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9, 2020

노씨, 김DJ, 달창 만나더니, 선동가로 변신한 추미애, 윤석열 죽일려고 최후발악하고...7년전 폐기된 의혹도 동원했다

 노씨, 김DJ, 달창 만나더니, 선동가로 변신한 추미애, 윤석열 죽일려고 최후발악하고...

서성환씨와 결혼 할때만 해도 순수해 보이더만...무려 7년의 열애끝에, 경상도 친정 아버지의 거칠은 반대도 뿌리치고, 전라북도, 정읍출신의 서성환씨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한다. 이자료를 읽는순간, 나는 굉장히 자랑스러웠었다. 정읍은 내가 부모님을 통해 태어난 고향이지만, 장담하는데, 최소한 정읍에서만은, 권모술수와 선동질 하는 정치꾼을 배출한적, 또는 사이비 학자들이 배출된적 없는 아름다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곳이다.  내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정읍사'에대한 자료를 한번 보기를 권하기도 한다.

그때의 그녀의 때묻지 않은, 정의감에 불타는듯한 추판사에 대한 기대도 주위로 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게됐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선동가 김대중이를 만나고, 그후에 노무현이를 만나더니, 그녀의 국가를 염려하는 애국관은 완전히 좌파 주사파 선동가로 돌아버린것이다. 선동술에 걸리면,그것은 최면술과 같아서 안넘어갈 순진한 사람은 없다고 봐도 틀린 얘기는 아니다.

김대중의 선동술은 박정희 대통령때 가장 화려 했었다. 그가 일본에서 반정부 선동죄로 외유생활을 할때, 그의 선동술에 넘어가, 일본 정치판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정책을 비난 하는것을 목격한 애국청년들이 그를 붙잡아 현해탄 한가운데 수장 시키려 했을때, 박정희 대통령이 이보고를 받고, 목숨을 살려주라는 명령을 받고, 서울로 데려왔었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의 선처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바뀌어, 오늘날의 이북도 존재치 않았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정에 근거한 실수가 지금 생각해도 무척 아쉽기만 하다. 

그뒤에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선동질을 국민 상대로 하자, 국가 반공법에 걸려, 사형언도를 받고 사형당할 시간만을 기다릴때, 그는 또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김대중의 배경을 보지 않고  그탄원서만 보면 그를 풀어주지 않을 대통령은 없었을 정도로 애절한 내용이어서, 전두환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얼마안가 그를 풀어주어 자유의 몸이 되여 대통령까지 해먹은 세기적 선동가 김대중. 노벨평화상을 수상한것도, 대한민국의 적국 수장인 김정은과 함께 공동 수상한것역시 선동술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었다.  받은 상금은 국가를 위해 전부 쓰고,개인적으로는 사용치 않겠다고 수상식에서발표했었는데....몇개월전 그상금때문에, 아들놈들 사이에 고소까지 하면서 서로 처먹겠다고 했던 일이 있었다. 이게바로 선동꾼들의 한면이다.

그에게 세뇌를 당하지 않을수 없게된 추미애는 완전다른 사람이 됐다. 사이좋게 잘 살아오던, 남편 서성환씨까지 발로 차버리고 지금은 김대중의 수제자 달창에게 세뇌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본다. 달창은 김대중, 노무현과는 다르게, 커튼 뒤에 숨어서 못된짖만 하는 음지속의 선동꾼으로 그는 항상 "인권 변호사"로 불려 지기를 더 선호했던, 그러면서도 멍청한 선동꾼이었을 뿐이다.

선동당하고, 세뇌당한 추미애를 다시 옛날의 청순가련하고 국가관이 투철했던 때의 그녀의 모습은 이제는 절대로 얼굴에서 찾아볼수 없게됐다. 그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은, 그녀의 뜻에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만 계속쌓여가고있는, 더럽고 추한 여인으로 변해버린 그녀의 본래 모습을 더이상은 볼수 없다는점이 무척 아쉽고, 국가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옛어른들의 말씀이 회자된다 "친구나 친지를 잘 만나서 사귀어야 바른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다"라는.

헌법을 수호하기위해 헌신하고있는 검찰총장이 그녀의 맘에 들지 않는다는 그이유 하나만으로, 오늘은 7년전 폐기된 짜가의혹까지도 들춰내서, 총장의 목을 치겠다고 선언했다. 선동꾼의 최후 발악인것을 나는 잘 알고있다.

옛말에 "구관이 면관"이다라는 말이 회자된다. 만약에 추한여인의 뜻데로 총장직에서 찍어냈다하자, 그날로 부터 2주도 안가, 발등을 찍는 깊은 후회와 경망스런 행동에 가슴을 찢을 것이다. 물론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지만....

생을 마감하기전에, 무법장관직을 마감하기전에, 옛날 순수했던 추미애로 돌아가, 선배 선동가들에 휘둘려 살아온 지난날들에 대한 회한을 국민들에게 발표하고, 서방님 곁으로 되돌아가서, 신혼때의 달콤했던 가정을 다시 복구하기를 바랜다. 내고향 정읍의 명성에 똥칠하지 말라 부탁한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라임의 돈줄'로 불리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로비 의혹 수사를 두고 정면충돌한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9일 취임 후 두 번째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과 주변인에 대해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서도 손을 떼라고 명령했다.
 

윤석열 가족사건 거론되는 의혹들
도이치 주가조작에 부인 관여설
“금감원 조사서 무혐의 통보받아”

추 장관은 2019년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수사 대상자인 업체 등으로부터 협찬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사건에 대해 지휘권을 박탈했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의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해당 전시회 협찬은 윤 총장이 후보로 추천되기 이전에 완료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협찬 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은 "해당 업체들은 김씨의 회사가 아닌 주최사인 언론사에 협찬한 것"이라고 의혹을 반박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총장 청문회에서 당시 야당의 의혹 제기에 업체들과 같은 주장을 하며 반박했다.
 
김씨가 2010~2011년 도이치모터스 관련 주가 조작에 관여됐다는 의혹도 수사지휘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2013년 폐기된 경찰 내사 보고서를 근거로 제기된 의혹이다. 경찰 내사는 사건화되지 못하고 종결됐다.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은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금감원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통보받았다"며 김씨 연루 의혹은 물론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윤 총장 장모 최모씨가 2013년 투자한 요양병원의 관련자들이 의료법 등을 위반해 처벌을 받았지만 최씨만 입건되지 않아 이를 무마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꺼냈다. 이에 대해 최씨 측은 "이미 판결을 통해 최씨가 관여되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문제점을 인식해 이사장에서 중도 사퇴했고, 오히려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윤 총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로비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검찰 출신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의혹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청문회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해명했다.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수사지휘서를 보면 라임 수사보다 윤 총장 가족 의혹이 더 중점적으로 적시했다"며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의 이날 수사지휘에 따라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박순배) 등은 대검에 수사 내용을 보고하지 않고, 그 결과만 윤 총장에게 보고한다.
 
대검찰청은 "윤 총장은 애초부터 가족 관련 사건 수사에 대해 개입하거나 보고를 받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추미애의 윤석열 찍어내기, 7년전 폐기된 의혹도 동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8383?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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