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는 바보짖 했구만, 이인영이처럼, 오리발 내밀고, 밀어 부쳤으면, 죽지 않아도 됐을텐데....
이인영이가 박원순보다 사기치는 기술이 5배 정도 발달했구만.
문재인씨는 주위에 인물이 그렇게도 없었냐?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장관후보를 임명하여,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이인영이를 포함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100%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지않고 사회주의를 신봉한다고 하는자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 목숨바쳐 충성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얼간이를 포함하여, 암튼 시정잡배들을 다 모아놓은 인간전시장 같은, 업무능력과 이론과 양심과 진정성은 병아리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은 자들만 장관임명하고 국회청문회는 요식행위로 무시하고, 청문회 통과에 신경쓰지않고, 시간만 떼우면서 버티기만 해 달라는 특별 주문을 후보들에게 했었다는 뒷얘기에, 청와대는 법무시하고, 공갈 협박 사기잘치는 자들만이 서식할수있는 악당들의 집합소가 된 느낌을 받는다.
내가 알기로는 행정부의 고위직 임명은 국회청문회를 거쳐 통과되어야 가능한, 미국의 청문회를 Imitating하여 우리 국회가 운영중에 있는데, 얍삭한 정치꾼들이 Collution하여, 청문회기간을 정해놓고, 통과가 안되면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수있는 조항을 슬며시 삽입하여, 청문회의 본뜻을 완전히 Garbage 로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청문회법의 헛점을 문재인이가 지금 너무도 즐기고 있어, 장관임명에 전연 자질을 생각지 않고, 정치적 색갈이 같은자들만 후보에 임명해 왔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문재인이 대통령 하면서, 장관후보를 국회청문회에 보내, 거뜬히 합격하여 그증서를 갖고 장관에 임명된 자는 내가 알기로는 3명정도다. 대통령 자신이 국회를 무시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3권분립의 균형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그진정성을 묻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100여명의 장관급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맡아야할 분야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질의 응답을 한것을 본적이 없다. 전부 업무와는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신상털기식 질문만 했을 뿐이다. 후보자들의 청렴성과 전문성이 뚜렷하게 보여졌었거나, 살아온 지난날의 사회생활기록이 떳떳했으면, 그러한 신상털기식 질의 응답은 아예 질문에 포함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더럽게 세상살아온 과거의 행적을 묻지않고 지나갈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미국은 장관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대통령이 절대로 임명하지 못한다. 레이건 대통령때 국방장관 후보였던 Tower(?)씨가 능력과 청렴성에서는 거뜬히 합격점이었으나, 술을 마시면 주사가 있다는 이유로 낙마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청문회의 시간이 한국에서처럼 정해져 있지않고, 통과 될때까지 질의 응답은 계속되고, 자질이 안되는것을 후보자가 알게되면 스스로 사퇴를 한다.
이인영이는 5천만 국민이 다 알고 있는것 처럼, 초대 전대협 회장을 지냈던자로 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부정하는 선동꾼이었었다. 그의 장관으로서의 업무능력, 행정능력은 국가공무원으로서 최하위직인 9급도 못된다. 학교다닐때 공부는 뒷전이고, 반정부데모에, 학생들 선동하여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키는일로 4년 대학생활을 했으니, 머리속에 지식이 들어 있다면, 천지개벽으로 봐야 할 정도다. 청문회에서 그자의 가정생활을 포함한 신상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는것은 하나도 특별질문 사항이 안된다.
통합당의 김기현 의원이 이인영 통일장관 후보에게 필요한 자료제출을 요구했었다고한다. 그러나 그의 대답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이인영, '민감하다'며 자녀 유학·병역 자료제출 거부"를 태연스럽게 한것이다. 그가 야당의원으로 근무시, 지금 그가 제출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질문사항외에 거짖말 조금 보태면 잠자리 위치까지 따질정도로 지저분한 개인사생활을 포함한 질문을 하여 후보자 골탕 먹이는데 가장 앞장섯었던, 이인영이었었다.
차라리 청문회를 Boycott하는게 앞뒤 정황에 맞는 야당이 할일인것 같다. 국회상임위원장 Boycott한것처럼.
청문회기간만 버티고 넘기면 장관된다는것 잘알고있는 이인영이가 자리가 바뀌어 이젠 장관이 되기위해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자리에서 위에 언급한것 처럼, 자료제출과 응답을 거부하고 오리발이다. 그럴바에야 국회청문회를 없애라. 아들의 병역문제와 아이를 스위스로 유학보내는데 소요된 자금의 출처등은 분명히 따지고 넘어가야 하는데 ..... 내가 대통령이라면 당장에 후보임명에서 명단을 빼버렸을 것이다.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사를 논해야 하는데, 자료체출거부를 한다는것은, 이담에 장관직을 하면서 국사를 논할때 신뢰를 할수 없다는 명확한 증거로 보이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로, 유럽에서 학비, 관광비를 포함해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나라다. 학비는 엄청나다. 김정은이가 그곳출신이라는점도 우연은 아니다.
