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민교수의 인상이 개구장이 처럼 있는 그대로의 천진난만한,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것 같다는 기억이 있다. 오래전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보도내용은 문달창과 그찌라시들의 시녀 역활을 해오고있는 KBS의 아침 마당에 나와서, 재치있게 좌중을 은근히 웃겼던, 천진난만한 개구장이, 그런분으로 기억하면서, 그프로그램을 기다리면서 청취해왔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분이 그프로그람에서 자취를 감춘것을 봤었다.
기생충학자로 알고 있는 그분이, 오죽했으면 연구에 몰두해야 할 그시간에, 그아까운 시간에 페이스북에 문달창, 더러운냄새 풀풀 풍기면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안되는, 품위를 갖춘 단어를 사용해야할, 그녀의 치맛바람, 아니다 바지바람의 냄새가 얼마나 독했으면, 냄새 그만 풍기라고, 거짖말 그만 하라고 퍼부어 댔을까? 허긴 나도 그더러운 냄새에 코를 막고, 그녀가 언론에 얼굴을 보이면 FaceMask 두개씩을 겹쳐서 얼굴을 감싸고 견뎌야 할 지경이니....세균을 접하는 전문가인 그분의 코에서 느끼는 냄새는 오죽했을까?
내가 언론에서, 페이스북에서 만나본 그녀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의 탈을 쓴 늑대로만 보였다. 서교수가 FaceBook에 올린 글의 한부분을 여기에 그대로 옮겨놨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추미애는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잘 안다면 문 대통령이 총선 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했다는 말, 즉 ‘임기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라’는 윤 총장의 (지난 22일) 국감 발언이 구라라고 단정지었다”며 “내가 추미애를 잘 아는데 그X은 국회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던 구라의 달인이고,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로 거짓말이 드러나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우겼던 얼굴이 철로 된 분”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따라서 (추 장관의) 저 말은 28번째 국회발 거짓말이 될 확률이 높다”고 했다.
내가아는 그녀의 구라는, 그녀의 아들놈, 서재휘에 대한 병적인 애착과 집착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옆에 끼고 있고싶어, 휴가나온 아들놈을 귀대 시키지 않고, 탈영을 시켜고도, 가지고있는 권력의 칼을 휘둘러, 담당 군장교와 일직사병의 탈영보고서를 다 거짖진술이라 덮어 씌우고, 오히려 당직 사병및 해당 장교가 거짖말을 해서 아들을 사랑하는 애미와 아들을 욕보이게 했다고 코너에 몰아부친, 더럽고 추하고, 인간의 탈을쓴 악녀의 진면목을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었다. 그게 바로 거짖말의 달인 이라는 뜻이다.
서민교수가 KBS프로그람에 나와서 한마디씩 내뱉는, 그속에 문달창과 그찌라시들에 대한 해학적 표현은 나뿐만이 아니고 시청자분들의 막혔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 소화제 역활을 했었다. 동시에 가슴이 철렁하게 놀래키기도 했었다. "저러다 짤릴텐데...."라고.
추한여인이 내뱉은 말들은, 전부 구라뿐이다. 문달창과 그찌라시들 그리고 그녀에 대한 대화의 내용이 불편하면, 무조건 오리발 내밀고 비난을 하거나, 거짖말이라고 몰아부치는 그악마같은 표정과 맡은 직책에 어울리지않는 표현.... 그녀가 무법장관질을 시작한 첫날부터 그녀는 지켜야할 법을 깔아뭉개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녀와 관계된 사람들, 특히 검찰청의 검사들을 장관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거나 잘라먹는다 거짖말로 포장하여, 망원경으로 봐도 잘 안보이는 구석으로 내 쫒았다. 그거짖말을 문달창과 찌라시들은 박수로 환영하면서, 응원해줬다. 우리가 할일을 잘해주고 있다고.
얼마나 거짖말의 달인인가 하면, 현재 그녀의 남편에 대해서는 일체의 말한마디 없다. 남편이 뒷바라지 묵묵히해줘서 무법장관까지 하게 해줬으면, 최소한 같이 계속해서 한이불 덮고 잠을 자던가? 아니면 남편이 계속해서 하던일을 하게는 해줬어야 했다. 다막아버려, 은둔의 세계속으로 들어가 살고있다고한다.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고 얼마나 거짖말로, 또는 선동질을 해서 은둔의 세계로 밀어 넣었을까? 그얼굴을 핵폭탄으로 때려도 냄새만 더 풍길뿐, 부서지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서민 단국대 교수는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구라(거짓말)의 달인”이라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추미애는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잘 안다면 문 대통령이 총선 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했다는 말, 즉 ‘임기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라’는 윤 총장의 (지난 22일) 국감 발언이 구라라고 단정지었다”며 “내가 추미애를 잘 아는데 그X은 국회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던 구라의 달인이고,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로 거짓말이 드러나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우겼던 얼굴이 철로 된 분”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따라서 (추 장관의) 저 말은 28번째 국회발 거짓말이 될 확률이 높다”고 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이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소임을 다하라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힌 데 대해 “(민주당) 당대표로서 문 대통령을 그 전에 접촉할 기회가 많았다”며 “(그래서) 그분 성품을 비교적 아는 편인데 절대로 정식 보고라인을 생략한 채로 비선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이 ‘문 대통령에 대해 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서 교수는 ‘나는 추 장관을 안다’는 취지로 비꼰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26/JXLWM3RTG5A5ZG73MRDJBHOS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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