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 거짓말 秋, 앞으로 백번 더 거짓말해도 文 신임 받을 것이라고 큰 소리를 치는것 보면, 문재인씨가 추한여인의 맛에 푹 빠져 헤어나질 못하는것으로 이해되는데, 정수기는 그래도 헬렐레 하나본데.... 더 커지기전에, 정수기가 나서서 정리해야 할때인데...
추하고 더러운 추미애는 정말로 사진에서 얼굴만 봐도 오물냄새가 코를 진동한다. 문재인씨가 추한 여인의 맛에 완전히, 매료된것이 확실한것으로 이해된다. 추한여인은 추한 아들, 재휘가 탈영병으로 낙인찍히는것을 막기위해, 더러운 권력을 휘둘러 "검찰개
혁"을 한다는 핑계를 대고, 검찰조직을 다 와해시키는것도 모자라, 국회에서 의원들과 질의 응답시간에, 거짖말한것에 대한 사과는 없고, 오히려 정치 공세로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된 점 송구하다"라고 오리발 내밀고, 국민이 뽑아 보낸국회의원들 대하기를 발바닥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근본적으로 추한여인의 친정을 뒤져 그녀의 인간성을 조사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추한 여인은 문재인씨하고만 놀아날게 아니라, 지금 소재파악도 안되는 남편 서씨부터챙겨 그의 건강을 책임져야할 아녀자로서의 기본 의무도 못하는 인성이 더러운 여인인 주제에 무슨 법치국가를 만들겠다고 장관질을 하면서, 국회를 휘젖고 그것도 모자라 5천만 국민을 그녀 콧구멍의 코딱지 만큼도 Respect하지 않는것을 보면, 확실히 문재인 정부의, 추한여인을 포함한, 고위공직자들의 인성에 큰 결격사유가 깊이 결여되여 있음을 보게된다. 아들놈은 탈영병주제에, 61:1의 경쟁율을 뚫고 현대 스포츠 클럽에 인턴으로 들어갔다는것도, 그녀의 더러운 인성으로 봐서, 분명히 장관이름을 팔아서 쑤셔 박은것이 확실하다.
인성이 돼지만도 못한 추한 여인을 앞세워, 검찰조직을 다 뭉개도록 하고,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검찰개혁한다고.... 문재인씨는 떳떳히 국민앞에 나와서, 왜 검찰개혁을 해야하며, 왜 검찰총장이 그개혁대상인가를 밝혀야 하는데, 커튼 뒤에 숨어서.... 아직 옷을 미쳐 다 못입어서 인가? 아무죄도 없는 진정한 무관, 이재수장군을 꼬마들이 보는 앞에서 수갑을 채워 망신을 주어, 결국 삶을 끊게 만드는 간접살인을 하고도 대통령질 하는것 보면, 문재인씨의 인성이나 추한여인, 그리고 좃꾹이의 인성이나, 염라대왕도 놀라 자빠질 악질들의 집단으로 밖에 평가할수밖에 없다.
추한여인은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형성된 상명하복 원칙이 오히려 검찰 조직 진정성을 해치고 국민 신뢰만 상실했다”면서 "일부 정치검찰은 정권 혹은 언론 권력과 결탁해 혹세무민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고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했단다. 내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속의 티만 보는, 더러운 여인에게 묻겠다. "당신의 남편은 사무실도 폐쇄하고, 지금 소재도 파악안된다고 들었는데, 장관질이 중요한가? 남편소재를 파악해서 그의 건강을 챙겨주는게 중요한가? 남편도 똑같이 법조문 외어서 사법시험통과후 변호사를 하다가, 마누라 추한여인의 행패를 더이상 참을수 없어, 짐싸서 잠적한것으로 풍문이 돌고 있는데..... 검찰개혁한다고 치맛바람 날리면서, 용주사 절에가서 폼잡지말고, 남편먼저 챙기는게 훨씬 국가를 위해서 옳은일 한다고 추앙 받을 것이여....
