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까지 했던 자, 정세균, 이런자가 문재인 밑구멍으로 들어가 총리한답시고 한다는 소리가,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검찰 개혁이 필요 하다"고, 대법원확정 판결이 발표돼자마자 문재인에 아부를 떨었다.
그래 정세균이 말데로 검찰개혁을 하기위해서라고 하자, 지금같은 검찰 개혁이라면, 2년후의 문재인이 콩밥을 먹게되면, 그때는 검찰개혁의 천당을 보게될것 같다. 그좋은 세상에서 최고의 맛을 보기위해 정세균씨는 그때까지 물건 잘 달고다니고, 보관 잘하세요. 검찰 개혁한답시고, 냄새 풀풀 풍기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휘젖고 있는 추한, 문달창이의 모든것을 정수기보다 더 잘알고있는, 18년에 도둑맞지 마시고 잘활용하세요. 혹시 압니까? 좋은 씨앗을 잘 뿌리게 될지?
그리고 한가지 충고하겠소, 당신은 민주주의 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3권분립으로 권력을 분산해서,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한 권력의 균형을 이루어, 국민들에게 평안함과 삶의 기회를 균등히 갖도록 해야 하는 최고 권력의 하나인, 국회의장을 했던 자입니다.
대통령은 국민들이 직접 뽑아서 행정부의 수반으로 추대한 사람이고, 국회의장은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다시 투표해서 뽑은 입법부의 수장인것 잘 사시지요. 좀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국회의장직은 두번의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위임을 받은 직책이라는점에서, 파워게임을 한다고 할때, 행정부 수반보다 더 엄격한 검증을 거쳤다는 한단계 더위의 권력자였다는 점입니다.
그런 직책을 했던, 입법부의 수장이, 행정부 수반의 밑구멍으로 들어가, 총리직을 하니까 그기분이 어떻소, 체신머리가 없는건지? 입법부 수장의 직책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병신짖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나 계시는지?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한것이라고? 웃겨. 누가 당신의 그멘트에 동감을 할까?
지금 대한민국에서 삼권분립중의 하나인 사법부는 완전히 문달창의 Organization of Servants으로 전락한지 만 3년이 조금 지났다. 대법원장은 문재인씨가 재청 임명된 자이고, 대법관들 13명역시 전부 문달창씨가 재청 임명된자들인데, 이런자들이 판결을 할때, 제일먼저 안테나를 들이 댈곳은 어디일까?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다. 정말로 법의 형평이 생명인 여신이 Scale의 중심을 잘 잡고 평결을 할것이라고 믿을수 있겠소?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살아서는 사회로 나가지 못하도록 중형을 때리고, 받아본적도 없는 뇌물죄를 적용, 추징금을 수백억씩 토해 내라고 하니.... 재판을 공정하게 한 법치국가라고 한다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판결일뿐이다. 그것도 대법관 14명이... 미국은 9명뿐인데도 형평의 여신의 위신을 잘지켜주더만....
문달창이는 이북의 김정은이보다 더 권력이 세다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3권을 합법적으로 손에 거머쥔것처럼 보여지지만, 입법부수장 정세균이같은자는 스스로 그밑으로 기어들어간 자이고,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은 문달창이가 임명했으니, 이두사람의 양심은 이미 시궁창에 쳐박고, 충견이 되기로 맹세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외형은 번드르 하지만, 속으로는 물건도 다 떼어낸 Eunuch로 살아가는 인간의 탈을 쓴 늑대일 뿐이다.
지난 3년 동안에 문재인씨가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에 손안댄곳이 없다는것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문제는 그자가 손댄곳에는 항상 커다란 상처와 흉터가 남곤 했다는것이다. 맨먼저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한짖은 잘나가던 효자산업이던 원자력 발전소건설 Engineering을 시궁창에 처박고, 박근혜 대통령때부터 공들여서 UAE에 원자력발전소 Plant 건설사업을 수주받기위해 동분서주 했었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현지까지 날아가, 어렵게 수주한 덕택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동안 먹고살수있는 먹거리를 제공한 그업적은 어디에 비해도, 박정희 대통령 다음으로 찬란히 빛나는데, 그대가를 17년 징역형에 벌금130억 Plus로 갚는 무뢰한들이 문달창, 정세균 간신을 주축으로한 역적들인 것이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들에게는 도주, 증거인멸의 위험이 있다고 구속해서 재판을 받게 했었다. 어찌보면 범죄혐의를 정확히 보존하기위해서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겠다. 그러한 조치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 시켜야한다는 전제조건하에서다. 그런데 문달창의 시녀로 전락한 재판부는 그렇게 공평한 기회를 주지않는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분들이 도주, 증거인멸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고하면, 다른 혐의자들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도 없이 다 구속수사를 했어야 했다.
웅동학원 자금 도적질 해먹은 몸체인, 좃꾹이와, 딸과 아들의 일류학교 입학을 위해 서류위조를 해서 발각나자, 그증거를 인멸하기위해 밤에 몰래 학교에 intruding해서, 공무용으로 지급했던, 학교재산인 컴퓨터를 몰래 훔쳐 달아난 정경심이의 죄질은 아주 악질중의 악질인데, 재판부는 이부부에게 도주, 증거인멸의 위험이 없다고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했다. 더많은 범죄혐의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지만, 나는 그이상은 잘 모른다. 나는 Outsider이기에.
우리모두가 알고 있듯이, 좃꾹과 정경심이는 문달창의 심복중의 심복이다. 문달창이의 빽을 믿고, 도적질과 사기 공갈을 맘데로 하다가, 심지어는, 법에 대해서는 큰 소리칠만한 아무런 자격증도 없는자를 법무장관을 시켜, 검찰 개혁을 한다고, 마치 고양이에 생선가게를 맡긴것과 같은 짖을 하도록, 문달창이 좃꾹에게 하사를 했었다. 며칠전에는 서울대에서 좃꾹에게 30,000,000의 강사료를 지불했단다. 강의 한번도 한적이 없었는데,이런게 바로 사기치는 행위인것을....이게 법치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앞으로 최소한 2년을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더이상은 대한민국을 더 망가뜨리지 말기를 하늘에 대고 울부짖을길 밖에 없구나....
대법원이 29일 다스(DAS)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79)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2007년 법 집행이 공정했다면 생기지 않았을 사건”이라며 “왜 지금 검찰개혁이 필요한지 잘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직 대통령의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국무총리로서 착잡한 심경”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BBK에 거액을 투자했던 다스의 원래 주인이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 전 대통령 것이란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대해 종지부를 찍었다.
검찰은 2007년 12월 대선 직전에 BBK와 다스 모두 이 전 대통령의 소유로 볼 증거가 없다며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 이전 대통령 당선 직후 출범한 정호영 특별검사팀도 같은 결론을 냈다.
정 총리는 “단죄받지 않는 불의는 되풀이된다”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혁에 더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법이 바로 서야 나라가 정의로워진다.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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