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은 경제 10대 대국이라고, 국민들에게 공갈칠때는 약방의 감초처럼 잘도 사용한다. 특히 문재인과 민주당 여의도 찌라시들이 말이다. 마치 자기네가 이룩한것 처럼.
처음 그러한 사기, 공갈치는것을 듣는 사람들(외국인들 포함)은 "아...문재인이가 정치 잘하는구만....왜 한국인들은 비난만 하지? 국회의원들도 일잘하는것 같구만...."이라고 오히려 국민들과 야당정치꾼들을 색안경 쓰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선조인 고려인들이, 스탈린의 강제 이주정책에 따라 연해주에서 그곳 먼곳까지 떠밀려가 살고있는 Kyrgyzstan(키직스탄)에서, 얼마전에 12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었는데, 현대통령,Sooronbai Jeenbekov과 협잡한 두개의 정당후보들만이 당선시킨 선거결과에 대해, 마침내 키직스탄 선거관리 위원장이 "총선무효선언"을 한것이다.
더영리하고 잘살고, 민주주의 나라임을 항시 자랑해온, 우리 대한민국의 총선은 지능적으로 부정선거를 문재인 지시하에 치렀기에, 심지어 UN을 비롯한 미국의 저명 인사들까지도 부정선거라고 규탄해 왔지만, 문재인과 민주당 패거리들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더 나라를 개판으로 밀어놓고 있고, 부정선거내막을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홀로 미국까지가서 백악관 앞에서 Lonely Demonstration을 하고 있지만....
4.15총선을 규탄 하려는우리 국민들은 문재인의 밑딱가리하기에 정신없는 경찰들의 무자비한 철권에 집회다운 집회한번 못하고 죽음직전에서 헐떡거리고 있는, 대한민국과 많은 비교가 된다. 경찰과 민주당 패거리들아 좀 보고 느끼기를 바라고, 선관위원장아..내말좀 들어라. 그래도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밑바탕에는 "최재형, 윤석열"같은 난세의 의인이 있기 때문임을 뼈아프게 느끼면서, 그대열에 합류하는 뜻에서, "4.15총선은 무효다. 재선거를 실시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국민들 편에서 대한민국을 구하시요. 부탁 하오.
Kyrgyzstan선거관리위원회는 마침내 국민들의 항의데모를 이유있다 받아 들이고 국회의원선거는 완전무효임을 선언했다.
국민데모대는 밤사이에 경찰과 충돌하면서, 선거를 다시 하라는 요구를 했었는데, 이데모에서 많은 부상자가 속출하고, 그중에서 한명이 사망하고 말았다.
이데모가 있은후 대통령 Sooronbai Jeenbekov 이 불법으로 정권을 잡을려는 "불법 정치적 폭동"이라고 발표한직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같은 선언을 한것이다.
지난 일요일 치러진 선거에서, 16개 정당후보들이 출사료를 던졌으나, 오직 4개 정당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 있었다는 발표후, 국민들의 데모가 즉각적으로 발생했었다. 이들 4개정당중 3개정당은 현 대통령의 꼭두각시 정당이었다. 국민데모대들은 의회빌딩은 물론이고, 다른 정부기관 건물들에 진입하여, 현재 감옥에 갇혀있는 야당지도자들을 포함한 사회저명인사들을 풀어줄것을 요구했었다.
동영상을 통해서 화요일 발표한 대통령Jeenbekov 은 "불법정치적 세력들"이 불법적인 데모를 하면서 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 했었다. "이들 세력들은 법집행하는 공무원들에 반항하고, 부상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을 때리고 건물을 때려 부셨다"라고 자기네 입장만 떠들어 댔던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발표하기를 "현재까지...이상황의 심각성을 막기위해 정부는 할수있는 모든 조치를 다취하고 있다. 야당들은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데모대들을 진정시키고 대규모집회를 하지 말라는 조치를 취하라"라고 역설하기도 했지만...
"대통령으로서, 나는 중안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선거에 부정이 있었나를 세밀히 조사해서 만약에 그러한 부정이 있었다면 이번 선거결과를 무효화 선언하겠다"라고 그는 약속했었다.
