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0, 2020

6.25남침을 최전선에서 막아낸, 백선엽 장군 현충원에 못모시면, 대한민국은 개돼지와 같은 금수들만 우글댄다는 증거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난 70여년 이상 최전선에서 북괴군의 공격을 막고, 휴전후에는 38선 최전선에서 우리5천만 국민들을 북괴의 또다른 제2의 6.25같은 남침을 막아주느라 수고 많이 해주었던, 역대 주한 미군사령관들이 가장 존경했었던 백선엽 장군. 백선엽장군을, 좌파 사기 선동꾼들이 친일 했다고 그래서 동작동 묘지에 모실수가 없다고 법을 개정까지 한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대한민국의 혈맹 미국을 친일했다고 몰아부치는것과 하등 다를게 없다. 그래서 그렇게 전작권 인수와 미군철수를 외쳐대 왔었단 말인가?

미국이 한국과 인연을 끊고, 미군들이 완전 철수했다면, 그나마 겉으로나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타이틀이 존재할수 있다고 믿는자들이 있다면, 나는 안다. 그자들이 어떤 정치적 사상을 갖인자들인지를 ....
그자들에게 묻는다. 그렇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좋으면, 왜 이북의 김정은 독재자에게 달려가지 않는가를...

그런자들의 새끼들은 거의 100%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유학을 보내고 있다. 유학에 소요되는 비용을 어떻게 충당하는지를 묻지는 않겠다. 그렇게 그자들이 신봉하는 공산주의 나라, 사회주의 나라로 유학을 보냈어야 앞뒤가 맞은 행동아닐까? 박지원같은자는, 두딸이 미국시민으로 살고있다. 그자가 뉴욕에서 가발장사를 할때, 나도 그자에게 앞으로 조국의 자유민주주의, Freedom을 지키는데 협조하는뜻에서 그곳까지 쫒아가서 성의를 표했었다. 많은 교민들의 염원을 다 헌신짝 버리듯 내동댕이치고, 거짖선동꾼 김태충이 밑으로 들어가, 국민들의 세금 수십억 달러를 북괴 김정일 정권에 갖다 바친 역적을, 김정은이쪽에서 볼때는 가장 믿을만한 충신을, 이번에 문재인이는 국정원장에 임명했다.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힘이 없어서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최전선을 같이 지키고, 지켜왔기에 백선엽 장군에게 주한 사령관들이 한국땅에 첫발을 대디딜때마다 맨먼저 한일은, 백선엽장군을 찾아가 인사드리고, 지도편달을 부탁했었다. 미군의 4성장군들은, 전략면에서, 학식면에서,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철저한 인식등등의 자질면에서 세계일등 장군들이다.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정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Freedom이 존재하는 나라다"라고 서방세계 동맹국들과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외칠수 있는가?

문재인의 하수인들이 국립묘지법을 개정하는 내용은, "친일파는 다 파헤쳐 다른곳으로 옮긴다"라는 내용인것 같은데, 그자세한 내용은 지금까지도 오리무중이다.

여기서 한번 누가 친일했고, 그내용이 어떤것이었던가를 살펴보자.
김대중이는 친일을 잘했기에 목포에서 장사로 성공했었다.  문재인의 아비는 북한 거주할때 보국대에 앞장서서 주민들을 선동했었던 주동인물이었었다. 박지원의 애비는 일본고관댁에서 머슴살이하면서, 파리가 앞발로 비벼대는것처럼, 두손을 비벼대면서 아첨떨던자였었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라면, 김대중이 묘부터 파헤쳐 목포선산으로 보내던가 아니면 임진강물에 띄워 북한으로 보내던가 아니면 서해바다로 던져야 한다.  요즘 SNS 떠도는 내용들중의 일부다.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다"라는 격언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백선엽 장군께서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이 안된다면, 누가 거기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걸까?
문쟁인, 이해찬, 임종석, 이인영, 송영길, 정세현, 정세균, 아 또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도 존경하고 있다는 북괴정권의 장관까지한 김원봉 등등.  만약에 이런자들이 동작동 묘지에 죽어서 묻힌다면, 나는 감히 선언한다.
차라리 "김정은이를 붙잡아다 묻어라"라고. 그길이 훨씬 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다.

위의 링크에, 어이가 없어서 댓글 두개를 달았다 87번째, 280번째.

