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6, 2020

국민세금 흡혈귀 문달창 찌라시들, 다 목을 쳐라. 국감장인가 게임장인가...강훈식, 모바일 게임하다 딱걸렸네, 박대통령이 계셨다면...

 

한달에 본인월급 10,000,000이상, 그위에 9명의 보좌관 월급, 그외에 국회의원이랍시고 Allowance등등, 모두 합치면? 아유 속상해서 상상하기도 싫다. 이런자들이 누구냐? 국정감사중에 Mobile Game에 열중은 하지만, 국정감사는, 게임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귀찮고, 신경질 나게하는 방해꾼쯤으로 전락시킨, 야바위꾼, 사기꾼집단인 민주당 찌라시들의 한장면일뿐이다.

내가 대법원장이라면, 이런 견새끼들은 당장에 불러다, 옛날식으로 하면, Spear로 등짝을 찍어, 국록을 먹으면서, 국민들위에 군림하면서, 위세를 떨다가 할일을 하지않고 딴짖을 하면 결과가 어떻다는것을 보여 주었을텐데..... 대법원장, 청와대의 문달창, 그리고 이런자들을 식솔로 거느리고 있는 국회의장이란자의 훈계 또는 의법조치 했다는 소리는 전연없다. 내귀가 아직은 잘들리는데도...

게임하다 들통난, 국민혈세에 빨대를 꽂고 편안히 잘살고있는 자를 뉴스 기자가 보도하자, 민주당 찌라시들은 벌떼보다 더 많이 모여들어, 검찰총장이 자기 상관인 더럽고 추하고 거기서 냄새 풀풀풍겨대는 무법장관에 대해서, 해서는 안될막말을 했다고, 영국의 버킹함 궁전의 벽보다 더높게, 더 두껍게 방호벽을 치고 생난리짖을 해대고 있는, 그모습에서 나는 우리 국민들은 왜 이렇게 마음이 너그럽고 자애롭고, 계속해서 여의도에 그런자들을 키우고 있는지? 답답하다.

그자를 당장에 파면시켜라. 그리고 그자가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국민 혈세에 빨대를 꽂아놓고 빨아먹은 모든 세금을 다시 주머니를 뒤지던가? 아니면 가택수색을 해서라도 회수하고, 국민들에게 국정감사한다 해놓고, 게임을 한 사기죄를 물어 당장에 영창에 처넣어라. 법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고 입에 달고 살아왔던 문달창, 정청래, 송열길 같은 위인들도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대법원장이 그자를 영창에 처넣고, 소지하고있던 게임기를 혹시라도, 추한여인처럼 탈영한 아들놈 무죄라고 주장하듯이,  자기 아들놈에게 넘겨주지 말고, 문달창의 태국에 살고있다는 딸 식구들에게, 사유를 설명하고 택배로 보내주시오. 여의도 문달창 찌라시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박정희 대통령이 계셨더라면, 당장에 국회 해산시키고, 빗장 걸어잠그고, 국민들을 자기 식구 보살피듯이 헌신할 의원들을 국민들이 다시 뽑게해서 새로운 판을 짜게 하셨을텐데...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국정감사 중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정치권 등에선 “중요한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의원이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게 사리에 맞느냐”는 반응이 나왔다.

강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했다. 강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했다. 이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강 의원은 지난 2017년 국회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정감사 중에도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감 도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감 도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건국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강 의원은 충남 아산을에서 20·21대 총선에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그는 올 2~8월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번 국감에 임하는 자세를 여실히 드러냈다”며 “176석을 가졌다며 국감을 우습게 보고, 국감장을 게임이나 하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했다. 또 “과거 민주당에서는 최재성 정무수석이 의원 시절 당 회의 도중 게임을 하다가 빈축을 산 바도 있다”며 “대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논란이 일자 강훈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제가 국회에서 모바일 게임을 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며 “죄송하다. 두말 할 여지 없이 제가 잘못한 일”이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강 의원은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언론에서, 야당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따끔한 말씀 주시고 계신다”며 “한 말씀도 빼놓지 않고 새겨듣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22/NBWALKRBJJARTDCG7KWX5QOHFU/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20102215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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