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못말리는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표상, 추미애 무법장관의 행동은, 길거리에서 구걸행각하는 불쌍한 사람들 보다 더 추하고, 더럽고, 자기분수를 모르는, 남의 눈속의 티는 잘 보아도, 자기 눈속의 대들보는 볼줄 모르는, 볼일보고 뒷처리도 제대로 못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추녀라는것을, 대한민국의 국민가수가 공연에서 그나름데로 느낀바를 몇마디 내뱉었는데.... 이걸 트집잡고, 쌩쑈를 한것을 보면서 혀를 끌끌 찰수밖에...
“악의적·상습적인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언론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 허위 비방과 날조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에게 합당한 조치가 없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는 소도 웃을 견소리를 Facebook에 갈려놓았단다. 스스로 법치를 깔아뭉갠 주제에, 남이 하는것은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견소리를 마구 내뱉어도 되나?
그러면 추한여인은, 그럼 국민위해 목숨건 왕이나 대통령이 있었다는 얘기인가? 나훈아 국민가수가 헛소리를 했기에 법적 수단을 강구할것이라는 견소리 같은데.....웃겨.
추한여인과 나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또 그녀역시 나를 알려고 하지도 않을,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 나같은 Senior는 깜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간단한 한마디를 추한 여인은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나라일을 한답시고, 괜이 옆에 있는 선량한 사람들 트집잡아 감옥에 처넣을려고 쌩쑈하지 말고,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얌전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간청한다.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의무를 먼저 충실히 이행하기를 준험히 주문한다.
추한여인은,지금 남편 서성환씨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으며, 식사를 비롯한 잠자리, 갈아입을 옷가지 등등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챙겨주고 있는지? 아니 절대로 할수가 없을 것으로 이해한다. 왜냐면 남편 서성환씨의 소재를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오직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두명뿐이다.
첫번째는 추한여인을 애지중지 보호하고 감싸주는 문재인, 그다음이 현대 스포츠 클럽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아들 서재휘, 오직 두사람이다.
국회의원님들에게 충고한다. 앞으로는 추한여인이 신성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출입을 금지 시키기를 부탁하오, 아니 경호원들에게 그녀의 출입을 막도록 지시를 해주시오. 박정희 대통령께서 지금의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건축할때에는, 선량한 국회의원 그리고 공직자로서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자들과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국가를 위해 일 잘하고 있는가를 보기위해 국회방문하는 국민들만이 국회출입이 허용되기를 바랐을 것이란점을 이해 한다면, 해답은 바로 나옵니다.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추한여인의 남편 서성환씨가 지금의 상황을 참고참고 또 참다가 그인내심이 Maxed out되면, 그때는 추한여인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던가, 살아있다해도, 못된짖만 골라한것을 다 세상에 폭로하여, 더이상은 공직사회생활을 할수가 없게 될것이라는 점이다.
우리언론에게 꼭 부탁한다. 허리가 아프다고 군복무시 병가를 쓰고도 다시 탈영까지 하면서 엄마인 추한여인의 빽을 믿고 귀대하지않았던, 아들 서재휘가 지금 전북현대 스포츠 구룹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고 들었다. 운동을 심하게 하는 조직인데..... 허리가 아픈 아이가 근무를 한다? 이점에 대해서 추적기사를 국민들에게 보도해야할 의무가 있다는점을 꼭 기억 하시기를 부탁한다.
우리 한국의 언론은 참 무력하다. 외신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을 부를때, 그냥 "Trump"로 표현한다. 그래도 백악관에서는 전연 개의치 않는다. 우리 한국의 언론은 "문재인대통령"이라고 항상 존칭어다. 심지어 북괴의 김정은에 대해서도 "김정은 위원장"으로 표현한다. 언론이 아량이 많아서일까? 그런데 희안하게도 트럼프대통령을 그대로 "트럼프"로 표현한다. 어째서 두얼굴의 표현을 하는지? 그이유를 알길이 없다. 오늘 조선일보의 보도를 보면, "트럼프 이르면 5일 퇴원...약물 부작용, 고열없어"라고 표현했다. 이게 증거다.
또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 존칭한다. 존칭을 받을만한 사람에게는 천번 만번 사용해도 무리가 없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더러운 권력을 앞세워 사람을 위협하고 공갈하고 사기를 밥먹듯이 하는 위선자에게 존칭어를 사용하는것은, 내가 볼때는 그런사람들의 보복이 두려워 간신들이 하는 행위를 한다고 밖에.....
한국의 언론에 부탁한다. 과감하게 할얘기는, 때로는 거친 언어를 사용해서라도,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서 국민들로 부터 신임을 얻는게,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으로 보여지는것보다 훨씬 현명할것이라는 점을.... 추한여인은 절대로 "법무부장관"이라는 호칭을 부쳐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자기 남편을 내팽개치고 국가일을 본답시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무려 30번 넘게 거짖말한 그추한 여인에게는 그언행에 걸맞게 "추한여인"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하는짖은 꼭 볼일보고 뒷처리도 제대로 하지않은채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는 저질의 인간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점을 한국의 언론은 잊지 마시기를....
