 36년 식민지생활 때보다 더 국민들 편가르기를 부추끼는 망국적 행위를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사기꾼 좃꾹과 그마누라 정경심이 현재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게 해준, 공평의 법집행을 스스로 시궁창에 처박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도주 증거인멸의 위험이 없기에 불구속 재판을 승인한다"라는, 삼척동자도 배꼽잡고 돌아눕게 할정도의 광대놀음을 했다는 점이다.

문달창과 패거리들쪽에서 봤을때는 대역죄인이나 마찬가지인, 박근혜, 이명박 두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어놓고 재판을 했었던 때와 비교가 저절로 된다. 세계경제 10대 대국에 속한 대한민국이라고, 마치 문패거리들이 이루어논 업적처럼 자화자찬해대는 사기를 치면서도, 전직 두대통령에 대해서는, "도주, 증거인멸의 위험이 있는 중범죄자라서 구속시켜 재판을 한다"라고 했었다. 당시 서방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한국에서 두명의 대통령을 구속시키는 무법천지의 광대놀음이 꽃을 피우고 있다"라고 비아냥 댔을까.

좃꾹부부와 전직 두대통령에 대한 문달창과 패거리들의 패악질은 그들 자신들이 곧 받게된 범죄행위의 대가를 받을때 고스란히 그대로 되돌려 받게될것이라점에, 나는 한점의 의심을 품지 않고 있다. 모든것은 사필귀정이기에.... 두고 보자. 꿈은 이루어진다.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020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와 관련한 재판에서 정 교수 측에 유리한 증언을 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전 사무국장 A씨가 증언 이후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의 고위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부와 문화재청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스포츠인권 및 스포츠행정 경험이 전혀 없는 A씨가 스포츠인권센터의 인권실장으로 채용됐다”며 “A씨는 조국 전 장관과 매우 가까운 사이인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석·박사과정 제자로, 한 교수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조국 전 장관 딸의 인턴십 확인서를 발급해줄 당시 센터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다”고 했다.

A씨는 지난 5월 14일 정경심 교수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조 전 장관의 딸 조모씨가 서울대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정 교수 측에 유리한 증언을 했다. 당시 검찰 조사 때와 다른 법정 진술을 A씨가 하자, 검찰이 항의를 하기도 했지만 A씨는 법정 진술이 맞다고 했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인권실장은 이사장, 사무국장 다음으로 높은 자리다. 수당을 제외한 연봉이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A씨는 스포츠인권 및 스포츠행정 경험이 전무하다. 체육계 인권 관련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체육계 특성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A씨와 함께 최종 면접에 오른 B씨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보유자였고, 실제 한 면접관이 채점표에 메모한 내용을 보면 A씨에 대해서는 “법률중심-이론중심, 여성 문제에 집중, 장단점이 있음”이라고 적어놨고, B씨에 대해선 “체육 쪽의 이론에 밝음, 뚜렷한 목표의식”이라고 적어놨다”고 했다. 또한 A씨와 B씨는 서류전형에서 공동 1위로 통과했지만 면접에서 당락이 갈렸다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면접 심사위원은 문체부 추천 2명과 설립추진단의 실무지원단 추천 3명인데 이마저도 지원단의 결제라인 최상위자 2명이 다 문체부 국장과 사무관이기 때문에 사실상 문체부의 입김이 작용할 수 밖에 없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김 의원은 “A씨가 스포츠 인권 및 행정경험이 전무하다는 점 등을 종합해보면 채용 과정에서 의구심을 갖게하는 부분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며 “감사원 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김 의원 주장에 대해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외부 기관에 의뢰해 채용한 것”이라며 “이사장은 내가 임명했지만 직원들에 대해선 일체 간섭하지 않았다”며 “분명한 것은 외부 기관에서 공정하게 했을 거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27/P3LRLYE5MVDGXOJW4LFNIGL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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