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달창과 한패거인 민주당 의원들은, 원래 본성이 착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민주당에서 한솥밥을 먹으면, 전부 사기 공갈, 그리고 자기네 보다 형편이나 조건이 좀 약해 보이거나, 자기네들 힘으로 눌러 굴복 시킬수 있는 상대방을 보면, 아무도 부러워 하지 않는 위엄을 부리는것을 생활화 하고있다는 썩어빠진 조직이라는것을 오늘 박범계, 전직 판사의 행패를 보면서, 다시한번 확인한 셈이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있는 윤검찰총장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명령을 하면서, 그고함소리의 뉘앙스는 "감히 어느 안전인데 그렇게 앉은 자세가 뭐냐"라는 식의 고압적인, 마치 공산주의 사회에서 한자리 높은놈들이 아랫사람들에게 부당하게 소리치고 눈을 부라리고 위협을 하는, 이북의 사회체제의 한면을 보는것 같은 혐오감을 느꼈었다.
과거 그가 어렸을적에는 고등학교에서 부터 대학교 다닐때까지 그의 가정생활은, 살기가 어려웠었고, 갖지 못한자들이 당하는 광경을 많이 봤었고, 그게 자극이 돼어, 사법시험 합격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임용되여, 주로 운동권 학생들 사건을 재판할때, 학생들편에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많이 했었던 기록을 갖고있었다. 경찰의 구속영장을 거의 다 기각시켜, 경찰들의 애간장을 많이 태우기도 했었다.
그의 전력을 보면 상당히 정의로운 편에 섰고, 판결도 그런쪽으로 기울었었던것으로 이해 됐으나, 문달창의 Role Model이었던 노통에 합류하면서, 거짖 선동꾼으로 변하여,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기 보다는 문달창 패거리들의 구룹이익을 위해, 정의를 내팽개치는 짖을 계속해왔었다. 내가 보는 운동권 사람들은 대개 과거이력을 보면, 사회에 반항하는 심리가 많이 작용 했었던것, 가정에서 받았던 내부불만을 세상과 사회에 대한 모든것을 반항으로, 비뚤어진 생각으로 살아온 사람들로, 민주당 의원들 대다수가 그부류에 속한다고 나는 이해한다.
어제 국회국정감사에서, 7년전 까지만 해도 ,"범계아우라고 낯추던 자세는 온데같데 없고, 안면 싹 바꾸고, "태도가 뭡니까 똑바로 앉아 답변하세요"라고 고함을 쳤다고하는 뉴스에 내눈을 의심했었다.
윤검찰총장은 아무 잘못한게 없이 오직, 문달창이 주문한 "살아있는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헌법수호에 매진해 달라"라는 명령 및 응원을 충실히 이행한것 밖에, 다른 불경죄가 없는데, 그렇게 정의의 칼을 들이밀다 보니, 문달창 측근들이 많이 연루되여 곤욕을 치르자, 문달창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하고 더러운 추한 여인을 무법장관으로 앉히고, "윤총장 손좀 보라"는 명령을 커튼뒤에 숨서서 내렸는데, 아예 검찰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들어 버려, 총장은 손발이 다 잘려, 완전 Disabled가 된 상태에서, 국정감사에 불려나와 답변을 하고 있는데, 박범계의 더러운 공갈에 굽히지 않고, 추미애와 문달창이 합동으로 밀어부쳐 '그동안 식물조직으로서의 수모를 당한 검찰조직의 수장으로서 할말을 하고있는 그모습이 맘에 안든다고 버럭 고함을 친것이다. 치사하게...버럭 소리를 지른 그내면에는 문달창과 민주당 찌라시들의 범죄혐의들에 대한 말문을 막기위한 엄호 사격으로 나는 이해했다.
윤총장이 여당의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반박하자 위에서 언급한데로 "답변태도를 문제삼고, 윤석열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라고 생각한다"고 호통을 치면서 신변위협을 느끼게 까지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었다. 이에 윤총장은 "그것도 선택적 의심아니냐. 과거에는 저한테 그런식으로 대하지는 않았었잖았느냐"라고 맞받아치면서 심경을 토로 했었다.
