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5, 2020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여인의 포장된 초상화, 추미애 이정옥, 신분은 여성들 괴롭히는 장관님들.



성범죄 대하는 秋의 두 얼굴… 색마 박원순의 범죄혐의에 대해 여가부는 입장문발표하는데,몸씻고 화장하느라5일동안의 오랜시간 끌었다네....축하 할일이여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을 머리속에는 알고 있는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법집행에서는 멍청이인지? 아니면 고의적으로 좌파 수장인 문재인의 생각하는 방향과 맞지 않으면 동문서답을 하거나, 애써 딴전을 피우고하지만,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있는 정치꾼들이나 고급관료들에 대해서는 거머리 처럼 엉겨붙어, 피를 빨아먹으면서 말려 죽이려드는 드라큘라같은,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이해된다.

추한 여인의 귀한 아들이 군복무하는데, 좀더 편하고 쉽게 집에 왕래 할수있도록, 주한 미군부대,  즉 카투사에서 군생활을 할수있도록, 그녀가 장관으로 행세하는 권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관련군부대에 특별히 부탁(?)하여 부대배치를 받아 큰 어려움없게 보호해준것 까지는 이해를 할수 있었다. 아니 운이 좋아 카투사에서 근무할수 있게 됐다고 우긴다면 그것도 인정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주말이면 외출나와 즐기다가 시간에 늦지 않게 귀대해야 하는데, 그것마져도 지키지 않아 늦게 귀대하는것이 잦아, 아예 그가 속해있는 미군부대장까지도 추미애 아들의 신분을 파악하고, 미귀해도 벌칙없이 군생활을 하도록 조치해 오고 있다는 뉴스를 봤었다. 어쩌다 예상치 않은 일로 미귀를 했었다면, 절대로 뉴스거리가 되지않아 신문에 보도되는일은 없었을 것이다.  법을 가장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여 지키고, 국민들의 본보기가 됐어야할 그녀의, 엄마로서의 또한 장관으로서의 행동은, 아들 딸들을 군대에 내보낸, 돈없고 뒷배경이 짧은 부모님들의 부러움은 물론,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선봉장역활을 하고 있다는것 쯤은 상식으로 알았어야 했는데...

색마 박원순의 죽음으로 성적학대혐의 대해, 경찰과 검찰에서 사건종결처리되는것을, 송란히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는 많은 피해자의 용기와 희생을 딛고 성폭력 문제 해결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고 또 법과 제도가 마련되고 정비되고 있다"며 ", 성폭력해결에 대해 법과 제도가 조금씩 정비또는 개선되고 있다"라고 긍정적인 의견을 냈었는데, 추미애법무장관이 의도적으로 박원순의 전비서에 대한 성학대와 성착취 혐의에 대해서 함구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성추행에도 네편 내편을 갈라 법적용 해야 하는가?"라고 비판이 법조계에서 나오고 있다. 이번 박원순 성범죄가 밝혀지기전에 있었던 부산시상의 성범죄때도 추한 여인은 얼굴에 두꺼운 가면쓰고 한마디 언급없이 외면하고 말았었다.

추미애에게는 철저히 법의 올바른 집행을 하기전에 먼저 혐의자가 내편이냐 아니면 반대편에 있느냐에 따라 법적용이 달라지는 판단을 했다.  만약에 내아들이 외출후 군부대 복귀를 시간안에 하지 않고 미귀를 했었다면, 당연히 법데로 처리후 군대영창에 보내야 한다고 눈부릎뜨고 목소리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박원순이가 아닌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한정치꾼이 성범죄 혐의를 받은후 어떤 연유로든 죽었다면, 생사여부를 떠나 당연히 그죄값을 치러야 한다라고 개거품을  뿜어 내면서, 같은 여성으로서의 억울(?)함을 토로 했을 것이다. 그만큼 그녀는 성범죄에는 단호함을 피력해온 여자였었다. 단 반대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만...

대한민국 행정부내에 "여성가족부"가 발족한 목적은, 남존여비 사상이 우리 사회에 깊이 박혀있어,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제약과 억울함을 당하는 여성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치된것으로 나는 알고있다. 지금은 여성의 사회생활에 많은 개선과 진전이 있어, 여성가족부의 존재가 중요함을 모르는 국민들, 특히 여성분들은 없을 것으로, 당연한 국가행정력의 하나로 알고 있어왔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장관은 색마 박원순의 무자비한 성학대와 성적수치심을 일으키게하는 행동에 대해, 당연히 큰소리로 박시장의 더러운 행위를 앞장서서 비판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 성범죄의 결과가 어떻다는것을 보여 줬어야 했는데, 정치적으로 문재인이를 중심으로한 내집식구이기에 커튼뒤에 숨어서 추이를 지켜보기만 하다가 마지못해 그가 죽은지 5일이 지나서야 겨우 한마디 한것이다.

