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우등으로 졸업하고, 8학년에 진급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초미니 생일 Cake를 들고 만인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있는 TKPC등산대원, Young의 모습이다. 초미니 Cake는 놀랍게도 그의 평생 동반자인 "연지"양이 두부로 즉석에서 만들어 모두가 축하할수 있도록 기지를 발휘한 사랑의 표시에 익어가는 인생의 맛을 즐길수 있었다. 빨간색의 Decoration은 Ketchup이었다. 경험에서 얻은 기지도 참 잘익었다. 축하 축하 또 축하.
1 comment:
조그만 더 잘익으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먹음직스러운 열매로 잘익어 오랫동안 빛날것으로 확신합니다.
건강하소서. 이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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