알려진바로는 국민가수 나훈아씨는 익명으로 이루셀수없을 만큼 선행을 많이 했었다는 미담을 많이 전부터 들어왔었다. 문재인과 그의 주변에서 맴도는 찌라시들은 재난기금을 받고, 생색내면서 전부 기부했다고 떠벌렸었다. 원래는 문재인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들은 재난기금 수령자 명단에서 빠졌어야 했다. 왜냐면 그들은 이번 전염병 재난과는 상관없이, 월급과 수당을 한푼도 빼지않고 고스란히 수령했기 때문이다. 이들이 수령한것은 엄밀히 따지면 법을 빙자하여, 국민 세금을 삥땅친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추한여인은 수십년간 공직자 생활하면서, 과연 얼마나 몇번이나 Donation했을까?
9월 30일 공연에서 나훈아가 “국민이 힘이 있으면 (뻔뻔스러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다”고 얘기한 지 이틀 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악의적·상습적인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언론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 허위 비방과 날조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에게 합당한 조치가 없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는 페이스북 글을 보았다. 기자는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추 장관이 국민을 향해 협박하고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 그의 안하무인과 억지, 뜬금없는 결론에 역겨움이 생겼다.
정부의 존재 이유를 물은 나훈아
물새 먹잇밥 되도록 자국민 방치
추미애 장관은 언론·야당에 협박
국민이 준 법무장관이라는 권력을 자기와 자기 아들을 방어하기 위해 저렇게 뻔뻔스럽게 사용해도 되는 걸까. 공직자의 권력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이 힘이 있다면 저렇게 대놓고 야당과 언론을 짓밟고 멸시할 수 있을까. 정부의 존재 이유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문다.
법무부 장관은 시종일관 “아들이 군인의 기본권인 연가를 적법하게 사용했다. 자신에게 보장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무슨 청탁이 필요하고 외압이 필요한가”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권리가 법에 보장됐다고 해서 그 행사가 항상 적법하지는 않다. 권리 행사가 적법하려면 별도의 법령에 따라 절차와 형식을 갖춰야 한다. 절차와 형식을 무시하고 벌이는 청탁이나 외압은 그 자체로 불법이다. ‘권리가 있기에 자동적으로 행사도 적법하다’는 제 자식 보호론은 법리상 궤변인 데다 ‘배가 고프면 도둑질하라’는 말처럼 위험하다.
인사권자(법무부 장관)한테 면죄부를 준 듯한 서울동부지검의 수사 내용에 따르더라도 추 장관은 자기 보좌관의 카톡에 아들 부대의 지원장교 전화번호를 남겼다. 보좌관은 장관이 전화번호를 남기자마자 “네”라고 한 뒤 “바로 통화했는데 (지원장교가) 예외적 상황이라 내부 검토 후 연락을 주기로 했다”는 답변을 추 장관한테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예외적 상황’인 추미애 아들의 휴가 연장은 어떻게 청탁이나 외압 없이 적법이 됐을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885775?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추 장관은 “전화번호 전달을 (내가) 보좌관에 대한 지시로 볼 근거가 없다”고 억지를 부렸다. 그는 지시로 볼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보좌관과 지원장교가 1주일 전에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점을 댔다. 그렇다면 추 장관은 ‘지원장교의 010-XXXX-XXXX’ 전화번호를 보좌관의 카톡에 왜 남겼나. 보좌관과 지원장교 사이의 1주일 전 연락 사실은 추 장관이 보좌관에게 지원장교의 전화번호를 건네준 사실과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 맥락상 보좌관에게 명백한 지시를 해놓고 인과관계 없는 과거의 사실을 들이대 지시하지 않은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꼴불견이다. 동부지검은 최소한 ‘청탁 금지법’ 위반이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에 해당하는 사실을 밝혀 놓고도 추미애식 꼴불견 해석을 따라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니 그 죄를 더할 뿐이다.
사실 정부의 존재 이유는 추미애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한테 물어야 할 문제다. 나훈아가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켰냐 하면 모두 보통 국민이 지켰다”고 한 말을 문 대통령은 자신과는 관계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제 나라 국민이 영문도 모르고 총살당해 불에 태워졌거나 물새의 먹잇밥이 됐는데도 살해 책임자에 대해 항의 한마디 하지 않았다. 오히려 살해 책임자를 각별하게 받아들였다. 이 정권의 사람들은 대통령의 처신을 ‘통 큰 포용’이라고 하는데 제 자식을 죽인 옆집 사람한테도 그럴 수 있겠는지 묻고 싶다. 대한국민은 앞으로 목숨을 스스로 챙겨야 할 때가 올지 모른다. 정부가 자국민 보호를 포기하는 나라가 되면 그렇게 될 것이다. 이 나라를 지킨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보통 국민이었다는 나훈아의 인식은 슬플 정도로 통렬하다.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출처: 중앙일보] [전영기의 시시각각] “국민 위해 목숨 건 대통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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