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03, 2020

경찰버스 300대로 봉쇄된, “광화문이 재인산성 됐다”, 국민이 그대들손에 쥐어준 총칼로 나라위기를 구해야 할때다.

 

내가 있는 살고있는 이곳은 지금 10월 3일 새벽 5시경이다.  새벽잠에서 깨어, 조선일보 뉴스를 봤었다.  재목이 "경찰버스 300대로 봉쇄된 광장,“광화문이 재인산성 됐다” 처음 제목을 봤을때는 재인산성? 무슨 뜻인가 했는데 바로 이어지는 기사의 내용과 그아래 사진을 보면서, " 아 문재인이가 또 나라를 말아먹을려는 최악의 발악을 하는구나"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기사를 읽었다.

문재인을 비롯한 노무현 등등의 "민권변호사"들의 속마음은 전부 "독재 아니면 사회주의 나라를 만드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로서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는 위선자들이라는 것을 또한번 심장이 터지도록 가슴 아프게 느꼈다. 옥에도 티가 있듯이 인권변호사님들중에는 국민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바쳐 헌신하는 분들도 계심을 첨언해둔다.

이제는 다른 이성적인 방법이 없다.  현재 나라의 상황은, 김정은 북한공산집단보다 더 혹독한 독재와 아집으로 5천만 국민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몰아내서, 법의 심판과 국민들의 심판을 동시에 받도록 하는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재인을 김정은이의 고사포 사례를 받도록하고 그를 지구에서 추방시키는 길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국민의 아들딸들로 이루어진 60만 대군의 손에 쥐어준 총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가 지금이다. 

"대한민국을 최전선에서 지키는 대한의 아들딸이여, 일어나라! 한강을 건너고 북악산을 넘어 서울과 청와대를 점령하여, 문재인과 그일당을 모조리 잡아서,광화문 앞에 세우고 그들 입에서 스스로 그동안 5천만 국민들의 뜻에 반대되는 짖만한 역적질을 고백받고, 사회와 격리 시켜 평생동안 햇볕을 못보게, 무력을 동원하여 나라를 구해 주시라. 이길만이 5천만이 살길이고, 60만 대군의 할일인것을 명심하시라. 그대들 밖에 나라를 구할 방법이 없음이라"

문재인과 패거리들의 만행을 외쳐대는 사회활동가, 지식인들, You Tuber님들, 언론들, 국가공무원님들, 그동안 수없이무력사용을 자제하면서, 이성적으로 나라를 보살피라는 하소연, 때로는 협박까지 하면서, 그얼마나 나라와 국민들 보살피라고 외쳐왔었는가.   이제는 이성적인 하소연으로는 안된다. 이패거리들이 나라를 더이상 시궁창에 처박지 못하도록 무력으로 막아야한다.  "나훈아" 동년배 가수가 절규한 구국의 표현을 당신들이 구체적으로 미디아를 이용, 구체화 시키시라.

오늘부터는 직접적인 표현을 해서, 60만 대군에게 외쳐대시라. "쿠테타만이 조국이 살아나는 길이다, 제발 그대들만이 대한민국을 원위치로 되돌려놓을 대한의 아들딸들이라는것을, 호소하시라...." 

"젊은 대한의 아들딸들이여, 그대들의 손에 쥐어준 총 칼은 구국을 위해 꼭필요한때 한번 사용키위해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그대들 손에 쥐어준 방패막이다. 쿠테타로 나라를 구국하시라"

더늦기전에... 더늦기전에.... 



국민의힘은 3일 경찰이 코로나 상황에서 개천절 집회를 막겠다며 경찰 버스로 광화문광장을 둘러쳐 봉쇄하고 1만10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시내 진입로 90곳에 검문소를 운영한 것을 비판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을 둘러싼 세종대로와 인도에는 300여대의 경찰 버스가 '벽'을 만들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광화문 일대 교통 CCTV(폐쇄회로TV) 화면을 올리고 “재인산성? 이게 정상인가? 독재시대에 모든 집회를 봉쇄하던 시절에나 볼만한 광경”이라고 했다. 유 의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된 국민적 권리”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같은 당 박수영 의원도 “2020년 10월 3일 개천절의 광화문. 닫힌 광장에 어른거리는 독재의 그림자”라고 했다.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도로에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도로에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박대출 의원은 “최루탄 화염병이 난무하던 40년 전 ‘서울의 봄’과 다른 듯, 같은 듯 하다”며 “민주 외치는 정권의 반민주 현장”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광화문에만 가나? ‘재인산성’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면 전국 방방곡곡을 둘러싸야 하지 않을까?”라고도 했다.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불심검문’이 대명천지, 2020년의 광화문 네거리에서 자행된 것”이라며 “광화문 집무실을 공약한 문재인 정부의 광화문에 경찰 버스 차벽으로 가로막힌 독재의 그림자가 섬뜩하게 드리웠다”고 했다.

재야에서도 ‘방역’을 이유로 한 정부의 과도한 집회 단속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는 “방역 독재의 광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도대체 뭐가 그리 두려운가? 전세계 시위없는 나라가 있나 보라”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코로나 긴급조치. 재인산성으로 변한 광화문”이라며 “(그리스 출신 화가) 데 키리코의 형이상학적 회화를 보는 듯”이라고 했다.

네티즌들은 “과거 이명박 정부 때 ‘명박산성’이라고 비판하더니...”라고 했다. 한 네티즌은 “명박산성은 광화문 광장에서나 막았지, 이건 광장에서 수십 km 떨어진 곳에서부터 막는 더 넓고, 더 큰 산성”이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도 “명박산성은 진짜 애교였다”고 했다. 중국 만리장성에 빗대 “명박 산성에 이은 문재인 장성”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북한군에 의한 우리 공무원 피격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Korean Lives Matter(한국 국민 생명도 소중하다)’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대화를 원하시는 분께 우리 보좌진이 마이크를 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상범 의원과 김미애 의원도 이날 ‘국민이 북한에 총살됐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디 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지역구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03/MJ6QL46L7JFKDC4M4KK76MF76Y/

https://news.joins.com/article/2388527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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