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그사기집단이 드디어 더 크게 통채로 집어 삼킬려다, 들통 나버렸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you tube에서 이번 문재인을 정점으로 그패거리들이 도둑질해먹은, 개미들이 투자한 5000억을 꿀꺽 해먹은 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아래에 부쳐놨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옵티머스"라는 투자회자에 침투해 들어가, 5000억이 넘는 개미들의 투자자금을 환매 해주지 못하게 해놓고, 언론에 나타난것만 얼른 봐도 청와대 수석급 패거리들이 5명, 국회의원 5명, 민주당 3명, 금융계, 정치권 등등 모두 20여명이 "옵티머스"펀드회사속으로 들어가 알맹이를 다 빼먹고, 일부는 지금 해외로 도망갔다는 뉴스도 봤다. 결국은 이사건은 "권력형 비리 게이트", 또는 "청와대 도적놈들이 금융계, 정치권 그리고 전직 경제 부총리, 전직 검찰총장이 합세하여, 개미들의 투자돈을 다 배터지게 처먹다 드디어 배가 터져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으로 판단된다. 알려진 바로는 강기정 전 청와대 수석이 현금 5000만원을 꿀꺽 했다는 뉴스는 너무도 참담하다. 물론 본인은 절대로 받은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었지만, 누가 그말을 믿을까?
어쩌면 문재인은 나는 모르는 일이고, 쫄병들이 나몰래 해먹다 들킨 금융비리라고 발뺌 할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경남양산에 대지를 구매할때, 그땅은 대지가 아니고 농지였는데, 명색이 대통령인 문재인 부부가, 해당 면사무소에가서 마치 농부인것 처럼 신분을 속이고, 이를 처리한 면장은 문재인이 누구인지를 알면서도 토지거래를 승인한것을 봤을때, 이번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에서 무관할것이라고 발더둥 쳐봤자, 이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약속한말, 즉 "사람에 충성하지않고, 헌법에 따라 법집행을 할것이다"를 실천에 옮길 기회를 포착하고, 몰아부칠것으로 예측되는데, 문제는 윤총장의 손발이 다 잘린 상태여서 의도한데로 수사가 진행될지가 걱정되는 점이다.
관련 수사상황을 보고 받은후 수사팀의 대폭 증원을 추가 지시했다고 하는데, 중앙 지검장 이성윤이가 추한 여인의 똥파리라서, 윤총장이 바라는데로 제대로 수사할 검사를 투입할지는 두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성윤이는 추한 여인과 밀담을 해서, 그녀가 이번 수사에 투입하라는 Puppet검사들을 충원하여 수사에 투입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영 맘에 걸린다. 며칠전 보도에 따르면, 옵티머스 펀드사의 부정이 발각되여 수사가 시작된것은 지난 6월 중순경이라고 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수사를 하지 않고 깔아 뭉갰으며, 조용히 덮을려고 했었다고 하며, 또한 검찰 총장에게도 일체 보고를 하지 않아, 윤총장 자신도, 내가 뉴스를 보고 알게된것처럼, 뉴스를 보고 이엄청난 펀드사기 사건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청와대 수석들, 국회의원들, 민주당 찌라시들 그리고 문재인이 임명한 금융계, 정치권 사람들이 도적질 해먹으면서, 문재인과 비밀거래가 없었다고 믿을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이해찬 해골바가지, 송영길 그리고 정청래 같은 문재인 부하들 외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문재인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제는 뒤에 숨어서 희죽희죽 웃지만 말고, 앞으로 나와서 옵티머스 펀드 사건뿐만이 아니고, 그외 국영기업체에 밀어넣은 당신의 사람들의 신상을 다 밝히고, 국가운영을 한게 아니라 패거리들과 함께 개인주머니 챙기도록 눈감아준것 회계하고, 추미애 시켜서 헌법수호를 위해 혼신을 다해 뛰었던, 검찰 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든것, 그리고 탈원전 행패로 전국토를 초토화 시키고, 5천만 국민들이 앉아서 100년을 먹고살수 있는 해외 원자력 발전소 Plant건설사업을 시궁창에 처박은 죄를 포함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하고 목숨 살려달라고 용서를 빌으시요.
