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의 집구석은 왜 요모양 요꼴이냐? 지금은 6.25동란시 보다 더 어려운 시기인데... 6.25전쟁은 우리 눈으로 확실히 보이니까, 적이 나타나면 정조준하여 적을 죽이는 싸움이었지만, 지금의 Coronavirus Pandemic은 눈으로는 전연 볼수없고, 전자현미경을 통해서, 전문의들만이 볼수있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핵무기를 소유했다고 좋아하는 김정은이도 벌벌떨게하는 무서운 재앙인데....
강경화의 서방은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그것도 목적은 "호화판 Yacht를 구입하기위해서".... 대한민국의 외교를 담당하는 외무장관도 아닌 그녀의 서방이 가방에 돈을 얼마나 쑤셔넣고 떠난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고위공직자의 서방으로서, 더욱히나 대학교수까지 했던자가, 호화 요트를 사기위해 13시간 이상의 비행을 하면서 까지 미국으로 날아갔다니.... 이것은 아주 정확한 뉴스다. 왜냐면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국영방송에서 보도했기에.
강경화 외무장관의 구설수는 추한여인 추미애 이상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짖을 많이 했지만, 이를 감싸는 문재인은, 국민들의 원성과 비난에 눈하나 깜짝함 없이 여전히 강경화, 추미애 두여인네들을 마치 안방을 지키는 둘째 셋째 정도로 여기는 엉뚱한 국정운영을 고개 빳빳히 들고 해대고 있다.
오늘 아침 뉴스에는 광화문 광장에 뻐스300대 이상을 끌어들여 뻐쓰장벽을 쌓아, 개천절 행사를 못하게 막는 대역죄를 저지른 문재인을 보면서, 막장 드라마를 보는것 같다는 섬뜩한 생각이었었다.
강경화여인은 어떻게 해서, 둘째 아니면 셋째 자리를 꿰찼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전부가 문재인 감싸는데 초점이 마추어져 있음을 쉽게 느낄수 있다.
얼마전 ABC뉴스와 인터뷰에서 Covid-19에 대한 대화에서 한국은 열린사회이기 때문에 Privacy를 무척 존중한다고 운을 떼면서 발언한 내용을 음미해 보면, 문재인이가 그인터뷰내용을 이해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문재인을 떠받들기위한 제스처로 도배질하는 뉘앙스를 봤었다. 정말로 열린사회라면 문재인을 비롯한 그의 주위를 빙빙 도는 보좌관들과 민주당 의원들도 Covid-19확진여부 검사를 받았을텐데, 아직까지 한명도 Test를 받았다는 뉴스보도와 결과여부를 밝힌적은 없었다.
열린사회이기 때문에 국경을 완전 개방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했는데, 그것은 문재인씨의 초기방역대책실패를 감추기위한 옹호발언이었음을 영어 인터뷰를 본 국민들은, 제2의 추미애같은 여인이라고 비난 했었을 것이다. Wuhan Virus가 발생했을때, 한국은 문재인을 옹호하는 강경화의 주장데로 국경을 Wide Open하여, 중국인들이 물밀듯이 한국으로 몰려와 순식간에 한국은 Coronavirus Pandemic지옥으로 황폐됐었고, 그결과로 한국은 세계 158개국으로부터 완전왕따를 당해 한국인의 입국이 막히는 생지옥을 만들었었다. 같은 시간에 자유중국은 중국과의 국경을 완전차단하고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지금 전세계로 부터 Covid-19방역을 잘한 모범국가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있는 자유중국이다.
Wide Open Society가 항상 좋을수만은 없다. 국익을 그리고 자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해서, 필요할때는 국경봉쇄도 해야 할때가 있다. 미국도 한국의 문재인정부처럼 Wide Open하다가 지금은 지구상에서 확진자가 제일 많은 국가로 전락했고, 어제는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Covid-19확진자로 판명되여, 대선을 한달 남겨둔, 아주 절대 절명의 중요한 시간에, 최소한 2주간의 Qurantine을 백악관 사저에서 감수해야만 하는 나라가 됐다. 일차 토론회때 Joe Biden으로 부터 맹령히 공격당한 포인트이기도 한 치명적 실수였다.
