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4, 2020

백안관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Covid-19 급속도로 퍼져, 결국 트럼프까지 병원신세, 위로메세지 한국은 안보냈다.

조선일보 뉴스를 보면, 마치 트럼프가 얼간이 처럼 부들부들 떨면서, "나도 이제 죽는건가?"라고 제목을 만들어 보도하는것을 보면서,  어느 언론에도 그렇게 표현된게 없는데, 굳히 깍아내리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보도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며칠전에도 그와 비슷한 언론보도를 보면서, 공정하게 보도 해야 된다고 충고를 한적이 있었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서방세계의 많은 리더들이 퀘유를 빈다는 메세지를 보냈고, 심지어 이북의 김정은도 퀘유를 빈다는 메세지를 보냈다고 전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을 포함하여 그어느 정치인도 트럼프의 퀘유를 빈다는 메세지를 전했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이게 한국 정치꾼들의 이중성을 띤 얼굴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9/new-york-times2000-10-cnn.html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아래에 옮겨봤다. 그어디에도 죽을지 모른다는 엄살떠는, 등치값 못하는 그런 표현이나 모습은 없었다. 언론이기에 중립적 입장에서 보도 했었으면 얼마나 언론으로서의 위엄을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받았을까? 미국은 누가 대통령을 하던, 대한민국으로서는 혈맹의 나라요, 은인의 나라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관료들이나 정치꾼들 그누구도 미국에 대해서, 비난은 많이 해도 고맙다는 인사하는것을 본적이 없다. 

특히 요즘 문재인정권은 툭하면 전작권 달라고 아우성이다. 미국도 전작권을 넘겨주면 책임이 없어져서 얼마나 편할까? 그러나 그렇게 쉽게 생각할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붙잡고 있지만, 그내용을 잘 모르는 국민들은 정부가, 미국이 마치 전작권을 주기 싫어서 머무적 거리는것 처럼 보이게 해서 이간질을 시키는 엉뚱한 짖을 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한국에서 미국이 얻어갈게 뭐가 있을까? 내가 생각키로는 거의 없다. 예를 들면 미국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의 수출과 삼성의 IT 제품이 제값을 받고 수출역군으로 활약하고 있는것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이 아니면 중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미국만큼 걱정해주고 도와주나? 중국에 진출했던 한국기업, 소리없이 문닫고 철수한 기업들의 숫자가 그얼마인가? 문재인좌파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그곳에 안테나 꽂아놓고....

이런점을 감안하면 언론들이라도 혈맹 미국에 대해서만은 우호적이지는 못해도 최소한 중입적인 자세를 취하고 뉴스보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  더욱 이율배반적으로 생각되는점은, 대한민국의 고위직 공무원들, 여의도 정치꾼들의 자녀들 미국유학안하면 축에도 끼조 못할정도로 머리 들이밀면서....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고마움표시는 못할지라도 공개적으로 비난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9월26일 백악관에서 있었던 이벤트에 참석했던 7명이 Covid-19양성판정(have since tested positive )을 받았다. 영부인을 포함하여 6명은 백악관 Rose Garden에서 있었던 대법관후보 Amy Coney Barrett지명 기념식에 참석했었다고 한다. 7번째는 대통령 자신이었었다.  기념식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안했을뿐만 아니라 거리간격을 두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그날 백악관 빌딩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만났던 몇사람들이 더 위험했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법관 Barret, 그녀의 가족들 그리고 공화당 중진인사들이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접대실에서 만났었다.  조사한바에 따르면 이번 바이러스 전염은 건물안에서 있었음이 밝혀졌고, 참석자 모두가 마스크를 안했기에 급진적으로 퍼진것으로 보고있다.  대법관 후보 Barrett의 지명전이 백악관안에서 있었던 장면을 볼수있다.

아직까지 백악관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언제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는지는 확실하게 알려진게 없다.백악관의 발표에 따르면, 참석자들이 행사에 참가하기전에 테스트한결과는 전부 음성판정이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검사에서 바이러스 전염여부는 최소한 여러날이 걸린다고 한다.  

백악관의 모임은 이번주에 있었던 행사만이 아니고, 가족들, 보좌관들 그리고 지지자들과 트럼프는 방안에서 가깝게 함께 해왔었다. Cleveland에서있을 화요일밤의 정책 토론회 준비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그리고 화요일에 하면서 선거운동 본부장Bill Stepien 을 포함하여 6명의 보좌관들과 고문관들이 외부에 공개없이(held closed-door preparation sessions) 연습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임백악관 보좌관 Kellyanne Conway, 전 뉴저지주지사 Chris Christie도 동석했었다.

