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이나, 이재정 같은 피래미가 한마디 했다고 해서 그 어느 누구도 귀기울일 얼간이들은 없다. 이들 두명의 민주당 쫄병들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못하는 풋내기들이기에 그저 그들이 논평한 내용을 크게 꾸짖거나 비난한 생각은 없다. 김태년이가 했다는 소리는, "해임건의 가능성에 대해 "감찰결과에 정말 해임할 만한 사유가 있다면 형평성있게 공직자에 대한 처분을 적용하면된다"라고 했고, 이재정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앞에 윤총장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화환이 쇄도한것을 두고, 검찰에서 화환들을 치우지않고 방치하는것 자체가 윤총장의 의중이 들어가 있다"라고 촌평을 했다고 한다.
이들 두명의 민주당 쫄다구들의 평은 그수준이 유치원생 정도밖에 안된다. 윤총장을 응원하기위해 시민들이 자진해서 화환을 사비를 들여 전시하고 있는데, 이게 윤총장의 의중이 들어가 있다라고 평한것은, 참으로 유치하다. 그렇타고 민주당 찌라시들이 관심을 줄거라고 생각하면, 민주당도 똑같은 수준미달이 모인 건달들의 모임으로 보일수 있기에 아예 무심하게 대할 것이다. 김태년은 형평성에 맞게 처분을 하면된다라고 했는데, 김태년에게 묻겠다. "형평성"의 뜻이나 알고 지껄인 것인가?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 18년이 검찰개혁 한답시고, 아무데고 총칼을 들여대는 망나니짖은 형평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나? 공부좀 더하고 더 성장한 다음에 다시 멘트를 배워라. 충고다.
강기정이는 사기꾼에 뇌물처먹은 도적놈이다. 민주당 찌라시들의 보호속에 편한 감옥생활하고 있는, "라임 전주" 김봉현이가 직접 강기정 청와대 수석에게 50,000,000만원을 직접건네주었다"고 이실직고 했는데도, 문달창과 그찌라시들의 응원아래, 감옥대신에 계속 활보하는 강기정이가, 윤총장을 지칭하면서 "작은검찰개혁의 움직임에도 저토록 극렬히 저항 하면서 도대체 어제 김학의 재판을 보고서는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 국민들은 자성의 커밍아웃을 기다리고 있다"고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옛말처럼 자기 방어에 올인하는것 보면서, 철판을 두겹씩이나 얼굴에 깔고 다니는 몰염치범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이해했다. 대도 조세형이는 강기정에 비하면 양반인것 틀림없다.
정무수석을 할때는, 국민들의 안녕 질서를 담당 공무원들이 잘 수행하고 있나를 살피면서 대통령의 뜻을 전달했어야 할 자가, 라임주범으로 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오리발 내밀고, 나는 무척 깨끗하고, 윤총장은 반드시 개혁의 대상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비정상의 현실을 문달창과 추하고 더럽고, 냄새 풍겨대는 무법장관은, 아까 위에서 잠시 언급한 찌라시 김태년의 "형평성"이 뭘뜻하는것인지? 알고나 있는가? 묻고싶다. 하여튼 사기꾼, 협잡꾼, 뇌물받아 쳐먹는데는 이골난 이집단을 안보는날이 언제 올것인가?를 손가락으로 날자를 집어가면서 세고있는 중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0/5000.html
무법장관질 하면서, 맘에 들면 동료 검사를 주먹으로 강타한 깡패출신인 정진웅이를 승진시키고, 두둘겨 맞은 한동훈검사는, 추한여인의 맘에서 벗어났다고 9개월동안에 3번씩이나 좌천시키는 인사정책이 과연 검찰 개혁의 알맹이였더가?라고 묻고싶다. 오죽했으면 검사들이 그것도 전제 검사들의 1/10이상이 넘는 젊은 검사분들이 엉터리 검찰개혁을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윤총장을 찍어 내고, 윤총장과 손발을 마추어 범인 색출에 열중하던 엘리트들을 전부 지방 아니면 한직으로 쫒아내고, 그자리에 이성윤같은 검사의 사명감은 뒷전으로 내팽개치고, 더럽고 추한 여인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자를, 검사장에 그것도 제일 중요한 중앙지검장에 앉혀놓고, 사사건건 윤총장과 대립을 시키는 더러운 짖을 하는 추한 18년, 발광을 계속하는데 "검찰조직을 추한여인의 사조직으로 만들려하나?"라고 공분의 글을 계속 올리고 있을까?