강경화는 문재인의 이러한 초기 방역실패를 지적하면서, 국민의 건강을 대통령은 먼저챙겼어야 했다라고 소신을 말했어야 했는데, 방역 잘하고 있는 대통령으로 추겨 세우기에 올인했었다. 아...그래서 둘째, 아니면 셋째 자리를 고수하고 있구나 라고 부러움(?)까지 느끼게 했다. 그러나 그녀는 국민들의 전염병 예방과 건강보다는 문재인을 높이기에만 대담의 대부분을 할애한 것이다
강경화의 서방이 호화요트를 구입해서, 한국의 어느 바다에서 아니면 호수에서 뱃놀이를 할것인가? 환갑이 지난 나이에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마누라 빽을 믿고, 추운겨울철에 부산 앞바다에서 달릴것인가? 아니면 청평호수의 얼음판위위를 달릴것인가? 나는 바라기를 강경화의 서방님이 Fancy Yacht를 구입하러 미국갔다는, KBS뉴스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상당수의 우리 국민들은 강경화가 영어를 아주 잘한다는, 내용을 제처두고, 칭찬을 하는것을 보면서 영어를 잘 지껄인다고 훌륭한 사람으로 간주하는것은 너무도 위험한 발상이라는 점을 말해주고싶다. 영어권에 사는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도 많지만, 길거리에서 구걸하여 먹고사는 사람들은 영어를 더 잘 지껄인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미국의 유명한 국무장관, Kissinger할아버지를 영어를 강경화처럼 잘하고 못하고만을 따진다면, 그분은 영어를 너무도 못하는 분이다. 그분이 인터뷰하는것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입안에서 어물쩍 거리는 듯한 불분명한 발음으로 대화를 하는 그분이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무장관직을 훌륭히 해냈을까? 특히 월남전을 종식시키는 외교수단은, 그분이 아니었으면, 아무도 월남전의 종식을 이끌어 낼수 없었던, 정치인이었었다.
국민의 고위직 공복으로서, 강경화 외무장관은 자기 사리사욕을 챙기는데도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Selfish한 여인이다. 남편이 호화판 Yacht를 구입하겠다면, 이를 적극 말렸어야 했다. 구입한다해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점을 강조했어야 했다. 오죽했으면 문재인옹호하는 뉴스만 내보내는 KBS가 가장 먼저 뉴스를 내 보냈을까.
재산형성과정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참 많다. 부동산부터 아이들 태어난 과정에서 미국시민권문제까지 말이다. 그것도 경제규모에서 세계10국가군에 속하는 대한민국의 외무장관직을 수행하게되면, 먼저 주위를 잘 정돈하고 청소했어야 했는데, 딸아이의 미국 시민권 포기를 요구하는 국회 청문회에서 "정리하겠다'라고 밝히고, 그다음 액션은 없었다가 최근에야 정리를 했다는 뉴스를 봤었다. 전형적인 문재인 패거리들중의 한명임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Sex Scandal로 우방인 뉴질랜드와 외교적 절교상태에 까지 이른 이상황에서, 국격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의 외무장관으로서, 실수를 인정할수 없다는 발언을 서슴없이 해댄것을 보면, 정말로 이여자가 외무장관 Qualification을 갖춘분일까?라는 의심이 강하게 일었었다. 얼마나 뉴질랜드 국민들이 수치심을 느꼈으면, 수상 Jacinda Ardern씨가 직접 문재인 대통령한테 전화까지 해서 해명을 요구 했을까?, 문재인과 강경화의 서투른 외교정책으로 국제무대에서 우리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온 동맹국 하나를 잃어버리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커졌다.
오죽했으면, 같은밥솥밥을 먹는,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외교장관으로서 다른 나라에 사죄하는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라고 답변을 거부한 강경화에 대해 언성을 높이면서 "국제적 망신을 당했는데 결과에 책임져야 하는것 아니냐?"라고 .....그러나 그녀는 수긍하기를 거부했다.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가정생활의 내면을 보면, 국가와 사회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사적이익만을 추구하는 그집안의 불쌍한 면을, 서방님의 미국행이 호화요트를 구입하기위해서, 사적개인재산을 늘리기위해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어기면서 집행하고 증여하는면을 보면서, 강경화여인도 추미애처럼, 이제 국민들로 부터 물러나라는 지탄이 계속될것으로 이해된다. 빌어먹을 세상이네.
https://www.youtube.com/watch?v=TaEIBYUSGko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3일 미국 자유여행을 위해 출국했다고 이날 KB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명예교수는 고가의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기자와 인천공항에서 마주친 이 명예교수는 여행 목적을 묻는 질문에 “그냥 여행가는 거다. 자유여행”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노출 염려에 대한 물음엔 “걱정된다. 그래서 마스크 많이 갖고 간다”고 답했다.
