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3, 2020

'검·언 유착' 조작 의혹은 왜 수사하지 않나, 청와대 방안퉁수와 Whore의 추함도 모르고 설쳐대는 그녀를 없애야 모두가 산다.


이족속들의 비리는 끝이 안보이는구만.  아예 방안퉁수가 있는 청와대와 Whore의 댓방이 있는 법무부를 아예 대한민국 땅에서 파내서 꼬마 김정은에 보내서 고사포 아니면 기관단총 세례를 받게 하던가? 아니면 서해바다에 내던져서, 시진핑이가 주어다가 장춘에서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이베리아 호랑이에게 던져 주던가 하라고 하던가,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국의 헌정질서가 정해진 궤도를 달릴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다.

문재인의 각료들중에서 국회 청문회 통과한 장관 후보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내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4명도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청문회 통과가 안되는 이유는 자질문제, 부동산 문제 등등의 보통시민들로서는 할수없는 범죄혐의가 있고, 그직을 수행하기에는 Qualification턱없이 부족하여, 낙마 시키는 경우다.

추미애가 그런 자격미달 법무장관 후보여서, 국회 청문회에서 미끄러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새해 벽두에 임명 강행 한 것이다.  법을 지켜야할 최고의 위치에서 두번째인 그여자가 불법으로, 문재인 생각으로는 정상적 절차를 밟았다고 하겠지만, 법무부 장관을 꿰찼으니.... 그순간부터 대한민국은 더 독재국가로 달려가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가속도가 붙은 그힘을, 문대통령 자신이 엄선하여 임명한 유석열 검찰 총장과 그와 호흡을 마추어 헌법수호와 대한민국 법질서 확립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리고 있는 총장을 비롯한 참모진들을 찍어 내려고 취임 첫날부터 날뛰더니, 한마디 총장과 상의도 없이 참모들의 목을 쳐서 사퇴시키던가 아니면 지방으로 발령내어 함께 일을 못하게 해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완전히 깔아 뭉갠것도 모자라,  대놓고 문통에게 Whore짖을 하고있다.  제눈의 안경이라고들 말하지만...

추한 여인은 윤총장을 찍어 내기전에 먼저 자신의 주위를 깨끗히 청소부터 하기를 부탁한다.  내고향 청년을 서방님으로 맞이 했으면 서방님 고향의 전통에 따라 다소곳이 있든가, 사회 활동을 해도 모가 나지 않도록 하는게 도리이거늘,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켜 나라전체를 광풍에 휘몰리게 하는 짖은 더늦기전에 그만 두시기를...
사기와 공갈치기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한 좃꾹이의 죄는 몽땅 다 감추려고 앞장서는 추한여자의 두얼굴을 보면 정말 짜증난다. 국민들의 원성이 더 높아지기전에 옷을 벗고 내고향 시댁으로 가서 조용히 살기를....

청문회에서  Qualification을 검증 받을때, 그녀는 "윤석열과  관계 신경쓰지 마시기를...."선언하고 선한 법무장관이 될것처럼 둘러댄 그입술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거짖말 계속하면, 민노총 또라이들 시켜서, 당신이 법관때 판결내렸던 사건들 다 뒤져서, 대도 한명숙의 대법원 판결을 뒤엎을려고 발버둥 치는것 처럼,  판결을 뒤엎을것임을 경고 해주는 바이니....제발 제발 구정물 그만 튀겨라.  이뒤에 그 범죄행위를 어떻게 감당할려고오....

지금 국민들의 염원은 문재인과 Whore 추미애를 먼저 찍어내야 대한민국이 살수 있다는 Pray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길 기원드리나이다. 하늘도 무심치 않으시면 응답이 있을것으로 믿는 바이오.



입력 2020.06.26 03:24
추미애 법무장관이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을 법무연수원으로 좌천시켰다. '조국 비리' '유재수 사건'을 수사했다고 지난 1월 대검 반부패부장에서 고검 차장으로 보낸 데 이어 두 번째 좌천 인사다. 추 장관은 한 검사장을 법무부가 직접 감찰하겠다고도 했다.

이 사건은 채널A 기자가 교도소에 수감된 신라젠 전 대주주 측에 여권(與圈) 상대 로비를 털어놓으라고 요구하면서 자신이 한동훈 검사장과 잘 아는 것처럼 통화 내용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한 검사장이 기자와 짜고 진술을 압박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 녹취록에는 한 검사장이 "나는 (여권 로비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내용도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검·언 유착'이 성립될 수가 없다. 이에 따라 검찰 내부에서도 한 검사장은 물론 기자에 대한 처벌도 어렵다고 보고 전문수사자문단의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검 간부와 지휘 부서 검사 대다수가 내린 결론이다.

오히려 이 사건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 검사장을 공격하기 위해 사안을 부풀리고 조작한 것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에 고발까지 돼 있다. 실제 여권 비례정당 대표는 채널A 기자가 하지도 않은 말을 허위로 지어냈다. 해당 정당의 최고위원은 사건이 불거질 무렵 정당 대표와 '둘이서 작전에 들어간다'고 했다. 무슨 '작전'이겠나. 최고위원은 이제 이 사건을 MBC에 제보한 제보자의 변호인으로 나섰다.

제보자는 사기 전과가 여럿인 여당 지지자로 드러났다. 채널A 기자가 '취재를 접겠다'고 하는데도 큰 비리 제보라도 있는 양 계속 끌어들였고, MBC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고 보도했다. 대통령의 대학 후배가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채널 A와 한 검사장은 압수 수색하면서 MBC와 제보자 수사는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이 사전 기획된 '작전' 이고, 조국 비리 수사에 대한 보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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