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꾹부부가 쌍으로 재판정에 출두하기전에는 , Eye Patch없었다, "애꾸눈"이라 조롱한 기자 고소 했다는데....국민들 그만웃겨라.
옛날 서부영화 "One -eyed Jack, 애꾸눈 잭"을 오래전에 봤었는데....사나이들의 결투장면들이 생각난다. 그런데 영화 제목은 "애꾸눈 잭"이지만 실질적으로 애꾸눈 잭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 정경심이는 동양대에 있을때는 Eye Patch한적이 없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영화에서 처럼, 실질적으로 애꾸눈이 아니지만, 상황전개를 위해 그렇게 변장 한것인지의 여부를 나는 잘 모른다. 기자가 애꾸눈으로 표현한것은 악의적으로 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에서도 타이틀이 "애꾸눈 잭"으로 표시된것을 보면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사랑하는 딸과 아들의 대학 및 대학원에 입학시키기위해 총장직인까지 도용하여 상장을 수도없이 남발한 부정행위로 재판정에 서면서 부터 "애꾸눈 잭"행세를 했다고 봤기에 기자는 그렇게 표현한것으로 이해된다. 애꾸눈으로 보이면 재판정에서 동정심을 얻을려고 쑈를 한다고, 좃꾹이 부부를 아는 사람들은 더 궤씸해 할것이다.
위조한 상장및 상패로 유명대학과 유명 대학원에 입학한 아들, 딸때문에 그자리에서 공부했어야할 다른 억울한 피해자 학생들에 대해서, 단 1초라도 양심을 가책을 받았었는지? 묻고싶다. 또한 아들, 딸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더 웃기는것은 딸아이가 대학원 다니는 동안에 Full Scholarship Award를 독식했다고 하니... 간뎅이도 무척큰가보다.
67년 중동전쟁때 이스라엘군의 지휘자 "다얀"장군은 "애꾸눈"의 사나이로, 7일간 벌어진 중동전쟁에서 이집트를 깨끗이 물리치고, 이스라엘 국토 전체보다 훨씬 더 넓은 "Sinai Peninsula"를 삽시간에 점령하여 통치하다가 바로 이집트에 돌려준, 명장이다. 내가 아는 애꾸눈을 소유한 분들은 전부 훌륭한 업적을 남기 분들인것으로 기억한다. 따라서 정경심이도 그런 차원에서 기억하고 싶지만...전쟁이 끝난후 그는 벤구리온 내각에서 국방장관 그후에는 외무장관도 지낸 인물이다.
좃꾹이가 마누라 정경심에게 애꾸눈의 여인이라고 표현했다는 신문기자를 명백한 조롱으로 검찰에 고소를 했다는 뉴스에, "참으로 가지가지 지랄하고있네"라고 내입안에서 그욕설이 뱅뱅돌게 만들었었다. 교수할때는 눈가리개 없이 잘도 쏘다니는것들중의 하나를 나는 똑바로 기억하고있다. 그녀가 재직하던 동양대에서 총장직인을 도용하여 거짖상장 만들때 이용했던 콤퓨터를 양손에 껴안고 건물밖에 세워둔 차로 옮기는 순간의 사진이다. 그렇게 해서 컴퓨터에 저장된 메모리를 지우기 위해서 말이다.
지금은 그녀가 문서위조죄로 재판을 받는중인데, 웬일인지 재판정에 서면서 부터 Eye Patch를 하는것봤는데, 선뜻 이해가 되질 않았었다. 정말로 정경심의 서방 "좃꾹"이가 명예훼손과 명백한 조롱이라고 불쾌해 했다고 하는데.... 이런 표현을 하기전에, 먼저 재판전에, 즉 대학강단에서 영어를 강의 할때는 애꾸눈이었었는지? 아니면 두눈의 여인이었었는지? 양심을 걸고 확인했어야 했다.
법을 전공했다는 좃꾹이의 생각은 모든게 Selfish적 관점에서, 오직 마누라에 대한 표현이 듣기에 불편해서 였는지 모르지만, 남이 애꾸눈표현할때는 불편해 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이해하고, 좃꾹이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애꾸눈의 사람을 호칭할때는 항상 "....선생, ...씨...등등"의 존칭어를 부쳐서 호칭했다고 나는 절대로 믿지 않는다. 평소 그의 행동에서, 특히 민정수석, 대학강단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법무장관질 할때.... 사법시험에 합격도 못한 주제에 법강의를 한다고 떠들어 댈때, 법집행의 실무경험이 전연 없으면서....마치 검사 또는 판사노릇을 했을때의 경험을 얘기하는것 처럼 학생들에게 떠들어 댔을것을 상상해 보면... 통박이 나오는것 아니겠는가?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재판이나 잘 받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검찰 개혁한다고 개판치고, 마무리도 못하고 밀려나면서, 그바톤을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여인에게 넘겨준것 자체 부터가 아직도 지은죄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는 판단 같은데..... 재판에 성실히 임하고 지은죄를 인정하고 순수히 감옥에서 수양하는게, 남은 생애를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이해되어, 한마디 거들었다.
“시각장애인에 ‘애꾸눈’ 표현은 명백한 조롱"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을 ‘애꾸눈’이라고 표현한 지상파 방송사 기자를 형사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교수는 MBC 이모 기자를 모욕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썼다.
조 전 장관의 글에 따르면, 이 기자는 지난해 4월 중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문재인 정부의 집권세력을 비판하면서 “참, 조국 수석이란 자도 애꾸눈 마누라(동양대 영문과 교수)가 엄청난 부동산 기술자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조 전 장관은 “이 기자가 저를 ‘족국’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참을 것이나 위의 글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며 “정 교수는 사고로 한 쪽 눈을 실명한 장애인이다. 시각장애인을 향해 ‘애꾸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경멸, 비하, 조롱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기자는 저에 대한 정치적 비판을 넘어 정 교수를 ‘애꾸눈’이라고 부름으로써 정 교수의 깊은 상처를 헤집고 할퀴었다”고 했다.
또한 조 전 장관은 “정 교수는 ‘엄청난 부동산 기술자’인 적이 없다”며 “이 기자는 이러한 발언의 근거를 밝히지 않았다. 정 교수가 부산 소재 아파트, 강원 소재 산림을 취득한 적이 있지만 이는 투기와는 무관하고 이 과정에서 ‘부동산 기술’을 부린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기자는) 이러한 고소를 자신에 대한 관심 집중의 계기로 즐거워할 지도 모르겠다”며 그러나 법적 제재는 받아야 할 것이다. 사과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0/18/72FZQXHAHRBWRJRCPCDFXGWY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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