참석자 모두가 지금 양성확진판정을 받았다. 대통령의 변호사 Giuliani만 다행히 음성으로 판명났다. Rose Garden행사이후, 트럼프는 대통령전용기안에서 정책토론회 협의차 여러방에서 보좌관들을 만났고, 펜실바니아 미네소타 그리고 뉴저지에서 있었던 행사에서도 만났었다.  전용기안에서 적어도 3명, 즉 영부인 Melania Trump, 고위보좌관 Hope Hicks, 그리고 Mr. Stepien가 나중에 양성으로 판정됐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봤지만, 한국언론이 보도한 " 스텐체라처럼 죽는것은 아닌지 계속물었다"라는 내용은 없었다.


At least seven people who attended a White House event on Sept. 26 have since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Six of them, including the first lady, sat in the first several rows of a nomination ceremony for Judge Amy Coney Barrett in the White House Rose Garden. The seventh was the president himself.

Few people at the outdoor ceremony wore masks or kept their social distance. But experts say the more risky time spent that day was at a reception inside the White House, where President Trump met with a smaller group of guests.

There, Mr. Trump mingled with Judge Barrett, her family and prominent Republicans in the Oval Office and in the Diplomatic Room. Research has shown that transmission of the virus tends to happen indoors, and gatherings where guests are maskless and in tight quarters can be a recipe for “super spreader” events.

Here are some of the scenes from inside the White House on the day of Judge Barrett’s nomination ceremony.


White House Diplomatic Room, Sept. 26

 Attendees who have since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Sen. Thom Tillis

North Carolina

Sen. Josh Hawley

Missouri

President Trump and

Melania Trump

Amy Coney Barrett

Supreme Court nominee

Maureen Scalia

Wife of late Justice

Antonin Scalia

Sen. Kelly Loeffler

Georgia

Doug Mills/The New York Times

Donald Trump

Pat A. Cipollone

White House counsel

Chris Christie

Former governor

of New Jersey

Sen. Ben Sasse

Nebraska

Doug Mills/The New York Times

William P. Barr

Attorney general

Amy Coney Barrett

Supreme Court nominee

Alex M. Azar II

Health and Human

Services secretary

Doug Mills/The New York Times

Sen. Thom Tillis

North Carolina

Doug Mills/The New York Times

Sen. Mike Lee

Utah

Amy Coney Barrett

Supreme Court nominee

Sharon Lee

Doug Mills/The New York Times

It is not clear when exactly the attendees who later tested positive were infected, and the White House has said all guests tested negative for the virus before the event. Still, it can take several days after exposure for the virus to be detected by a test.

The indoor White House gathering was far from the only time this week that Mr. Trump was in close quarters indoors with family, aides or supporters.

Ahead of the first presidential debate on Tuesday night in Cleveland, Mr. Trump held closed-door preparation sessions on Saturday, Sunday, Monday and Tuesday with a half-dozen aides and advisers, including Bill Stepien, his campaign manager; Kellyanne Conway, a former White House adviser; and Chris Christie, the former governor of New Jersey. All of them have since tested positive for the virus. Rudolph W. Giuliani, the president’s personal lawyer, also participated in debate preparation sessions but has said he tested negative.

Since the event in the Rose Garden, Mr. Trump has also traveled in close quarters aboard Air Force One to and from the debate and campaign events in Pennsylvania, Minnesota and New Jersey. At least three other people on those flights — Melania Trump, Hope Hicks, a senior Trump adviser, and Mr. Stepien — later tested positive.

트럼프, 앞에선 큰소리, 뒤에선 부들부들...'나도 이제 죽는건가?"

뉴스1 입력 2020-10-04 09:54수정 2020-10-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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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릴랜드주(州)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 베니티페어 백악관 출입기자 개브리얼 셔먼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자신이 스텐 체라처럼 죽는 것인지 계속 물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이며 오랜 친구다. 지난 4월 뉴욕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끝에 사망했다.

셔먼 기자의 트윗은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소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주요기사
AF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바이털 사인(vital sign, 혈압과 맥박·호흡·체온 등을 의미하는 생체활력징후)이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우려스러웠으며, 향후 48시간이 고비라고 일제히 보도했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2일) 월터리드 육군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백악관에서 호흡 곤란을 겪어 산소를 투여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통령 주치의인 숀 콘리 박사는 다음 날 월터 리드 육군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잘하고 있으며, 자가 호흡을 하고 있어 산소를 투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료진에게 “오늘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군병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증환자 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투약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4분짜리 동영상에서 자신이 미국 지도자라는 역할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되는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자신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밝혔다.

그는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지도자라면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만한 위대한 지도자는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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