박범계는 7년만에 국정감사장에서 마주한 윤총장에게, 그알량한 국회의원의 힘을 과시한것이다.나같았으면, 하고싶은 얘기가 있었어도, 마치 상하관계로 이어지는 갑과 을같은 언행을 절대로 해서는 안됐었다. 인간적인 인사가 먼저 오고간뒤에 할얘기를 했어도 늦지 않았을 것이었는데...."형은 의로운검사 였는데....윤석열 똑바로 앉아라.." 이게 늑대의 탈을 쓴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내뱉은 말이다.
윤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일때 전파진흥원이 수사의뢰한 옵티머스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것을 꾸짖으면 "이런 허접한, 허술한 무혐의 결정을 할수 있느냐, 윤총장은 피해자의 눈물이 보이지 않았느냐"라고 질타했는데, 윤총장은 답변에서 "저는 할수있다고 본다. 당시 사건은 전파진흥원이 피해액을 회수한 상태에서 수사의뢰가 와서 피해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라고 반박했다.
지금 라임 옵티머스 펀드 사기에 문달창의 청와대 보좌관들 20여명의 같이 사기펀드건에 연루되여 온나라가 시끄럽게 돌아가는판인데, 이사건에 대한 20여명의 혐의자들을 보호하기위해 연막을 치는 고단수 협박인것을 모를 사람 있을까? 이런자가 전직 판사를 했다니....도대체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디를 향해서 달려가는 것일까?
박범계로 부터 판결을 받은, 정의를 벗어난 판결로 지금도 고통받고있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을것으로 믿는다. 지금은 방법이 없으니, 참고 기다렸다가 이다음 천지개벽으로 새로운 세상이 됐을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여 억울함을 재심청구 해보시기를 권한다. 이런자들의 권력횡포는 2년안에 그끝장을 보게 돼여 있으니까요.
문달창의 하수인, 민주당국회의원이면 권력을 등에업고,이렇게 함부로 하고싶은말 다 뱉어도 된다는것이 위법임을 좀 알았으면 한다.
‘범계아우’라 스스로 낮춰…7년만에 “똑바로 앉으라” 태도지적
“똑바로 앉으세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렇게 고함 질렀다. 윤 총장이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반박하자 ‘답변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박 의원은 “윤석열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라고 생각한다”고 호통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윤 총장은 “그것도 선택적 의심 아니냐. 과거에는 저한테 안 그러지 않았느냐”고 맞받아쳤다.
실제 윤 총장이 2013년 11월 국정원 댓글개입 사건을 수사하다가 징계 받자,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편지형식의 글을 띄웠다. “윤석열 형! 형을 의로운 검사로 칭찬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과 검찰의 현실이 너무 슬프다”라고 시작하는 이 글은 시종 윤 총장의 정의감과 정치적 중립성을 칭송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스스로를 ‘범계 아우’로 칭하면서 “사법연수원 동기이면서도 긴 대화 한 번 나누질 못한 형에게 검찰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불의에 굴하지 말라는 호소로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밉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됐다고 서초동 어디선가 동기모임을 했을 때도 불과 10여분 아무 말 없이 술 한잔만 하고 일어났던 형이었다”고 썼다"며 저는 그제서야 제가 정치적 중립성을 해 할 위험인자라는 걸 깨달았다"고 ‘반성’하기도 했다.
당시 윤 총장이 징계 받은 것에 대해선 “형은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정한 검사가 될 것을 선서로 다짐한 것을 지켰을 뿐”이라면서 “아직도 정의로운 검사들이 이 땅에는 여전하고 그들은 조용하지만 이 사태를 비분강개할 것”이라고도 했다.
박 의원은 7년만에 국정감사장에서 마주한 윤 총장에게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인 것이다. 박 의원은 2018∼2019년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전파진흥원이 수사 의뢰한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을 거론하며 “이런 허접한, 허술한 무혐의 결정을 할 수 있느냐. 윤 총장은 피해자의 눈물이 보이지 않았느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도 윤 총장은 “저는 할 수 있다고 본다”며 “당시 사건은 전파진흥원이 (피해액을) 회수한 상태에서 수사의뢰가 와서 피해자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0/22/CRAKC3OL7NA27HMG2OC7RFQ5MQ/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