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그것도 문재인 사회주의 정부에서 여당대표를 한다는것은, 이해골찬이로서는 천당에서 사는 기분일것이다. 이북이나 중동의 어느 한나라에서 태어났었더라면 그는 이미 그의 국가에 대한 국격떨어뜨린 반역행위로 벌써 6피트언더에서 영원한 여행을 떠나고 있을 것이다.
나같은 서민의 신분으로도 사람들 앞에서 '천박한 서울' 표현을 한다는것은 많이 망설였을 것이다. 정부와 사법부 입법부에서 일어나는 국가정책에 대한 질문을 하는 기자에게 "개자식"이라고 면전에서 욕한 이해골찬이는 정말로 쌍놈의 새끼임에 틀림없다. 그말을 내뱉어놓고 5천만의 반응을 보니 조금 얼었던 모양이다. 여당의 대가리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당공보국에 압력을 가해, 마음에 없는 논평을 내는 꼬락서니에 또한번 개새끼라고 밖에 더 그를 향해 표현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었다. “앞뒤 문맥은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마치 서울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도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공보국이 밝혔지만 속으로는 '저해골찬이 언제 없어지지'라고 불만이 팽배 했을 것이다. 해명이라기 보다
항의에 가까웠다.
이해골찬이가 Tibet을 여행했을까? 만약에 그곳을 여행 했었다면, 해발 4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걸어가다가 숨이 막히면 "뭐 이런 더러운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수준을 알것같다. 원 숨쉬는게 이렇게 어려워서..."라고 욕을 퍼부었을 것이다. 이해골찬이가 가슴속에 소유하고있는 Lungs가 짜가에 가까운 불량품인것을 인정하지 않아 적응을 못한다는것을 조금이라도 인정한다면 그런 개소리는 안했을 것이고, 대신에 그를 낳아준 부모에게 항의를 했어야 했다. "왜 짜가 허파를 나에게 주셨느냐?"라고. 이해찬이가 좀품위가 있고, 머리에 들은게 있었다면, 정치적 상황을 떠나 Tibet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참으로 복많이 받고 태어났다는점을 칭찬했어야 한다. 그곳의 주민들은 주위환경의 영향을 받아 강한허파를 소유하고, 마라톤도 하는 주민들이라는 점을.
이해골찬이가 또 불쌍하게 생각되는 점은 그의 판단기준은 모든것을 자기기준에 마추어 평가한다는점이다.
그에게 김정은이는 우상이 될수 있을지 몰라도, 서방세계의 지도자 아베, 트럼프, 마크롱, 트루도, 존슨 등등의 서방세계의 지도자들은 전부 또라이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1년쯤 후에는 하늘처럼 모셔 받드는 문재인도 깔아 뭉갤것이다. 왜냐면 시효가 만료되는 퇴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게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사람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세계경제 10대국에 속하는 여당의 대표라면 리더로서의 후덕함과 넉넉함을 소유하는것은 필수조건이다.
그에게는 포용력이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본적이 없다. 그러함에도 문재인시대를 만나, 뒷구멍으로 박원숭이처럼 비열한 짖을 해서, 그의 눈에 들었던것으로 이해된다. 그래도 집에가서는 마누라 새끼들한테는 인자한 아버지, 자상한 남편으로 행세 하겠지? 이러한 두개의 얼굴 보는게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 현정부의 문재인부터 그런 타입의, 최소한 2개의 얼굴을 소유한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서방세계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사회주의 나라에서도 부러워하면서 칭찬하는 "한강의 기적'을 Ugly Man“ 이해골찬이만 '천박한 도시'라고 저주하는 그의 판단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Neutral이 아니고 아집으로 뭉쳐진 그의 엉터리 판단에서라고 본다. 이런자에게 서울의 아름다움과 한강의 기적을 천번 만번 설명해 본들 소귀에 경읽기일뿐이다. 그래서 이해골찬이는 5천만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져야 한다.
