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 이낙연을 정말로 저주한다. 이낙연이가 전통 보수야당지인 동아일보의 기자를 하고, 퇴임전에는 국제부장까지 역임 했었다니.... 이자는 확실히 사이비 보수, 야당지 기자를 한것은 선동가 김때충이게 잘 보이기위해서 평생, 얼굴에 철가면을 쓰고, 시류를 잘 타고, 문달창의 총리까지 하고, 지금은 민주당 사기꾼, 공갈집단의 대표직을 하면서, 가장 근엄한척 한마디씩 내뱉는데, 그럴때마다, 선동가 킴때충이의 얼굴이 그자의 얼굴에서 비쳐진다.
오늘은 이건희 삼성의 이건희 회장께서 서거한 날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문달창과 그패거리들 몇명을 빼고,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아쉬워 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올린것 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경제적 부를, 삼성이라는 기업을 이끌면서세계의 부자 나라 대열에 올려놓는데 커다란 업적을 쌓은분에 대한 이낙연의 애도의 글을 Facebook에 올린것을 뉴스에서 봤다.
명색이 민주당 찌라시들의 대표라고, 한마디한것을 보면, 이런자가 과연 대한민국의 보수, 야당을 대변했던 동아일보의 기자질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은, 두얼굴을 오늘 똑똑히 보여줬음에 오히려, 솔직한 속마음을 보는것 같았다.
그글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이낙연이를 힐난하는 댓글을 뉴스에서 봤다. 사자의 마지막 가는길에, 별로 환영받지 못할 비난을 하다니... 그렇게도 할말이 없었나? 주위에 거느리는 비서를 비롯한 국민들의 혈세로 월급받는 직원들이 수백명 될텐데... 그들의 머리좀 빌려서 좋은말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쿨하게 보내 드렸으면 더 이낙연이를 다시 보았을텐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신경영, 창조경영, 인재경영… 고인께서는 고비마다 혁신의 리더십으로 변화를 이끄셨습니다. 그 결과로 삼성은 가전, 반도체, 휴대폰 등의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
여기서 끝냈으면 아주 훌륭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조사로, 그래도 민주당 대표답게 잘했네 라고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을텐데....
"(…) 그러나 고인은 재벌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노조를 불인정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끼치셨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불투명한 지배구조, 조세포탈, 정경유착 같은 그늘도 남기셨습니다. (…) 삼성은 과거의 잘못된 고리를 끊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빛과 그림자를 차분하게 생각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자기와는 하등의 상관없는, 기업가의 기업철학을, 뭣도 모르는게, 아는것 처럼, 밤놔라 대추놔라, 모두가 슬픔에 잠겨, 영원의 나라로 여행을 시작하는 이건희 회장에게 뒷통수를 치는 헛소리를 했느냐다. 대한민국의 기업은 역사도 짧지만, 창업자분들의 경력을 보면 거의가다 맨손으로 시작한 분들이다. 과오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봤을때, 대한민국에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밥걱정을 덜게 해주었고, 더 가관인것은, 삼성이 노조가 없어서 다른 기업에 비해서 월급을 적게주고 탈취했었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쳤었나? 모든 젊은이들이 직장을 삼성에서 구하기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놓게 만든 기업을.... 몇마디 옆에서 하는 견소리를 듣고, 마치 더러운 여자 추미애가 앞뒤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채, 펀드사기범이 지껄인 한마디를 그대로 믿고, 검찰총장의 지휘권을 빼앗은것처럼, 진실인양 내뱉었으니....
이런자가 서울시장 출마한다고? 제2의 위선자 박원순이를 미리 보는것 같다. 이낙연이가 자기 경력을 말할때, 동아일보에서 기자생활 했다는 소리를 하지 말거라. 동아일보의 명예에 똥칠하는 사이비 기자라는 사실을 세상이 알게 되면, 이낙연이를 비난하는게 아니고, 눈멀었던 동아일보를 비난할것 같아서다.
선동가 김때충이를 만나 몇마디 듣더니 그의 감언이설에 뿅가서, 젊음을 바쳐 일해오던 기자직을 헛신짝 버리듯이 차버리고, 선동가 김때충이 밑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정치적 사상을 완전히 180로 바꾸어, 신발을 거꾸로 신고 오늘에 이른 그의 정치 철학이 과연 무엇을 추구하는 내용인지?
