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5, 2020

좃꾹마누라에 사기술 배운 학생들 증거봤다. "정경심 컴맹 주장에, 검찰 '30초면 표창장 위조' 법정 시연"을



좃꾹 정경심은 부부인지 아니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아니면 사기치기위해서, 꼭 필요한 반려자들인지? 구별이 안되게 끈질기게 법정모독도 서슴치 않는, 특히 좃꾹이의 재판부에 대한 반항은 정말로 꼴볼견이었는데, 이번에는 정경심이 재판정에서 판사의 질문에 반항하는 내용이 담긴 변론아닌 변론을, 마치 자기가 변호사 인것 처럼.... 누구의 빽을 믿고 법정에서 광대놀음할까?

검찰이 정경심이 사기친 그내용을 그대로 법정에 제출하고 실제 시연까지 했지만, 그녀는 일체 인정하지 않고 반항일변도의 표정으로, 범죄혐의에 대해 하나도 시인하지 않는 철면피를 두겹씩 이상이나 얼굴에 뒤집어 쓴 추녀가 아닌 선천적인 사기꾼 표정을 보여주었었다.

근무하던 학교에서 손수 그녀가 사용해왔던 컴퓨터를 들고나와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유유히 교정을 떠나던 그순간들을 지금도 국민들은 뚜렷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녀가 컴퓨터 컴맹이라고 우겨대는, 재판정에 서있는 그녀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을 완전히 바보로 여기는 사기친 여인이 아닌, 악마의 탈을쓴 좃꾹이와 한패인것을 또한번 보여줬다. 

지금은 고인이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에게 엉터리 쿠테타 혐의를 씌워 검찰에 출두시킬때, 그들은 모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양손에 Handcuff 채우고 마이크앞에 세웠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같은 시기에 좃꾹이가 검찰에 불려갈때는, 국민들과 기자들의 시선을 피하기위해, 검찰청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검사실로 들여보낸, 문재인 정권의 법적용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는,무법천지의 개판직전의 사회를 패거리 본인들이 만들면서, 국민들에게는 "정직하게 살아라, 세금 잘내라"라는 등의 사기를 매일같이 밀어부치니.... 

군인은 특히 장군들은 명예를 먹고산다. 왜냐면 평생을 국가방위를 위해 사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산야를 헤매면서 국가를 방어해왔다는, 그자존심을 건드리면, 목숨도 초개처럼 버리는 장수로서의 삶을 살아왔기에, 명예를 자의든 타의든 실추시키게 되면 하나뿐인 목숨도 초개처럼 버리는 무인으로서의 삶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재수 사령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이중 잣대를 들이 대어, 좃꾹이가 사기 공갈 거짖펀드운용등의 범죄혐의로 검찰청에 출두했을때에, 지하차고를 이용하고 바로 담당 검사실로 엘이베이터를 타고 들어갈수있게 특혜를 주라는 압력을 검찰에 가했었고, 같은 시기에 엉터리 쿠테타 음모라는 범죄혐의를 씌워 "이재수" 전사량관을 검찰청에 출두시켰을때, 문재인의 검찰은 양손에 Handcuff를 채워, 검찰청사로 들어가기전에, 마이크앞에 세우고, 전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할말을 하라고 지시하고, 군인으로 평생을, 국가를 방어하는데 후회없이 자랑스럽게 살아온 무인에게 망신을 주었었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사는 특히한 존재이며,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군인은 "국제신사" 또는 "Honourable Soldier"로 모든 사람들로 부터 세계어디를 가든 제복을 입은 병사들에게는 모든 호의를 베풀어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문재인이는 조금이라도 이해 했어야 했다.  이재수 사령관은 문재인 일당이 몰아부친 범죄혐의 보다, 군인으로서의 무고하게 당한 "수치"를 더이상 참을수 없어, 결국 자결하고 말았던, 대한민국의 비극을 봤었다.

정경심은 이재수 전 사령관의 국가방위 덕택에 무사한 사회생활과 대학교수직까지 즐겨하면서 살아온것만으로는 양이 차지않아, Quality가 미달인 아들, 딸들을 좋은 대학교에 보내기위해, 상장 16개를 가짜로 만들고, 동양대 총장의 직인까지 도용하여 만들었었다. 그리고 그가짜 상장들을 들이밀고, 두아이를 정경심과 좃꾹이가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시켰었다. 딸아이는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말이다.

