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07, 2020

문통은 김정은 충견이기에, “나라 뭘 했나”라는 피눈물에도 마음에 없는 답 한 文

문재인이가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라가 시궁창에 빠져서, 그시궁창 냄새로 온천지가 진동을 시키는데도, 문재인이는 뭘하는 사람인지?  세월호 사건때,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분단위 별로 뭘했는가를 밝히라고 국민들 상대로 선동질을 김대중이가 하던 수법을 그대로 본받아, 김대중이 보다 더 음흉하게 비난 했었다. 

문재인의 공적중 국민들이 모두알고있는 역사적으로 기록될 정책이 하나 있긴하다. 그가 선거운동때도, 취임초에도 부르짖었던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건설하겠다"였다. 정말로 그공약은 기적처럼 이루어졌고, 앞으로남은기간동안에도 이루어 질것이다. 

국민들이 그공약을 문재인이가 국민들 상대로 선포할때, 국민들 모두가 나라 정책이 모두 긍정적으로 진행돼서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제성장, 법치주의, 대북정책등등을 비롯한 모든 정책들이 진취적으로 집행될것으로 이해를 했었고, 그렇게 믿었었다. 그런데 문재인의 목적은 나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리드하는 목적이 아니고, 반대로 방향으로 밀어부쳐,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아가는 김정은 Regime과 모든면에서 균형을 마추려는 수작이었었다는것이 마침내 들통이 난것이다.

그예를 들어보자.

"기무사 내란음모"선동과 "공무서 위조"로 기소됐지만 모두 무죄로 끝났다. 부작용이 속출하는데도 "소득주도성장은 세계적으로 족보가 있다는 사기를 국민들에게 치고 국고를 탕진했다.  기무사 내란선동으로 몰아가서, 이순신 장군처럼, 백선엽장군처럼 평생을 국토방위에 몸바쳤던, "이재수"기무사령관을 손에 "수갑"을 채워 불러 들이면서, 어린 꼬마들이 다 보고, 지나가는 행인들이 다 보는 검찰청 정문으로 붙들고 들어가는 연출까지 했었다. 결국 억울하게 국가로 부터 당한 수치와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기위해 그장군을 죽음으로 무고함을 증명하게 만들었던 장본인 문재인. 또하나 생각난다. 은퇴후 살게될 집을 짖겠다고 부지를 샀는데, 그땅은 농사를 지어야 하는 농지인데....

"탈원전으로  선배들이 힘들게 개발하여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기술을 국내에서는 안전이 위험하다고 폐쇄시키면서, 해외에 나가서는 우리 원전기술을 수입해 가라고 외치는 미친짖을 지금도 해대고 있다.  어디 그뿐이나가.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믿고 팔장끼고 있는동안에 김정은이는 핵무기와 이를 날려보내는 탄도미사일 개발을 마쳐 우리뿐만이 아니라, 태평양건너 미국까지 위협하는 망난이를 만들었다. 2019년도의 경제성장율은 OECD국가군에서 환란을 제외하면 제일 꼴찌성장시켰다.  

어디 그뿐인가 국고 보조금은 43%가 증가하여 86조원으로 불어났다. 선거를 했다하면 부정선거를 일삼아 "드루킹 여론조작"과 "4.15부정선거로 여의도를 점령했지만, 개표기를 조작하여, 이를 서방세계 여러나라들이 비난한 최악의 선거를 치렀다. 문재인의 35년지기 친구가 울산시장을 부정투표로 당선되여 현재 시장질을 하고 있지만, 국가의 법은 그의 범죄혐의에 대해서 손도 못대게하고 있어 서방세계의 조롱거리를 만들어 버렸다.  국가를 위해서 헌신을 다해 근무하는 공무원이 북괴의 총알에 사살되여 현재 시체도 못찾고 있는데 문재인은 월북자로 몰아부쳐 유가족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순직한 공무원의 아들인 고등학교 2학년생이 문재인의 이러한  엉터리 대국민 사기발표에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편지를 문재인에게 보냈는데, 답장이 유가족을 더 가슴아프게 하고 말았다.

