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김정은이의 대변인이냐? 아니면, 김정은 Regime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정치집단인지? 너무도 많이 헷갈리게 한다.
뉴스보도를 보면, 김정은이가 10.10일 북한 창설 75주년 기념식에서 선보인 개량형 ICBM 화성-15형보다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진것으로 추정된다는, 김정은이의 선전도구로 전락한 느낌을 봤다. 자그만치 화성 -15형보다 2-3미터 더 길어졌다는 선전만 해대면서, 우리가 이에 대비할 방법이나 계획에 대해서, 또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불법개발은 평화협정을 무시하는 만행이라는 등등의 일체의 비난 언급이 없었다.
문재인 정부는, 북괴의 새무기 전시에, 왜 그성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서,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조성해 주는, 김정은의 Puppet노릇만 해대는가?
이와는 반대로 외신은 북괴의 이번 군사 Parade에서 보여준 무기에 대한, 불법개발은, 과거에 합의했던 비핵화를 하겠다는 맹세를 저버리고 불법개발한점을 강조하면서, 북괴의 진정성 및 협상에서 그들 스스로 확인한 약속을 돌아서 깨버린 비겁한 행동을 염려 하면서 규탄하고 있는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인 문재인정부가 너무도 얄밉다.
"평화협정"을 맺었을때는, 마치 한반도에 금방이라도 평화가 찾아올것같은 호들갑만 떨고, 휴전선에 설치해 북괴의 불법남침을 방어해왔던 모든 군사설비를 다 철거시켰지만, 김정은이는 겨우 GP초소하나 철거한것으로 평화협정사항 이행했다고 떠들어댔었다. 그리고 뒷구멍으로는 오늘 군사퍼레이드에서 선보인 ICBM을 개발, 선보이고, 김정은이는 또 쑈를 했다 즉 "주민들께 배불리 먹이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다시 문재인에 평화를 구축하자라고. 평화협정 맺었을때,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지, 문재인은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고, 한번 방문해 달라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까지 판문점에 불러서 김정은이와 악수까지 시켰었던 그때를 좀 생각해 보시라.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 하겠는가? 아니면 김정은이를 미워 하는것 이상으로 문재인에 증오심을 품지 않았을까?라고.
그시간동안에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옵티머스펀드에 깊숙히 처들어가 몸통노릇이나 하는 사기범들의 대부노릇을 하면서 자기네들 주머니 챙기기에 바빠, 김정은이가 비밀리에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하는것을 감시하는것은 내팽개치고, 사기치는데 밤새는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패거리들이 만든 "펀드게이트"에서 얼마나 해처먹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이를 인지하고 있었던 담당 검찰들은, 서방님을 걷어차버려 현재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게 만든, 문재인이 가장 사랑하는 추하고 더러운 여인, 추미애가 검찰조직에 박아놓은, 앵무새들로 아무런 법적 재재를 가하지 않고 품에 끌어안고만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담당검사들도 문재인 패거리들과 똑같은 공범들이라고 한다.
펀드사기범들과 한통속이 되여 주머니 채우기에 바빴다고 할지라도, 문재인만큼은, 북한 김정은이의 평화협정 불이행에 대해, 단호히 비난하거나 그에 상당하는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맞장섰어야 했다.
"김정은 Regime이 핵무기 천개, 대륙간 탄도 미사일 천개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말짱 사용할수도 없는 고철로 결국 용광로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김정은이의 무모한 짖을 비난 했어야 했다. 문재인이 못하면 언론들중에서, 조중동만이라도 북괴에 경고성 해설 보도를 해서 국민들에게, 북괴의 신형 미사일 등장만 강조할게 아니라, 김정은이의 허구와 우리가 이를 단호히 물리칠수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고 국민들을 안심 시켰어야 했다.
분명한것은, 북괴 김정은이는 절대로 신주 모시듯 자랑하고있는 신형무기들중에서 단 한개라도 한국이나 미국을 향해 발사하지 못한다. 발사하면 그날이 바로 김정은이의 제삿날이고, 북한이 국가로서의 체제유지를 할수있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과거 미쏘냉전 시대에서 우리는, 아니 전세계사람들은 똑똑히 봤었기 때문이다.
Republic Of - South Korea on Sunday urged North Korea to commit to its past disarmament pledges while expressing concerns over the North's unveiling of a suspected new long-range missile during a military parade.
During celebrations marking the 75th birthday of its ruling party in Pyongyang on Saturday, North Korea paraded a variety of weapons systems, including two missiles that were disclosed for the first time to a foreign audience. One is what appeared to be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at is larger than any of the North's known ICBMs, and the other would likely be an upgraded version of a missile that can be fired from submarines.