더욱히 이인영이는 한반도 통일의 실마리를 풀기위한 통일부 장관직은 아주 중요하고, 국가기밀이 철저히 지켜져야 하는, 5천만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중요부서중 하나라는 점이다.
이자가 도대체 어떤 빽을 믿고, 국민들이 선택하여 국회에 보낸 국가 일꾼들의 질문을 한마디로 깔아 뭉갠단 말인가? 그래서 이자가 통일장관 후보에 지명 됐을때, 북괴 김정은과 Regime 이 환영을 한 이유를 이제는 확실히 알게됐다. 그자가 문통으로 부터 임명장 받은날부터, 통일전략에 관한 모든 자료와, 통일부 예산의 상당분량이 김정은에게 넘겨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더 커졌다. 통일은 하되, 이인영이가 노리는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정부하에서 개인의 Freedom 이 보장되는 나라가 아니라 공산독재국가의 깃발 아래에서 개인의 자유는 묵살되고, 배급을 받아 먹으면서 노력동원에 시달려야 하는 나라가 될것이라는 걱정이다.
중국과 북한 김정은 Regime이 가장많이 신경쓰고 경계하는 대한민국 정부조직부서중에서 국정원장과 통일부장관이다. 북한에서는 지금 축제분위기라고 한다. 국정원장은 박지원, 통일부장관은 이인영이기 때문이다.
잘 알다시피 박지원이는 김대중정부에서 비서실장 하면서, 김대중대통령과 합작으로, 국민세금 수십억달러를 북한 김정일 Regime에 국민몰래 상납한 전과가 있는 자이고, 이인영이는 공산주의를 주창하는, 전대협 회장출신이기에 김정은 Regime이 기대를 많이 하고있다는 뉴스다.
앞으로는 어렵게 목숨걸고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울것이라고 추측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몇개월전에 어선타고 남하한 북한 젊은이들을 서울땅을 밝아 보기도 전에 삼팔선 북한 초소로 데려가서, 바로 이북 김정은일당에게 넘겨주는 역적질을 서슴없이 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승인하에 국정원이 탈북 두청년을 북송시킨것이다. 박지원과 이인영이 뜻을 합하면, 탈북출신 국회의원 2명을 갖은 흉계를 다 꾸며대, 김정은에 상납하지 않을것이란 보장이 없다. 납치라도 해서 그렇게 할 것이 무척 염려된다. 신변보호요청이 꼭 필요함을 본인은 물론, 5천만 국민들은 앞장서서 주창해야한다.
대북정책에 두쌍두마차격인 국정원장과 통일부장관이 문재인의 지시뿐만이 아니고 김정은이의 지시까지 이행하게되면, 이미 남한에 거주하고있는 탈북민들은 물론이고, 탈북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북한주민들이 남한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워질것이 확실하다. 여기에 문재인을 너무도 좋아하는 강경화, 추미애같은 밥맛잃게 하는 Whore 출신들이 맞장구치게되면 탈북민들의 한국입성은 끝장난다고 보는게 정답이 될것이다. 하늘이시여...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개인의 Freedom이 보장되는 나라로 존속할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그길은 이인영이 통일장관직에 임명안되도록 꿈속에서라도 문재인 대통령을 움직여 주시옵소서.
국회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둔 가운데, 야당에서 “이 후보자가 자녀 병역 의무 이행 등 자료 제출을 거부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자가 야당 의원의 각종 자료 제출 요구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불성실하다”며 “이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대놓고 무력화시킬 작정”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자녀의 병역의무 이행과 불분명한 스위스 유학 자금 출처에 대한 구체적 자료도, 후보자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자료도, 납세 등 각종 금전 납부 의무와 관련된 기본 체크사항도 못 주겠다고 한다”며 “인사청문회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도 제출하지 않겠다고 하는 이런 청문회가 무슨 필요가 있냐”고 했다.
김 의원은 “왜 못 주냐고 물어보니, 너무 민감해서라고 한다”며 “수많은 청문회를 통해 장관 후보자들의 사생활까지 들춰내며 질타하시던 분이 정작 자신이 검증대에 서자 자료제출 거부로 맞서는 것은 오만의 극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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