지난 월요일, 약 5천명의 국민들이 수도 Bishkek의 Ala-Too광장에 모여 이번 선거결과에 반대하여 대모를 했었다. 대모는 저녁때까지는 매우 평화스럽게 진행됐었는데, 소구룹으로 나뉘어져 의회빌딩으로 진입할려고 하면서, 사태가 심각해졌었다고 BBC가 현장중계 보도한것이다.
경찰은 이들 대모대에 물대포를 발사하고, 수류탄과 체루개스를 사용하여 광장과 주위거리에 모인 대모대를 해산시켜려 했었다. 최소한 한명이 사망하고 600명 이상이 경찰과의 충돌로 부상당했다.
그러나 대모대들은 "백악관"의 별명으로 불리는 의사당 건물을 습격하기전에 중앙광장을 다시 꽉 메웠었다. SNS에 올려진 동영상은 대모대들은 그들의 목표물에 접근하기 시작했으며, 어떤이들은 울타리를 타고 넘었고, 다른 동료대모대들은 정문을 밀어서 문을 확짝 열어제치고 들어간후, 얼마후 부터 빌딩안에서 연기가 치솟는것 보였었다.
대모대들은 국립중앙 구치소에 갇혀, 부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대기하고 있던, 전직 대통령 Almazbek Atambayev을 포함한 야당인사들을 구출하여 자유의 몸이 돼게 했었다.
우리한국에서는 문재인 일당이 개천절 경축대회도 못하게 뻐스로 재인산성를 만들었고, 오는 한글날집회도 뻐스로 재인산성을 만들었다는 보도다.
문재인씨, 당신의 부모는 이북에서 김일성 독재정권에서는 도저히 살수없어, 남한의 아승만 대통령 정부가 통치하는 나라로 오지 않았었나. 그기억을 되살려서라도 지금부터 모든 역적질한 부정을 개끗이 인정하고, 먼저 4.15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야당과 국민들의 손을 높이 같이들어주고, 잘못된 선거였다고 선언하라. 중앙선관위원장은 이제 그만 문재인 딱가리노릇 접고, 과감하게 부정선거였음을 선언하고 재선거를 실시토록하라.
통합당의원들아, 국민들과 함께 하는 대모대 앞에 나서서 무법천지가 된 대한민국을 다시 회생시켜 제2의 한강기적을 만들도록 헌신, 그리고 자신들을 희생하라. 국민가수, 국민아들"나훈아"의 절규를 한시도 잊지말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후속조치를 즉각 전국민적 운동으로 승화 시켜라.
이런식으로 문재인과 그패거리에 끌려가면, 연평도 NLL근처에서 근무하다 북괴의 총탄에 피살된 공무원이 월북자였다고 떠들어 대는 문재인 일당에 5천만 국민들은 서서히 "냄비속의 개구리"신세가 되여 다 죽임을 당할수 있다는것 잊지 마시라.
민경원 전의원, 희망을 잃지 마세요. 국민들의 응원이 곧 뒤따를 것이기에 말입니다.
이시간 현재, 우리 한국의 언론은 총선부정을 인정하고 재선거 실시를 하게된 Kyrgyzstan(키직스탄)의 국민들 승리에 대한 뉴스 보도는 없다. 기가 막힌다.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옛 미래통합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미국 여행 논란과 관련해 “억대 요트 사러 출국한 장관 남편과 나를 같은 체급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최근 미국으로 떠나 4·15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민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장관 남편이 억대 요트 사러 미국 여행을 떠나서 국민들이 난리를 치니까 여당 의원들이 민경욱도 똑같이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요트 사서 여행하려고 미국 간 외교장관 남편과 애국하러 건너와서 애쓰고 있는 민경욱이랑 똑같나? 도대체 무슨 이유로 비난을 하는 거냐”고 적었다.
이어 “내 아내를 외교장관 시켜줘봐라. 바로 짐 싸들고 귀국할테니”라고 비꼬았다.
