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좃꾹이 애미에 비하면 "성인군자"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아 "전재산 9만원뿐"이라는, 진실을 시궁창에 처박은 악당집안의 외치는 소리를, 고향에서 서울로 재판 받으러 오기위해 타고오는 KTX Ticket값도 안되는, 자가용을 타고 온다면 개스값도 안되는 돈, 세기적 거짖말에 대해 직접 한마디 논평하는것을 듣고 싶다. 더러운...
며칠전 뉴스를 보면, 좃꾹이는 강의 한번 하지 않고도 거의 30,000,000을 불과 서너달 사이에 서울대학교에서 수령해 갔다는 발표에 내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었다. 국민들의 혈세가 대한민국의 가장 뻔뻔하고 양심도 없고, 사기, 공갈을 평생의 직업으로 먹고 살아왔던 자에게 말이다. 어미가 정말로 가진게 9만원이었다면, 공짜로 받은 3천만원을 좀 보탰으면 "아들 잘낳았다"라고 칭찬 했을텐데... 역시 족속이 한피를 주고 받았으니... 기대했던 내가 바보라는 억울함뿐이다.
이런 괴물집안의 좃꾹이를 문재인은 법무장관으로 등용했었고, 그전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질을 해서 사기를 치던가, 공갈을 치던가, 그어떤짖을 해서라도 돈 많이주머니에 채우라고 했었다. 역시 문재인답다는 한심한 생각뿐이다. 내판단이 잘못된건가?
전두환 대통령의 290,000 신고액은 좃꾹이 애미가 신고한 9만원보다 3배가 되고도 남는 금액이다. 그래서 더 걱정인것은, 좃꾹이 애미는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감싸고 옹호하고 있는 속에서 재판을 받기에 전두환 대통령처럼 서울에서 광주까지 노구를 끌고 다니면서 재판정에 서지않을 것이며, 형량 또한 어쩌면 무죄로 풀려날수도 있다는 우려다.
언제나 법이 만인에게 공평하게 집행돼고 있다는 믿음을 국민들이 생활화 하면서 살아가는 날이 우리 대한민국에 올것인가? 왜 이런 토를 다느냐 하면 법정에 들어가는 사기꾼 애미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했다는것을 보면서 그런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께서 서거하신 날 뉴욕타임스의 짤막한 기사는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이 법적용을 어떻게 해왔는가를 잘 묘사한 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챙피하기도 했었고...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0/1_24.html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모친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법원에 전 재산이 예금 9만5819원뿐이라고 신고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월 캠코의 요청에 따라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53)씨와 박 이사장에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지난 5월에 '재산명시 명령'을 했다. 재산명시 명령은 법원이 채무자에게 재산목록을 제출하게 하는 법적 절차다.
성 의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그동안 조 전 장관 일가에 한 달에 1회 이상 안내장이나 전화통화를 시도해 채무 상환을 요구해왔지만, 지난달 1일을 마지막으로 50여일간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이 나랏빚 131억원을 안 갚으면 캠코가 포기하겠냐"며 "조 전 장관이라 정권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니냐"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 등이 캠코에 갚아야 할 금액은 130억여원이다. 성 의원은 "전직 대통령이 추징금을 내지 않기 위해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신고한 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다.
조국 모친, 아직 웅동학원 이사장 안 물러나
한편 조 전 장관은 2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과 가족의 입장을 두둔한 글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 중 '웅동학원이 공사비로 빌린 은행 대출금은 원래는 웅동학원 부동산 일부를 팔아 쉽게 갚을 수 있었던 정도였는데, IMF(외환위기) 직격을 맞아 제때 갚지 못하게 된 것. 그로 인해 공사했던 고려종합건설도 망하고, 연대보증을 섰던 가족도 경제적으로 파탄이 난 것이다'는 부분을 옮겨 써 강조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캠코에 갚아야할 빚 130억인데…조국 모친 "전재산 9만원 뿐"
https://news.joins.com/article/2390327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26/CHBWVTJKTBGV5PUF4IK2VZ22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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