"서울시에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이다
같은 이치로, 문재인과 그찌라시 민주당과 대치상태에 있는 정치가들중 한명이 색마 박원순이가 저지른 Sexual Harassment범죄를 저질렀었다면....5일 동안이나 여성부장관의 깊숙한 곳에 모셔두고 만지작 거리면서 재미를  보도록 뇌두었을까?

문재인의 주사파일당과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들이 관련된 사건 또는 국가정책이 실시하고있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환성을 지르거나 지지하는것을, 내기억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면, 한번도 보거나 들어본적이 없다.  항상 국민들을 두패로 갈라 놓는 기막히 꼼수들만 늘어 놓았었다.

얼른 생각나는게, 젊은놈들이 일하기 싫다는 3D업종에 종사하기 싫어 고등룸팬으로 세월 죽이는자들에게 포퓰리즘 정책을 써서 마치 월급주듯이 퍼주는 정책, 우리의 밤을 밝게 해주는, 인터넷을 돌아가게 해주는 에너지인,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전기를 생산해주는 원자력 발전소를 때려부시는 탈원전정책, 남북평화협정을 맺어 남한을 공산화 시키는데 절대필요한 간첩들이 내집안방드나들듯이 편하게 해주기위해 남북을 갈라놓은 3.8선상의 방어장비를 다 철거시킨정책, 더 국민들을 많이 울린 정책은,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부동산정책이었다. 자그만치 지난 3년동안에 21번의 정책을 발표했는데, 그정책시행자체가 그들찌라시들을 부동산 갑부가 돼게 만들기위한 꼼수 정책이었고, 며칠전에 또 부동산정책 발표 등등이다.  문재인이 청와대 입성후, 군부대나 또는 국정원에서 간첩을 체포 또는 사살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허긴 북괴의 내각에서 장관을 지낸 대한민국의 원수인, 김원봉을 문재인씨는 "국군의 뿌리"라고 자랑하고 다녔으니....더이상 무슨 설명 필요하겠나.

검찰개혁한답시고, 국회에서 공수처법을 통과 시켰을때 추미애는 문재인씨와 어울려 환희의 춤을 추면서, 눈에 가시로 보이는 검찰총장의 목을 곧 처낼것 처럼 기다렸었다는 뉴스는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 다녔었다. 법집행에 대해 공부를 안한 돌대가리,민주당찌라시 패거리들이 잡초처럼 엉켜있는 Draft만들어 통과 시켰지만, 앞뒤 순서를 알리없는, 법시행절차가 코앞에 닥치면서 문제가 터져, On time에 Launching 하는것은 일찌감치 물건너 갔다는 한탄의 소리가 그찌라시들 속에서 터져나오고, 그동안 추미애는 문재인과 어울려 지상최고의 낙원에서  찐한 삶의 맛을 즐기느라, 공수처법의 시행에 대해서는 오히려 귀찮타는듯한 행동을 보여 줬었다.

그래도 용케 여기까지 청와대 주인노릇하는 문재인씨의 능력에 또다른 꼼수가 많이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른바 문재인정부 향후 5개년 개발계획 발표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국론분열시키는데만 올인 했다는 얘기로 해석된다.  구체적 내용이 발표되면, 그내용 역시 국론 분열과 용두사미식으로 발표한것 그자체로 정부 정책에서 사라질것은 뻔하다.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한번씩 보시라. 감탄할 것이여.


秋, n번방·손정우 美송환 등엔 "성범죄 한번 걸리면 끝장"… 박원순·오거돈 사건엔 침묵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은 지난 13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사회는 많은 피해자의 용기와 희생을 딛고 성폭력 문제 해결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고 또 법과 제도가 마련되고 정비되고 있다"며 "(박 전 시장의) 죽음으로 사건 무마되거나 말하는 게 금지될 수 없다"고 했다. 법조계에선 "성범죄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야 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의도적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성추행에도 네 편 내 편이 있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추 장관은 그동안 성범죄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많이 했다. 그는 지난 4월 17일 법무부를 통해 당시 한창 비판을 받고 있던 이른바 'n번방' 사건을 겨냥한 보도 자료를 냈다. 그는 보도 자료에서 "성범죄에 사법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이겠다"며 "범죄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그간 우리 사회의 대응이 너무 미온적이었음을 반성한다. 성범죄 전체에 대해 끝까지 범인을 추적해 반드시 엄벌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직적 성범죄의 경우 중형을 선고받도록 함으로써 '한번 걸리면 끝장'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추 장관은 또 지난 5월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에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내일의 (성)범죄자에게 용기를 주는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의 '선택적 함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4월 같은 민주당 출신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여성 직원 성추행 사건이 터졌을 때도 그는 입을 다물었다.

2018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도 마찬가지였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는 2018년 서 검사 미투 사건의 변호인이기도 했다. 서 검 사는 '피해 여성에 대해 왜 침묵하느냐'는 비판이 나오자 13일 자기 페이스북에 "공황장애를 추스르기 버거워 한마디도 하기 어렵다"는 글을 올리며 페이스북 중단 선언을 했다.

여성가족부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고 5일이 지난 14일에서야 입장을 내고 "서울시에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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