Published Sunday, October 11, 2020 2:44PM EDT
SEOUL, Korea, Republic Of - South Korea on Sunday urged North Korea to commit to its past disarmament pledges while expressing concerns over the North's unveiling of a suspected new long-range missile during a military parade.
During celebrations marking the 75th birthday of its ruling party in Pyongyang on Saturday, North Korea paraded a variety of weapons systems, including two missiles that were disclosed for the first time to a foreign audience. One is what appeared to be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at is larger than any of the North's known ICBMs, and the other would likely be an upgraded version of a missile that can be fired from submarines.
While some experts say they could be mock-ups of missiles under development, their disclosures suggest North Korea has been continuously pushing to boost its weapons capability amid a stalemate in nuclear diplomacy with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s Defence Ministry said Sunday it was expressing concerns about the fact that “North Korea unveiled weapons including what was suspected to be a new long-range ballistic missile.” A ministry statement demanded North Korea abide by 2018 inter-Korean deals aimed at lowering animosities.
South Korea's Foreign Ministry issued a separate statement urging North Korea to return to talks to produce progress in its past commitment to achieving denuclearization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fter an emergency National Security Council meeting, council members in South Korea said they'll continue to analyze the strategic significance of the North Korean weapons systems disclosed Saturday and review South Korea's defence capabilities.
Ties between the Koreas remain strained amid the deadlocked nuclear diplomacy between Pyongyang and Washington.
During a speech at the military parad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arned he would fully mobilize his nuclear force if threatened but avoided direct criticism of Washington.
The fact that Kim maintains his self-imposed moratorium on nuclear and long-range missile tests indicates he still wants to keep chances for diplomacy with the U.S. alive. But some experts say he'll eventually carry out a major weapons test after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in November to boost his leverage in potential new negotiations with the U.S., whoever wins the election.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세계 최대의 이동형 미사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엔진을 장착한 ‘다탄두 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기존 화성-15형 미사일의 단점을 보완한 수준으로 다탄두 기술 확보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신중한 분석도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방송(VOA)에 따르면 제프리 루이스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비확산센터장은 해당 매체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ICBM과 관련해 “실제 크기가 어떤지에 달렸지만, 여러 개의 핵탄두를 탑재하는 역량을 나타낸다”라고 평가했다.
북한이 새로 공개한 미사일은 지난 2017년 11월 발사한 ICBM ‘화성-15형(9축, 18륜)’보다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길이 21m가량인 화성-15형보다 2~3m가량 길어졌고, 직경도 화성-15형의 2m보다 커지면서 중량도 무거워진 것으로 보고 있다.
루이스 소장은 “화성-15형 엔진은 실제 한 개의 (연료 공급) 펌프를 달았지만 두 개의 연소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소실 두 개를 엔진 하나로 친다면 새 미사일은 (그런 엔진) 두세 개를 갖췄을 것”이라며 “그래서 1단 로켓이 두세 배 정도 (기존보다) 강력하다”라고 했다.
북한이 공개한 4기의 ICBM에 각각 3개의 탄두가 탑재되면 모두 12개의 탄두로 공격하게 된다는 의미로, 알래스카에 배치된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제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다탄두 탑재 아이디어가 북한이 말한 것(새로운 전략 무기)”이라며 “이는 미 미사일 방어망을 제압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다만 이언 윌리엄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부국장은 북한의 다탄두 탑재 기술에 대해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분리형 독립목표 재돌입 핵탄두(MIRV)’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북한이 이미 확보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고급 기술”이라며 “이는 그들이 갖고자 열망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갖기엔 꽤 어렵다”라고 했다.
윌리엄스 부국장은 이어 “발사했을 때 같은 궤도로 날다가 모두 대략 동일 목표에 떨어지는 형태가 있고, 아니면 MIRV가 향상된 타입이 있다”라며 “MIRV가 향상된 타입은 북한의 역량 면에선 아직 (보유하기엔) 갈 길이 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윌리엄스 부국장은 이번 열병식에서 공개된 KN-25, 즉 600mm급 초대형 방사포에 좀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차륜형과 무한궤도 차량 등 다른 발사 장치를 활용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응하며 침입에 더욱 용이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런 역량은 한국 내 깊숙한 목표물까지 정확히 타격할 수 있게 한다며, 군 기지들을 공격할 때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매우 뒤떨어진 레이더 역량을 고려할 때 북한이 새 레이더 시스템과 러시아제 미사일(TOR)을 탑재한 지대공미사일을 선보인 것도 이번 열병식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이라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10/12/2PXMO5U42ZD6VGYBCRCBPMCVAI/
https://news.joins.com/article/2389146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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