공무원 피살사건이 터진후 청와대에서 NSC각료회의가 열렸지만, 이회의를 주관해야하는 문재인이는 참석도 하지않았는데, 그시간에 문재인은 태평스럽게 정수기와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은 음악공연을 갔었다니.....이게 대통령 맞아? 국민을 지키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의 암덩어리요, 원수일 뿐이다.  아니 김정은이의 충견노릇을 할려거든 짐싸서 삼팔선을 넘어가는게 이치에 맞는 행위일것이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은 "나라는 뭘했는가?"라는 아들의 절규에 답을 하지않은 이유가 뭔가를 밝혀야 한다.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만, 월북자로 낙인찍은 문재인은 잘못을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러한 정책들로 지금 한국과 국민들은 내일이 불안하여 방향을 잃고 있다. 




북한군에게 총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고등학생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개 편지를 보내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가 무엇을 하고 있었나”라고 물었다. 아들 이군은 “(부친은) 대한민국 공무원이었고 보호받아 마땅한 국민이었다”며 “왜 아빠를 지키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실종된 이씨가 북 해상에서 발견된 사실을 우리 군이 파악한 것은 북한군에게 사살되기 6시간 전이었고, 청와대에 보고된 것은 3시간 전이었다. 김정은과 잘 통한다는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섰으면 최소한 이씨가 무참하게 살해당하는 것만은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우리 국민 목숨을 살릴 수 있었던 6시간 ‘골든타임’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날려버리고 말았다. 김정은과 친서를 주고받는 채널이 있었는데도 우리 국민 안전을 요구하지 않았다. 한미 연합 정찰 자산으로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있던 군은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래 놓고 “북한이 설마 그런 만행을 저지를 줄 몰랐다”고 했다.

사살·소각된 이후 청와대에서 안보장관 긴급회의가 열렸지만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공무원의 처참한 죽음은 다음 날 아침에야 대통령에게 보고됐다고 한다. 잠자는 대통령을 깨우지 않았다고 했다. 대통령에게 늦게 보고됐다는 청와대 말이 거짓이기를 바란다. 국민이 죽어가는데 대통령은 관저에서 잠을 잤다는 것은 차마 믿고 싶지 않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다음 날 음악 공연을 보러 갔다. 이 놀라운 행태를 보면 잠을 잔 것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하다.

죽은 이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죽임을 당할 때 대통령 당신은 무엇을 했느냐’고 묻고 있다. 이 피눈물과 같은 물음이 파장을 일으키자 문 대통령은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답했다. 이 대답엔 문 대통령의 진심이 담겨 있지 않다고 본다. 문 대통령은 사건 직후 북한 책임을 일절 거론하지 않은 채 북이 “미안”이라고 하자 “긍정적”이라고 화답했다. ‘긍정적’이라던 사람이 이제 와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이것은 양립할 수 있는 감정인가. 아들 이군은 “이 고통의 주인공이 대통령님의 자녀 혹은 손자라고 해도 지금처럼 하실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문 대통령은 이 물음에도 답하라.

정권과 군·해경은 일찌감치 공무원 이씨를 월북자로 단정했다. 월북 여부는 북한군의 사살·소각의 본질도 아니다. 월북자는 바다에서 건지지도 않고 쏴 죽인다음 불태워도 되는가. 이게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짓인가. 문 대통령과 정권은 이 가족이 당하는 고통에는 조그마한 관심도 없이 자신과 정권의 책임을 줄이려는 계산부터 했다. 이씨 아들은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와 설득력 없는 이유로 매일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절규에는 누가 답할 수 있나.

“나라는 뭘 했나”라는 이군의 질문에 제대로 답해야 정부의 존재 이유가 있다. 문 대통령은 “해경의 조사 및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고 한다. 무슨 조사를 하는 것이며 무엇을 기다린다는 것인가. 북한과 김정은에게 면죄부를 줄 무언가를 찾고 있는 건가. 군과 해경이 수색하는 것은 ‘시신을 불태우지 않았다’는 북한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기 위한 쇼 아닌가. 그조차 “영해를 침범 말라”는 북한의 적반하장 엄포에 NLL 까지는 가지도 못한 채 한참 못 미친 남쪽에서 수색 쇼를 하고 있다. 북한 군의 눈치를 보느라 야간 수색에 필수인 조명탄도 쓰지 못하고 있다 한다. ‘이게 나라냐’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0/07/DLJU6S4NMREBNNWCDMTVBTJO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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