이러한 범죄행위를 검찰이 다 증거확보하여 재판정에서 증거로 체출하는것만으로는 좃꾹 정경심 부부로 부터 범죄행위 자백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직접 컴퓨터에서 위조된 상장들을 바로 출력시켜 보여주는 시연까지 보여주면서, 검찰은 정경심이가 아들의 상장 직인파일을 딸의 표창장에 붙이며, 직인 부분을 침범하지않기위해 MS Word Program의 자르기 기능을 이용했다고 자세히 지능적인 정경심의 범죄행위를 폭로했지만,  수긍하지는 않고 또 다른 변명을 찾는데 혈안이었었다.

재판정에 서게 되면서 갑자기 애꾸눈이된  정경심이가 보여준 강심장의 모습을 보면서, 정경심으로 부터 강의를 들은 제자들을 염려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녀의 거짖말 진술을 보면서, 그녀가 강의한 내용은 전부 100% 사기를 잘치는 방법과 그에 대한 변명하는 방법만을 가를쳐 주었을텐데....라고. 

언론에서 보도한 뉴스에 의하면,  법이 제대로 정의편에 서서 판정이 될경우, 딸아이는 대학교 입학 및 졸업장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졸업장도 무효화 될수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과 좌파 찌라시 정부는 있는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 이러한,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참사로 보일수있는 재앙을 철저히 원천 봉쇄할것이라는 점을 나는 알고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인 것이다. 5천만 국민들을 이렇게 바보 만들고, 울려도 되는가? 아무리 데모를 하고 언론에서 떠들어 본들, 이자들에게는 이성적인 충격으로는 권좌에서 끌어낼 방법이 없기에, 뜻있는 많은 국민들은 국토방위를 맡고있는 국민의 아들딸들인, 군에게 쿠테타를 일으켜 문재인과 그일당들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나라의 틀을 새로 짜야 한다고 목이 터져라 외쳐 왔지만, 정의편에서 서서 찬란히 빛나야할 군리더들이 어깨에달고있는 별들이 똥색으로 변한지 오래되어, 구국의 신념을 실현하기위한 행동을 앞장서서할 장수가 없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깝다. 이대로 쓰러져서는 안돼는 우리 대한민국인데....

좃꾹 정경심은 재판은 그래서 무죄로 끝나게 이미 각본은 짜여져 있다고 생각한다.




사모펀드·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중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서 검찰이 법정에서 직접 표창장을 만드는 장면을 시연했다. 정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한 게 확실하다는 주장이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5-2부(재판장 임정엽)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미리 준비해 온 프린터와 상장 양식 용지로 법정에서 상장을 제작했다. 앞서 재판부가 “정 교수가 만들었다는 방식대로 표창장을 제작하는 것을 보여 달라”고 한 요청에 따른 것이다. 정 교수측은 검찰 주장대로 상장을 만들어 내려면 포토샵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이미지 보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컴맹인 정 교수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해 왔다.

검찰은 이날 시연에서 '위조데이(2013년 6월 16일)의 타임라인을 따라가겠다"며 조 전 장관 아들 상장 파일의 동양대 총장 직인을 캡쳐한 파일을 캡쳐해 딸의 표창장에 붙이고 출력하는 과정을 재현했다. 검찰은 “(파일을 붙여넣는 데) 30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검찰은 이후 프린터에 용지를 넣어 상장을 출력했고, 재판부 요청에 따라 증거로 제출했다.

검찰은 처음에는 시연 요구에 대해 “(위조가 명백해)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15일 시연에서 공개적으로 상장을 만들어 출력한 후 “30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검찰은 “피고인 측은 전문 이미지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했지만 실제로 정 교수가 잘 안다는 MS워드 프로그램으로도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당시 동양대 어학교육원에서는 정 교수만 MS워드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정교수가 아들의 상장 직인 파일을 딸의 표창장에 붙이며 직인 부분을 침범하지 않기 위해 MS워드 프로그램의 ‘자르기’ 기능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 교수가 표창장을 출력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라’ 는 정 교수측 요청에 따라 동양대 총장 명의의 다른 상장 16개를 제시했다. 검찰은 “모두 일련번호가 학교 심볼과 같은 위치에 있는 데 반해 유독 이 사건 표창장만 학교 심볼 아래에 있다”고 했다. 검찰은 “파일 붙여넣기 과정에서 학교 심볼 부분을 침범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여백을 조절했고, 그 결과 다른 상장과 달리 일련번호가 심볼 아래에 있게 됐다”고 했다. 정상적으로 직인을 찍은 표창장이 아니라 위조해 출력하는 과정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이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증거로 정 교수와 아들과의 대화 내용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아들에게 “여백 줄여봐라, 엄마가 줄여서 보냈어”라는 문자를 보냈다. 검찰은 “정 교수가 여백 조절하는 법까지 너무나 능숙하게 다뤄 왔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15/E6XCISACSNAOHFO5J6MJ7TGN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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