제발 좌빨에 물들어 주관도없이 한자리 꿰차기위해 앞장서서 선동질하는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 그리고 괜히 재벌들을 헐뜯는 불쌍한 인간들아, 이제는 정말로 정신 차려야 할때다. 대한민국을 정신적으로 앞에서 지켜주셨던 선배분들은 이제 다 돌아가셨다.  주한 미군도 지금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해가는 대한민국을 더이상은 지켜줄 명분이 없게된다.

공산주의 국가 깃발아래서 살게되면,  그때가서 '그래도 일제 강점기가 더 좋았었다'라고 울부짖어 본들, 뻐스는 이미 떠난것과 똑같은 격이다.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히 밝히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중국및 북한과의 관계정립을 확실히 하고 국민들에게 선포해야 할 적기다. 실기하면 모든게 끝장이다.  문재인대통령이 취힘후 손대는 정책마다, 국민들 이간질 시키고, 적에게 이롭게만 한다. 그목적을 확실히 밝혀라. 비겁하게 뒤에만 숨어서 희죽희죽대지말고. 지금 이때 할말은 아니지만, 추미애의 치맛바람냄새도 역겹다 문통은 좋아하고 있겠지만 말이다.

백선엽장군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국장으로 장례식을 치른뒤, 정중히 국민들의 뜻을 모아 묘셔져야 한다.  여기에는  그어떤 이유도 필요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그래야 후세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이 할도리를 하는 것이다.   후세들에게 옳바른 국가관, 애국관, 옳바른 역사관을 유산으로 남겨주는것이다.
제발 개돼지같은 인간들이 돼지말자.




국가보훈처가 6·25 전쟁 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 측에 "장군이 돌아가시면 서울 현충원에는 자리가 없어 대전 현충원에 모실 수밖에 없다"면서 '국립묘지법이 개정되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한다. 지금 여권 일각은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파를 이장한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친일파 낙인은 자신들이 찍는다. 이들이 친일파로 매도하는 백 장군이 사후(死後) 현충원에 안장되더라도 뽑혀나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보훈처 측은 "단순히 법 개정 상황을 공유한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현충원은 안 된다'는 메시지일 것이다. 백 장군 측도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100세 호국 원로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조국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다. 충격적이기에 앞서 두려운 일이다.

백 장군이 6·25 때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지 못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백 장군 현충원 안장을 막는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당연히 없다. 백 장군은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 최대 격전인 다부동 전투에서 8000명의 병력으로 북한군 2만여명의 총공세를 한 달 이상 막아냈다. 공포에 질린 병사들이 도망치려 하자 백 장군이 맨 앞에 나서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쏴라"고 독려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미군에 앞서 평양에 입성했고, 1·4후퇴 뒤 서울 탈환 때도 최선봉에 섰다. 6·25의 살아 있는 전사(戰史)이자 전설이다. 그는 국군 창설에 참여했고 휴전회담 대표를 지냈으며 한국군 최초 대장에 올라 두 차례 육군참모총장을 맡으며 군 재건을 이뤄냈다. 이런 백선엽을 미군은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군 장교' '최상의 야전 지휘관' '참모와 지휘관 모두 탁월'이라고 평가했다. 주한미군 사령관들은 취임하면 백 장군을 찾아 전입신고를 했다. 단순한 '한·미 동맹의 상징'이 아니었다. 백 장군을 군 작전가로서 존경했다.

그런데 여권 지지 세력은 나라를 지킨 백 장군을 깎아내리기만 한다. 그의 공훈에는 눈을 감고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에 복무한 기록만 부각시켜 '독립군 토벌 친일파'라고 한다. 이렇게 친일파 공격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정작 자신의 부모가 진짜 친일파인 경우가 숱하게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백 장군이 "당시 중공 팔로군과 싸웠고 독립군은 구경도 못 했다"고 했으나 이는 외면한다. 이 정부 광복회장은 "백선엽은 철저한 토착 왜구"라고 했고, 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백 장군을 '민족 반역자'로 불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 장군 같은 사람이 아니라 남침 공로로 북한에서 중용된 인물을 국군의 뿌리라고 했다. 육사는 백 장군 활약을 그린 웹툰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그의 훈장을 박탈하자는 주장이 나오더니 이제는 현충원 안장까지 시비 거는 것이다.

이들이 백 장군을 공격하는 진짜 이유는 그가 친일파여 서가 아니라 6·25 때 공산군과 싸워 이겼기 때문일 것이다. '친일파'라는 것은 대중의 반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것이다. 현충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안식처다. 백 장군이 현충원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더 이상 대한민국이 아니다. 6·25 때 백 장군의 지휘 아래 목숨을 바친 12만명의 국군 선열이 통탄할 일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4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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