- 앞서 강 장관의 남편인 이 명예교수는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외교부가 지난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데, 주무 부처인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요트 구매와 여행 목적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야당은 강 장관의 책임론을 펼치며 비판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들은 조상 성묘조차 못가고 있다”며 “이젠 방역도 ‘내로남불’”이라고 강조했다. 장진영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 역시 “외교부 장관 공관은 4000평에 달한다”며 “4000평짜리 저택에 사는 사람이 답답하다면 서민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봤느냐”고 꼬집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추석 연휴 중에 드러난 강 장관 남편의 요트 여행 출국은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극도의 절제와 인내로 코로나19를 견뎌오신 국민들을 모욕한 것”이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명예교수를 비판하면서도 강 장관 거취 문제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비판받아 마땅하다”면서도 “개인에 대한 책임을 확장시켜 해석한다면 그것(민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통째로 손들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고 맞섰다.
The electoral authorities in Kyrgyzstan have annulled the results of parliamentary elections following violent protests.
Demonstrators broke into parliament overnight and clashed with police, demanding a new vote be held.
Hundreds were injured and one person has died, the Health Ministry said.
The move by the electoral commission came soon after President Sooronbai Jeenbekov accused "political forces" of trying to illegally seize power.
Protests broke out after only four political parties out of 16 passed the threshold for entry into parliament in Sunday's election. Three of the four have close ties to President Jeenbekov.
As well as parliament, the protesters stormed other government buildings, freeing a number of high-profile prisoners.
In a video address earlier on Tuesday, President Jeenbekov accused "certain political forces" of using the results of the election as a reason to "violate public order". "They did not obey law-enforcers, beat up medical workers and damaged buildings".
He said he had "so far... taken all the possible measures to prevent an escalation of the situation" and urged opposition parties to "calm their supporters down and take them away from areas of mass gathering".
"I proposed the Central Election Commission to thoroughly investigate violations and if necessary annul the results of the elections," he also added.
How did the violence unfold?
Some 5,000 people gathered in the capital Bishkek's Ala-Too square on Monday to demonstrate against the election results.
The protest was largely peaceful until the evening, when a smaller group splintered off and tried to break through the gates into the parliament building, reported the BBC's Almaz Tchoroev from the scene.
The police then used water cannon, stun grenades and tear gas to try and clear the crowds from the main square and surrounding streets. At least one person died and some 600 were injured in the clashes.
But demonstrators later flooded back into the central square before storming the parliament building, known as the White House.
Video footage shared on social media showed opposition protesters gaining access to the complex, some by climbing fences and others by pushing open the main gates. Later, smoke could be seen billowing out of the building.
Protesters also released detained opposition figures including Kyrgyzstan's former President Almazbek Atambayev, who was being held in a remand centre at the State National Security Service awaiting a trial for corruption offences.
What do we know about the election?
Out of 16 parties competing for the 120 seats at the Supreme Council, only four parties crossed the 7% barrier for election.
The two parties which got a quarter of the vote each, Birimdik and Mekenim Kyrgyzstan, both have close ties to President Jeenbekov who was elected in 2017.
None of the established opposition parties secured a seat at the parliament and on Monday all 12 opposition groups jointly declared they would not recognise the results of the vote.
They accused parties close to the president of vote-buying and voter intimidation - claims international monitors said were "credible" and a cause for "serious concern".
Some observers claimed to have seen, during the first hours of voting, some citizens with marked masks being handed filled-out ballots.
Kyrgyzstan - five quick facts
- Second smallest of five Central Asian states, bordered by Kazakhstan, Uzbekistan, Tajikistan and China
- Was known as the Kara-Kirgiz Autonomous Region while part of the Soviet Union.
- Acquired its present name after declaring independence in 1991
- Previous uprisings swept President Akayev from power in 2005, and in 2010 ejected President Kurmanbek Bakiyev
- Has a reputation for holding semi-free and fair elections in comparison to its neighbours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06/103270321/2?ref=main
https://www.bbc.com/news/world-asia-54432030
https://www.cnn.com/2020/10/06/asia/post-election-protests-kyrgyzstan-hnk-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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