배우자인 강 장관의 의견이 있었느냐는 물음엔 “서로 어른이니까 ‘놀러 가지 말아야 한다’는 건 아니다(고 생각한다)”며 “나쁜 짓을 한다면 부담이지만, 내 삶을 사는 건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때문에 그것을 양보해야 하는가. 모든 걸 다른 사람 신경 쓰면서 살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 명예교수의 블로그와 KBS 보도를 종합하면 그는 미국 여행 준비로 9월 중 자신의 짐과 창고 등을 정리했고 미국 비자(ESTA)도 신청했다. 이 명예교수의 구체적인 미국 여행 목적은 요트 구입과 미국 동부 해안 항해인 것으로 보인다.
이 명예교수는 지난달 중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캔터51 선주와 연락을 주고 받고 비행기표를 예매했다”고 적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요트를 구입한 뒤 미국 동부 해안을 여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명예교수는 지난달 29일 블로그에 ‘크루징 왜 떠나나’라는 글을 올려 “앞으로의 크루징은 요트에서 같은 장소에서 한동안 살다가 심심하면 이동하는 기본적으로는 정적인 성격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태까지 잘 몰랐던 세계를 좀 더 잘 알고 즐기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18일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10월 18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후 세 번째 연장이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경보를 발령하는 것으로, 최대 90일까지 유지된다. 해외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조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직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은 과연 적절한 것인가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강경화 남편, 코로나 와중 미국 여행···고가 요트 사러 갔다"
2000년 강경화의 딸은 미국 고등학교에서 대한민국의 이화여자고등학교로 전학하였다. 강경화는 이때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아파트에 위장전입(주민등록법위반)하였다. 2017년 5월 21일 강경화는 대통령비서실이 외교부 장관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발표할 때 해당 아파트가 친척집이라고 해명했으나, 당시 정동 아파트는 사실상 이화여자고등학교의 관사로 밝혀졌다. 강경화는 2017년 6월 7일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였다.
강경화의 자녀는 2006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2017년 5월 외교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이 논란이 되자 강경화는 한국 국적 회복을 약속했다. 하지만 취임 뒤에도 국적 회복 신청을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결국 강경화의 자녀는 2018년 7월 3일에 한국 국적을 회복했다.
강경화 후보의 장녀와 강 후보자의 예전 부하 직원이 주류 수입 및 도소매업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하직원과 그 형이 자본금의 대부분(8천만 원 중 6천만 원)을 부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강경화 후보자는 자신이 딸의 창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창업에는 법적 하자가 없다고 밝힌 상황이다. 허나, 강 후보자의 해명이 나온 후 전 부하직원이 강경화와 사업협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해명이 거짓이 아니냐는 반응이 야당 측에서 제기되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조사한 결과 강경화와 강경화의 자녀 A씨는 배우자인 이일병 당시 연세대 교수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 건강보험료 부담 없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외교부는 강 후보와 강 후보의 자녀의 건보료 규정 위반 의혹이 법적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8534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04/103226702/1?ref=main
2 comments:
6.25 ...? 비교할걸 비교해라.. 전국민이 총맞을까봐 아비규환하면서 남쪽으로 피신하는 상황이랑 명절앞두고 제주도 국내여행 30만명 예약하는 상황. 후자가 더 심각하다고? 야이씨 나도 더불어만짐당 ㅈㄴ 싫어하지만 되도않는 비교하는 꼬라지보고 지나칠 수가 없네... 그냥 찌그러져 사는게 야당 욕 덜먹겠소 제발 찌그러져 사소
6.25 ...? 비교할걸 비교해라.. 전국민이 총맞을까봐 아비규환하면서 남쪽으로 피신하는 상황이랑 명절앞두고 제주도 국내여행 30만명 예약하는 상황. 후자가 더 심각하다고? 야이씨 나도 더불어만짐당 ㅈㄴ 싫어하지만 되도않는 비교하는 꼬라지보고 지나칠 수가 없네... 그냥 찌그러져 사는게 야당 욕 덜먹겠소 제발 찌그러져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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