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도 소통못하는 간뎅이가 부은 여자가 마이크 폼폐오 미국무장관과 회담하기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뉴스가 나왔는데.... 내가 볼때는 그것은 외형상 구색을 맞추기위한 꼼수가 낀 대국민 사기용 선전에 불과한것 같다.
옛말에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실제로는 너무도 동떨어진,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거짖말을, 마치 봉이 김선달이가 대동강 물을 팔아먹기위해서 순진한 사람들 모아놓고 썰을 풀었는때, 그내용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이 즐겨쓰던 "소가 웃을 짖을 하고있구만"이라고 하는, 그거짖말을 다시 듣는 기분이다.
외교부 발표를 보면, 지난 21일, 22일 연속으로 간뎅이 부은 여인과 폼페오 장관이 통화를 하고 양국간 현안 및 글로벌 사안에 대한 협력을 논의 하면서 이같이 공감했다고 외교부가 발표했단다. 현재 한국은 외교에서도 완전 왕따를 당해,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과도 외무장관회담및 고위급 미팅이 성사되여 현안문제를 협의 했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거의 없다.
내가 유추해석을 해보면, 간뎅이 부은 이여자는, 외교장관직을 수행 한다고 하면서, 같이 수십년을 살아온 남편하나와도 소통을 못시키고 있는 여인인데.... 폼페오가 할일없어서 이여인과 2일간 연속으로 통화 했었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문달창씨도 안믿을 헛소리를 발표하여 왜 국민들 더 속상하게 하나?
만약에 발표된데로, 폼페오 장관을 만나기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면, 폼페오 장관만나는것은 차선책이고, 슬쩍 시간을 빼서, 남편 이일병씨를 만나서 회포를 풀던가? 아니면, 국민들의 원성이 너무높아 "나 외교장관질 그만 할라요. 남편과 소통도 못하는 주제에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는 무슨?...."이라고 싸움질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0/blog-post_4.html
이일병씨가 Luxury Yacht구입한다고, 한창 Pandemic으로 Lockdown된 상황에서 미국으로 떠난지가 10월초순이었다.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귀국했다는 뉴스가없다는것은, Yacht여행을 즐기던가, 아니면 주문제작해서 Delivery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인데, 도대체 얼마나 Fancy한 요트 이기에.....
강경화의 남편 이일병씨는 연세대 명예교수였다고 한다. 학문적으로 높은 경지에 도달한 석학이라고 표현해도 될것 같은 사람이자 남편인데, 왜 하필 요즘처럼 Lockdown속에서 활동도 못하고 살아가는 절박한 시기에, 굳이 뉴스에 활동내용을 흘리면서 미국으로, 그것도 Fancy Yacht 구입하러 간다 라고 떠들면서 트랩에 올랐을까? 언론이 이를 비판하자, 마누라는 오래전부터 계획했었던 여행이자 요트구입건인것을 알고 있어 왔기에, 더이상은 막을수 없어서....라고 남편의 미국여행을 두둔했다. 어리석기는... 대한민국의 얼굴격인 외무장관질을 잘하겠다면, 싸움을 해서라도 말렸어야 했는데....
앞으로 10여일 후에는 미국의 대통령이 새로운 인물이 돼던가, 아니면 현대통령이 재선되여 다시 내각을 새로 구성하던가 하느라 무척 바쁠텐데...미국방문일정을 조율중이라고? 소가 웃겠다.
외교부가 정말로 한심하다. 앞부분에서는 방미일정을 조율중이라고 했고, 뉴스의 뒷부분에서는 10중에 폼페오 장관의 방한일정을 조율중이라니....
간경화와 문달창께서 폼페오 장관 주제로 25부터 30일까지 인도,스리랑카, 몰디브,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외교부는 친절하게 발표까지 했는데, 한국방문계획은 없었다. 금새 들통나는, 앞뒤가 안맞는 폼페오 미팅일정을 급조해서 발표해서 뭘 얻겠다는 것인가?
추미애나 강경화 두여인이 집안에서 집밖에서 한국의 위상을 끝이 보이지 않는 시궁창으로 떨어 뜨리고 있는데, 문달창은 두여인을 감싸면서, 계속응원이다. 두여인 똑같이 남편 대접하기를 문달창한테 하는것 보다 훨씬 형편없이 하고 있다는것은 천하가 다 알고 통곡하고 있다. 대한민국 "동방예의지국" 여인들의 지아비 존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깡그리 뭉갠, 이두여인의 업적을 역사는 오래 기억할 것이다.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은, 이두여인에 박수쳐주느라 손바닥이 부르트지 않았을까?라는 염려도 생긴다. 민주당 찌라시들은 여의도에 입성하기전의 과거 행적을 보면, 입으로 담아서 내뱉기가 쉽지않을 정도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했다고 자랑할만한 인물이 거의없기 때문이다. 이런자들이 콩고물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두여인에게 읍소하는, 추락한 여의도의 요즘 자화상이다.
이젠 더 늦기전에 외무장관직 내던지던가, 사표를 내던가 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정립할수 있도록 바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시요. 그리고 간뎅이 부은 여인, 당신은 처음부터 함량미달이었는데.....어찌 합니까. 이것도 대한민국이 혜쳐나가야할 하나의 풍랑이라고 생각할수밖에요.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외교방향이 미국인지? 아니면 그반대편에 있는 나라인지? 설자리를 확실히 하시라... 시간이 급박해요.
"폼페이오 초청에 따라 일정·의제 조율"
한미, WTO 사무총장 선출 긴밀히 협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22/103574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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