더웃기는것은 현재 재판받느라 무척 바쁠 좃꾹이가, 계는 가재편이라고, 추한여인의 추한 언행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광대짖이다. 썩은 시체에는 꼭 병을 퍼뜨리는 파리떼들만 꼬인다는 진실을 이들 3인방이 잘 보여 주고 있다. 꼴볼견이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도 못간다는데, 이들 3인방이 푼수떠는것이나 보면서 위한 받아야겠다. 더러운 세상.
[앵커]
추석 연휴에도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은 국정감사에서 다시 이 문제를 따지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장관은 어제 오늘 연일 비판 언론과 야당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4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젊은 검사의 마지막 근무지를 찾아 검찰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검찰 개혁은 문화와 사람의 개혁으로 완성된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미애 법무장관이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고 김홍영 검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남부지검 검사실을 찾은 모습입니다.
추 장관은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형성된 상명하복 원칙이 오히려 검찰 조직 진정성을 해치고 국민 신뢰만 상실했다”면서 "일부 정치검찰은 정권 혹은 언론 권력과 결탁해 혹세무민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고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추 장관은 특히 "검찰개혁은 법과 제도에 이어 문화와 사람의 개혁에 이르러야 완성될 것”이라며 뼈있는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 인사권 행사와 채널A 사건 등의 처리 방향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윤석열 검찰총장 등 일부 검사들을 직접적인 개혁 대상으로 정조준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일가족 비리 의혹과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도 추장관의 sns를 공유하며 검찰 때리기에 가세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개혁을 막는 여러 장애물은 '추풍(秋風)' 에 모두 날아가버릴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TV조선 김태훈입니다.
27번 거짓말 秋, 앞으로 백번 더 거짓말해도 文 신임 받을 것
추미애 법무장관이 아들 서모씨 군 휴가 연장 문제와 관련해 보좌관에게 해당 부대 장교의 전화번호를 전달하고 수차례 보고받은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추 장관이 국회에서 ‘보좌관이 전화한 적 없고, 지시한 적 없다’고 했던 말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검찰 수사는 추 장관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은폐 조작인데 그런 수사에서도 이 거짓말은 숨길 수 없었다.
추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보좌관이 전화를 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사실(통화)이 있지 않다”고 했다. 추 장관은 “보좌관이 무엇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느냐”고 되레 반문하기도 했다. 14일과 17일의 대정부 질문에서도 “제가 (전화하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 “보좌관에게 전화를 걸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다시 말씀 드린다”고 했다.
그런데 검찰이 공개한 추 장관과 보좌관 간 휴대폰 메시지를 보면 아들의 두 차례 병가가 끝나기 직전마다 추 장관이 보좌관에게 연락해 아들 휴가 연장을 지시하고 보고까지 받았다. 추 장관이 직접 보좌관에게 휴가 담당 장교 이름과 연락처를 전달하고, 보좌관은 ‘바로 통화했습니다’라고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다. 그래 놓고선 국회에서 ‘지시 안 했다’는 거짓말을 계속 반복한 것이다. 국회 속기록상 추 장관은 아들 문제와 관련해 9월 한 달 동안 모두 27차례나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아주 작정하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법무장관이라고 한다.
아들 서씨는 변호인을 통해 그동안 "당직사병과 통화한 적이 없다”며 당직사병을 허위 제보자로 몰아왔다. 그러나 검찰 수사를 통해 당직사병이 서씨에게 부대 복귀를 독촉하는 전화를 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추 장관 아들도 거짓말을 한 것이다.
추 장관은 사과는커녕 “근거 없고 무분별한 정치 공세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송구하다”고 했다. 야당의 잘못을 자신이 대신 사과한다는 것이다. 이 정도로 뻔뻔해야 이 정부의 장관을 하는가. 추 장관의 거짓말에 대해 여당 대표는 "그랬던가요”라며 관심 없다는 투로 답했다. 여당 인사들은 "지엽적 곁가지”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신을 대신해 악역을 맡아 무도한 방법으로 검찰을 장악해준 사람이 추 장관이다. 그 덕에 자신과 정권의 범죄에 대한 수사를 모두 막았다. 추 장관이 앞으로 거짓말을 백 번을 더 한다 해도 자리 보전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1/2020100190050.html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09/30/WH6EFRST5JCO3KHCROEXD5XZ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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