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3, 2020

Coronavirus Pandemic의 위협은 Marsh Board Walk까지 막았다. 항상 붐비던 곳이었는데....


Coronavirus Pandemic의 위력이 이렇게 큰 것인지를 오늘 Swamp를 뚫고 Zig Zag로 거의 2Km 이어져있는 Board Walk을 정말로 오랫만에 Lonely하게 걸었었다.  얼마전 보았던 뉴스의 구절이 생각나기도 했었다.
Covid-19 전염병으로 우리 인간들이 살고있는 지구촌에서 왕래와 활동이 거의 중지 상태로 계속돼 온지 거의 6개월이 지나는 동안에, 평상시에 우리 인간들이 점렴하고 지냈던 그모든 곳을 Wild Life들이 대신 점령하여, 번식이 왕성해졌고,  Plants들 또한 너무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라는 그현장을 오늘 확실히 봤었다.


오늘 Board Walk을 걸으면서 Reed(갈대)가 이렇게 키가 나보다 거의 2배정도로 컸었던 광경을 봤던 적은 오늘 처음이었다. 넓이가 2.5미터 되는 Board Walk이 거의 덮을 정도로 왕성하게 우리가 걸었던 곳을 점령하고 있었다.  울창한  Reed숲은 어쩌면 Coronavirus Pandemic에 감사하고 있지않을까?라는 엉뚱한 생각도 했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갈대숲은, 가을이 되면, 기차를 타고 황금빚으로 색칠돼있는 호남평야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이리(익산시)에서 부터 장성갈재까지 완행 기차를 타고 목포 및 순천을 향해 달렸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오래 기억될 순간을 Watch Tower에 올라 카메라에 담아봤다.  멀리 보이는 나무숲이 보이는 곳은, Presqu'ile Provincial Park으로 Pandemic으로 지쳐있는 많은 인생들에게 휴식을 취할수있는 넓은 공간을 제공해주고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고맙게도 Camping도 할수 있도록 Lockdown이 해제되여, 400개가 넘는 Camp Sites가 거의 Full로 차는 소중한 휴식처다.




나는 여름동안,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는 이곳  Board Walk을 자주 걷는다. 원래 이 Board Walk은 매우 많이 낡아서, 사람들이 걷기에는 너무도위험하여, 공원측에서 다 철거하고, 새로운 Board Walk을 건설하기로 했었는데, 공원측에서 이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3년 이상을 방치해두자, 뜻있는 주위주민들과 이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Donation을 해서 재료값 약 300,000달러를 모금하자, 이번에는 건축일에 경험있는, 인근에 거주하던, 주로 은퇴한 Senior님들이 각자 소지하고있던 장비들을 동원하여, 현지에서 직접 Generator를 돌려 생산된 전기를 이용하여 모든 Tools를 사용, 건설된 많은 의미가 있는  Board Walk이다. 공원측에서는 이 Board Walk건설에서 열외자로 관여를 거의 안했었다. 걸으면서 계산해 보니 벌써 10년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10년전만 해도 나자신도 은퇴한지 얼마안된 청춘(?)이었었는데....

후에 공원측에서는 Donation했던 분들을 기억하기위해 Board Walk 입구에 커다란 Bulletin Board을 세워 이름을 새겨 놓았다. 후세들이 보면서 선배들을 기억할수 있도록 하기위한 배려였던것이다. 그명단속에서 나의 이름을 발견했다.  Board Walk건설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조그만 성의를 표했을 뿐인데....
Board Walk걸을때마다, 한번씩, 그래서 계시판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한가지 기쁜 소식은 현재 캐나다에서도 Coronavirus Pandemic용 Vaccine을 개발하여, 현재 인체 실험중이고, 그결과가 9월 중순쯤에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에, 정신적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안고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캐나다뿐만이 아니고 지금 전세계가  Vaccine Racing중이니까 곧 좋은 소식이 나올것이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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