아래 사진이 보여주는 의미를 이해할것 같다. 거창하게 청와대에서 수석들 모아놓고, 회의를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그내막을 알수없는 뉴스들은 문재인 주재로 국사를 논의 한다고 보도 하는것 보면서 문재인은" 내손바닥안에서 놀아나는 언론들.... 마냥 짖어봐라, 구경잘해주마"라고 좋아 했었겠지..... 그끝이 여기까지 인것을.... 측은해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5000억원대 투자자 피해를 초래한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건 수사팀의 대폭 증원을 긴급 지시했다. 지난 8일 수사팀 4명 증원을 허가한 데 이어 나흘 만에 추가 증원을 지시한 것이다. 이는 금융 범죄에서 금품 로비 범죄로 수사가 확대될 경우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관계 부실수사 의혹에 긴급 지시 권력형 게이트 번질 수 있다 판단
검사 파견 추미애 장관 승인 필요 검찰 내부 “특수통 검사 충원해야”
추미애 “이혁진 범죄인 인도 청구” 공문 제출 요구엔 “자세히 말 못해”
대검찰청은 12일 “윤 총장이 이날 관련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후 수사팀의 대폭 증원을 추가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수사팀의 추가 증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 공판에서도 엄정한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추가 인력은 서울중앙지검의 다른 부서나 다른 지방검찰청에서 파견받을 수 있다.지난주 이 지검장은 다른 검찰청에서 검사 4명을 파견받아 현재 10명 정도인 옵티머스 수사팀을 보강하겠다고 건의했다. 광주지검 2명, 다른 검찰청 2명 등 파견받을 검사도 지목했다고 한다. 이에 윤 총장은 지난 8일 인력 증원을 승인하면서 “금융 사기는 물론 로비 의혹까지 포함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그런지 나흘 만인 이날 윤 총장은 또다시 “대폭 증원”을 지시했다. 대검은 윤 총장의 추가 지시는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검찰 내에서는 “서울중앙지검이 로비 의혹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질책과 불만이 담겼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추 장관 취임 이후 네 번에 걸친 ‘물갈이 인사’로 친(親)정권 검사들이 주요 수사 라인과 지휘부에 포진한 현재 검찰 내부 상황상, 윤 총장 지시가 제대로 먹힐지 의문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당초 윤 총장은 옵티머스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의 금융 사건 부서에 배당하려 했지만 이 지검장이 수사를 자청하자 넘겨줬다. 이 지검장이 당초 논의됐던 것과 달리 반부패수사2부가 아닌 조사1부에 사건을 배당하는 것도 그냥 지켜봤다. 이후 윤 총장은 수사 상황도 보고받지 못했다. 이런 일이 또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윤 총장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다른 검찰청에 근무 중인 검사 4명을 파견해 달라”며 이름까지 적시해 요청하자 이를 재가했다. 재가 내용은 법무부 검찰국에 전달돼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검사 파견 기간이 1개월 이상일 경우 법무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법무부 검찰국은 지원청의 인력 운용 등을 감안해 조만간 파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윤 총장은 앞서 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해 정·관계 로비 의혹이 언론을 통해 확산되자 “로비 의혹까지 포함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윤 총장은 철저한 수사와 함께 1차 수사팀 보강을 지시했고, 서울중앙지검이 검사 파견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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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이 두 차례나 수사팀 인원 보강 지시를 하자 검찰 내부에서는 옵티머스 사건을 중대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지금까지의 수사 과정에 대한 ‘아쉬움’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수사팀은 지난 6월 하순 옵티머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7월엔 윤석호 옵티머스 사내이사가 구속되기 직전 김재현(구속 기소) 옵티머스 대표의 정·관계 로비 정황이 담긴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을 제출받았다. 하지만 로비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아예 윤 총장은 이런 상황을 보고받지 못했고 언론 보도가 나고서야 알았다고 한다.
윤 총장은 보고 누락보다 로비 의혹 문건 등을 확보한 이후에도 수사에 진척이 없는 것이 더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와 반부패2부(정용환 부장)가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로비 의혹 부분을 전담하는 검사는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따라 검찰 내부에서는 충원 자체보다는 금융수사 경험이 풍부한 ‘특수통’ 검사를 충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검찰 간부는 “현재 옵티머스 수사를 맡은 검사 중 상당수가 금융수사, 로비수사 등 특수수사 경험이 전무한 평검사들”이라며 “막힌 수사를 뚫어야 하는 상황에서 파견 검사마저 비슷한 부류라면 수사 의지가 없다고 의심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 간부 “현재 옵티머스 수사팀 상당수 로비수사 경험 없는 평검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2일 해외에 체류 중인 이혁진 전 옵티머스 설립자와 관련해 “지난 9월 24일 범죄인 인도 청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다. 그는 그러나 인도 청구 공문을 제출해 달라는 요청에는 “조약상에 상호 준수 의무가 있어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추 장관은 “수사를 받던 피의자에 대해 법무부가 일시적으로 출국금지를 풀어준 것 아니냐”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는 “그런 일이 없다고 보는데, 성실히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는 옵티머스 설립 초기 7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입건됐으나 2018년 3월 수원지검 수사 도중 해외로 출국했다. 검찰은 이 전 대표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이 전 대표는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 한양대 동문인 점을 내세워 설립 과정에서 금융 당국 등의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표의 신병을 확보하면 옵티머스 설립 초기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사흘간 석방=법원이 지난 10일 라임 사태로 구속된 이상호(55)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에 대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원조 친노’로 불리는 이 위원장이 장인상을 당해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했는데 법원이 사흘간 석방을 결정했다. 그는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에서 부산 대표를 맡아 ‘미키루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김봉현 전 회장에게 요구해 3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이 위원장을 구속기소했다. 그의 16일 2차 재판에는 김봉현 전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250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0/13/M4LDQDQKIFACDHZHLLPT55GD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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