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1, 2020

軍원사 바로위에 대장 그위에 병장계급제도 바람직, 부사관 한 계급 늘려 4개→5개 확대 추진은 꼼수.

웃자고 하는 소리다. 요즘은 국가 방위를 하는데, 군에서 별을 단 장군님들의 역활이 거의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씩은 청와대에서 어깨에 별하나씩 더 달고 삼정도에 휘장을, 달창께서, 달아 주었다는 뉴스는 본기억은 있다.

 요즘은 별 4개를 어깨에 매달기위해, 별3개짜리들이 청와대에 안테나만 세우고, 해야 할일에 힘을 기울이지 않는것 같으니, 별4개 직급, 즉 대장계급을 없애고,  대신에 부사관들이 계급 적체에 불만이 많다고 하면,  상사 또는 원사를 사관, 즉 장교로 진급시켜 사기를 북돋우는 제도를 생각해 보시라. 그게 아니라면 물질적으로 혜택을 줄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별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아니면 충견으로 만들기위해, 달창님은 심심하면 별들을 청와대로 불러, 어깨에 별하나씩 더 얹어주는, 그흔한 별을, 과연 별다운 별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요즘은 없는것 같다. 별을 달았으면, 밤하늘에 환하게 떠서 빛을 발하는, 그런 별들이어야 하는데, 선동질해서 국민들을 속여, 대통령이 된 사람에게, 별이 되면 지켜야하는 목숨보다 더 중요한 명예를 시궁창에 처박고, 삼정도에 리본하나 달아주는 그맛에, 할일을 내팽개치고, 별마크에 광을 더 내기위해서 구두약 발라서 광을 내는데만 열중하니... 사병이 탈영해서 온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어도 "나는 모르는일, 오히려 탈영병의 더러운 어머니에 잘보이고, 더나아가서는 그녀를 뒤에서 바쳐주고있는 달창에게 읍소하느라, 전방의 방어설비를 다 뜯어내고, 김정은이가 침략하는데 아주 편하도록 고속도로를 만들어 주는 짖들을 하는데도, 전연 관심이 없다는듯이 오직 안테나에만 시선을 집중한다. 적으로 부터 나라를 방어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는다는것은 차후 선택일 뿐으로 보인다.

별자리들의 계급이 현재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의 4단계 인것을, 준장, 중장 두계급만 두고, 없어지게된 두개의 계급 즉 소장, 대장 자리를 없애서, 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회수하여 준사관 및 병들에게 되돌려 주면 어떨까? 준사관들은 진급도 좋지만은 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더 선호 할것이기 때문이다. 

하사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그다음에 중사, 상사, 원사에게 준다면, 계급적채를 핑계될 이유가 없어지고, 가정생활에 보탬이 되는 효과를 많이 줄수있어, 계급적채의 불만이  깨끗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동시에 별을 더 달려고 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별들의 전쟁은, 실력보다는 청와대에 안테나를 누가 더 높게 세우고 더 튼튼한 줄을 잡느냐가 문제의 관건이 될텐데....이렇게 되면 또 치맛바람을 포함한 부정이 판을 칠수도 있을테니까, 이제도를 없애고 아주 오래전에 시행했던, 별들의 진급은 국회에서 심사하여 진급시키는 제도를 부활 시키면 별을 달기위한 부정이나 인맥형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그시간에 오직 근무성과와 평점에 따른 심사가, 지금과는 다른 공정한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대장 직급을 없애지 않고, 계속해서 별 4개인 대장직을 유지한다면, 그위에 명예직으로 "병장"을 두는 직을 만든다면.... 그래서 업무 협의를, 즉 군병력의 주력부대원인 병들의 애로 사항을 폭넓게 수집하여, 소원수리 형식으로 의견을 청취한다면.... 병과 별들과의 관계도 원활해 질것이고, 군의 사기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돼고,  별들의 진급방식을, 위에서 언급한데로 청와대에서 여의도 국회에서 주관 한다면....정실에 치우친 진급사고는 많이 적어질텐데..... 웃자고 한소리니, 맘에 안들면 그냥 흘려보내도 개의치 않을 것이다.




군이 부사관 한 계급을 신설해 현행 4계급에서 5계급 부사관 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하사→중사→상사→원사’인 현행 부사관 4계급에 추가로 한 계급을 만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신설이 유력한 새 계급은 중사와 상사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내부 검토를 거쳐 계급 명칭 등 세부 내용을 확정한 뒤 군인사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이 부사관 계급 신설에 나선 건 만성적인 부사관 지원율 감소와 현행 4계급 체제에서 벌어지는 인사 적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부사관 복무를 장려하고 간부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군의 부사관 인력은 11만5708명으로 정원(12만7209명) 대비 1만1501명이 부족하다. 특히 하사(6610명), 중사(1644명)의 정원 미달이 두드러졌다. 이런 상황에서 육군은 6월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천국’에 부사관 모집공고를 올려 물의를 빚기도 했다.

주요기사

군은 1989년 원사 계급을 신설해 현행 4계급 체제를 확립했다. 이후 상사와 원사 사이에 ‘영사’, 원사 위에 ‘현사’ ‘선임원사’ 등 다양한 계급 신설을 추진해 왔으나 무산된 바 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21/103543353/1?ref=main


1 comment:

쥬피터 said...

부사관 계급 추가는 병장을 부사관으로 올리고 병을 이/일/상병 체계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