색마 박원순이의 자살에는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조사만을 했었다. 박원순이나 이낙연이의 정치적 색채는 똑 같아 보인다. 민주당 찌라시들은 자기네 편이면 무조건, 옳고 그름을 떠나 옹호하고 밀어주지만, 정치적 반대편에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비난을 해대는 더러운 근성을 오늘 이회장의 서거에 대한 페이스북글에서 선명하게 보여준것, 너무도 안타깝고, 이런자가 여당의 대표라는점에 얼굴이 화끈해진다.
"이한상 교수는 “열번 백번 양보해도 삼성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자긍심, 대한민국의 인지도를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 것에 비해 여당 정치인들은 혁신은커녕 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의 근간을 흔들며 새로운 권위주의로 그나마 4류 정치를 막장정치로 만들었다”며 “양심적으로 오늘 하루는 입에 자물쇠를 거는 예의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낙연이가 지절대지 않아도, 이미 오랜세월동안 삼성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온 이재용 부회장이 앞으로 삼성이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우뚝 서기위해서는 개선해야할점, 그리고 구만리 해안으로 많은 구상을 하고 있어왔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을텐데....바꾸어 애기하면, "가만이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했을 것이다"라는 안타까움뿐이다.
분명한것은, 문달창이가 이낙연이를 절대로 옹호하지 않는다는점이다. 근본부터 둘은 서로 다르기때문이다. 꿈깨고.... 고향으로 돌아가 남은여생, 시골태생으로 돌아가, 뜻있게 보내시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이를 놓고 때 아닌 ‘예절 논란’이 일었다. “애도를 표할 때는 애도만 하라” “고인에 대한 평가는 애도를 마치고 하는 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마지막까지 굳이 이랬니, 저랬니 단점을 짚어 글을 적어야 했느냐”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나라의 큰 어른이 죽은 날에 고인 모독의 욕구를 참을 수 없어 질 낮은 ‘저격’이나 해대는 그런 정도로 민주당과 정의당은 타락했느냐”고 했다. “애도하고 슬퍼해도 모자를 판에, 고인 가시는 길에 왜 흠을 잡느냐. 이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깊은 애도’의 모습인가”라는 댓글도 있었다. 또 “이건희 회장의 죄는 대한민국에서 이병철 (삼성 선대) 회장의 아들로 태어나서 삼성을 물려받고 그 기업을 세계급 기업으로 만든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 대표의 이중성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 대표가 이 회장을 애도하는 태도와 지난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했을 때의 입장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박 시장 사망 직후 페이스북에 “마음이 아프다.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빈다. 안식을 기원한다.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짧은 글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내편은 빛만 내세우고 반대편은 그림자까지 운운하며 명복을 비는 건 참 어이가 없다”고 했다. “박원순은 그림자가 없어서 이런 글을 안 썼느냐” “'그 시장님' 추모사에 남긴 글과 너무나도 대조된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한상 고려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이 대표의 글을 공유하며 비판했다. 그는 “이 회장의 기업인으로서의 업적 평가는 천천히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정리해 배울 것은 기리고 버릴 것은 반성, 성찰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초상집에서 삼성 임직원과 유족들이 상심하고 있을 오늘 재벌 경제니 노조 불인정이니 지배구조니 정경유착 따위를 추모사에 언급하고, 삼성에 잘못된 고리를 끊고 새롭게 태어나라고 훈계질하는 것은 무례이자 무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삼성물산 합병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업 지배구조를 개혁하자는 입장을 가진 경영학자인 저이지만 오늘 하루는 배우자만 빼고 다 바꿔 혁신하고 세계 일류 제품만 남겨 사업보국하자는 기업가의 선한 영향력만 기리고 추모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열번 백번 양보해도 삼성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자긍심, 대한민국의 인지도를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 것에 비해 여당 정치인들은 혁신은커녕 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의 근간을 흔들며 새로운 권위주의로 그나마 4류 정치를 막장정치로 만들었다”며 “양심적으로 오늘 하루는 입에 자물쇠를 거는 예의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0/25/7BIGJ42B4RCBPJE5ZLDGC6V4RQ/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