꿀벌과 말벌(Wasp)의 관계를 잘드려다 보면, 누가 꿀벌이고 누가 말벌(Wasp)인지를 잘 알수있게된다. 꿀벌은 우리인류에게 보약을 만들어 주지만, 말벌은 꿀벌을 공격할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도 공격을 해서, 항상 척결대상 1호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0/18-230.html
해가 뜨면 다시 해가 지는법, 그시간이 이제는 열손가락으로 셀수있을 만큼 가까워 오고 있다는것을 인식하고, 목숨 건질방법, 특히 아들놈 사회생활 잘 하도록 챙겨주시요.추하고 더러운 냄새 이젠 그만 뿌려대고 말이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자기를 비판한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에게 “커밍아웃 좋고요. 개혁이 답”이라며 보복을 시사한 발언의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전날 63명의 검사에 이어 30일에도 160여 명의 검사들이 “검사 입에 재갈 물리는 게 검찰 개혁이냐” “나도 커밍아웃한다”는 글을 추가로 올리며 반발했다. 그러자 여권 인사들은 일제히 “검찰 개혁에 대한 반발” “(추미애가 아니라) 윤석열에게 분노하라”며 반격했다. 추 장관의 평검사 ‘보복 예고’ 발언으로 시작된 이번 사태의 전선(戰線)이 ‘추미애 대(對) 검사들’에서 ‘여권 대(對) 검사들’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여기가 북한이냐" “수치심에 몸서리”
천정배 전 법무장관의 사위인 최재만 춘천지검 검사가 29일 올린 “나도 이환우 검사처럼 커밍아웃 한다” 글에 30일까지 총 230여 명의 검사들이 “나도 커밍아웃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전체 검사 2150여 명 중 10%가 넘는 검사들이 추 장관의 일련의 지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쓴 것이다. 이프로스의 글에는 실명(實名)이 달린다. 고검장 출신 변호사는 “추 장관과 현 정권의 ‘검찰 농단’에 대해 일선 검사들이 ‘나도 보복하라’며 조직적 저항을 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내용도 직설적이었다. 신기련 대구지검 검사는 이날 “북한도 아닌데 무서워서 말도 못 하는 세상이 온 것 같아 슬프다”고 했고, 안화연 대전지검 검사는 “반대 의견을 이야기할 수조차 없도록 검사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이 ‘검찰 개혁’이냐”고 했다. 송혜숙 서울동부지검 검사는 추 장관의 ‘보복 예고’ 발언에 대해 “(이 검사의 비판) 메시지를 덮고 싶은데 반박할 마땅한 자료나 논리가 없을 때 메신저(발언자)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여론 몰이 행태”라고 썼다.
송영인 서울중앙지검 검사는 “윗사람이 무서워서 문제점을 고하지 않고 말조차 꺼내지 않게 되면, 그 조직은 추락하는 비행기”라고 했고, 서성광 전주지검 검사는 “(이환우 검사에 대한 추 장관의) 반응은 도대체 어떤 사고 회로를 거쳐야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효원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난다”며 “정치가 검찰을 덮는 상황을 말 못 하는 어리석은 신하보다 정무 감각이 전혀 없는 어린아이가 되고 싶다”고 했다.
부장검사들도 비판 글을 올렸다. 검찰 관계자는 “인사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장들도 위험을 감수하고 추 장관의 폭주를 비판한 것”이라고 했다. 용성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는 “어찌하여 검사들로 하여금 이토록 수치심에 몸서리치게 하느냐”고 했고, 이현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과거) 역사에서 소름 끼치게 보아 왔던 돌팔매질과 편 가르기가 무섭다”고 했다. 이종근 의정부지검 부장검사는 “정의로운 커밍아웃”이라고 했다.
◇검란 비화되나
30일 댓글을 단 검사는 160여 명이다. 전날 글을 쓴 검사 수(63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검사들의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고 있다는 얘기다. 법조계 인사들은 “정권 비리 의혹을 수사했던 검사들을 찍어내는 ‘학살 인사’, 윤 총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연이은 수사지휘권 발동과 감찰 지시로 일선 검사들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달한 것”이라고 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사 후 “일선 검사들의 반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검찰 안팎에선 “추 장관이 230명 검사들도 ‘반(反)개혁 검사’로 공격할 경우 검사들의 반발이 ‘검란(檢亂)’ 수준으로 격화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與 “검사들이 검찰 개혁 저항”
이런 검사들의 반발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작은 검찰 개혁의 움직임에도 저토록 극렬히 저항하면서 도대체 어제 김학의 재판을 보고서는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라며 “국민들은 ‘자성(自省)의 커밍아웃’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검사님들, 윤석열 총장의 정치 발언에 대해 분노하셔야죠”라고 했다.
민주당의 윤 총장을 향한 공세도 이어졌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윤 총장에 대한 민주당 차원의 ‘해임 건의 가능성’에 대해 “감찰 결과에 정말 해임할 만한 사유가 있다면 형평성 있게 공직자에 대한 처분을 적용하면 된다”고 했다. 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윤 총장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화환이 쇄도한 것을 두고 “(검찰에서 화환들을 치우지 않고) 방치하는 것 자체가 윤 총장의 의중이 들어가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31/NN7HP772XVGWBGN7VGD4R7JF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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