이게 대한민국 정치판의 현주소다. 너무나 불행하다. 이런 천박한 정치꾼들만이 우글거리면서, 그패거리들만이 권력의 장검을 순진한 국민들을 상대로 맘데로 휘둘러대니.... 제2의 4.19혁명이 20-30대를 중심으로, 그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오늘의 한국이다. 정말로. 그래야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생존할수 있으니까.
[사설] 이해찬 '서울은 천박' '부산은 초라' 박원순, 오거돈에게 할 말
입력 2020.07.27 03:24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했다. 이 대표는 "서울 한강을
배 타고 지나가면 저기는 무슨 아파트, 한 평에 얼마 그걸 죽 설명해야 한다"며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센강에 가면 역사 유적이 죽 있어 프랑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안다"고 했다. 서울을 세계 다른 대도시와 비교하면 분명
단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통 인프라·치안·자연환경·도심과 어우러진 역사 유적 등 세계 다른 어느 도시보다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장점도 많은 도시다. 단지 한강변에 고가 아파트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천박한 도시'로 규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한강에서
배를 탄다고 누가 의무적으로 '한 평에 얼마'라고 죽 설명을 하나.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1000만 시민 앞에서 하나.
이
대표는 서울에서만 5선 의원을 지냈고 서울시 부시장도 했다. 서울시정에 누구보다 책임 있는 사람이다. 지난 10년간 서울시정은
민주당이 도맡았다. 시장은 물론 구청장과 시의원 거의 전부가 민주당 소속이다. 이 대표 말대로 서울이 천박하다면 그 책임은 이
대표와 민주당이 대부분 져야 할 것이다.
이 대표는 아파트 값이 폭등하는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며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하자는 논리를 펴려고 했다. 그러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울 아파트 값을 폭등시킨 책임자 중 한 명이 바로 이 대표다. 아파트
값을 올려놓은 사람들이 서울이 천박하니 수도 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누가 수긍하겠나.
이 대표는 총선 전에는 부산을 찾아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한가"라고 했다. 이 대표에게 우리나라의 첫째 도시는 천박하고, 둘 째
도시는 초라한 모양이다. 그런데 각각 성추행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중도 사퇴해 시민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세계에 망신을 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이 대표는 이에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에 질문하는 기자에게
'XX자식'이라고 욕부터 했다. 이번에도 "언론이 앞뒤 문맥을 생략한 채 보도했다"며 언론 탓부터 했다.
“이해찬 대표의 입이 천박하다고 한 발언은 이 대표를 품격있는 사람으로 만들자는 취지이며, 서울을 재산 가치로만 표상하는 그의 입방정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전날 “천박한 것은 서울이 아니라 민주당 대표의 입”한 것에 대한 '해명성' 글을 올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천박한 서울’ 발언이 “서울이 재산 가치로만 평가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라며 언론에
정정 보도를 요청한 당 공보국의 대응을 비꼰 것이다. 당 공보국은 지난 2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앞뒤 문맥은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마치 서울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도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해명이라기 보단
항의에 가까웠다.
논란의 책임을 언론과 야당에 돌리는 당 공보국의 정정보도 요청은 당
내부에서조차 “없는 말을 꾸며낸 것이 아닌데 문맥, 맥락을 강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건 오히려 책임 회피로 비칠 수 있다”(중진
의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천박한 서울이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는
여당 대표는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역시 “집권여당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은 행정수도 이전과 지역균형 발전과
관련한 건강한 토론을 가로막을 수 있다”(김종철 선임대변인)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인 진성준 의원은 지난 17일 MBC TV '100분 토론'에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출연, 토론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그렇게 해도 집값 안 떨어진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중앙포토]
특정 발언이 논란이 되면
‘맥락’을 강조하며 언론이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당 언론 대응의 단골 패턴이다. 앞서 진성준 의원은 지난 17일 한 방송토론이 마무리 된 뒤 “그렇게 해도 집값 안 떨어진다”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되자“맥락을 무시한 왜곡보도"라고 항의했다.
지난해 2월엔 당시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보수 정부의 ‘반공 교육’을 언급한 것이 구설에 휘말렸다. 당시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고위를 통해 “깊은 유감과 함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홍 대변인은 “원내대표 사과에 동의하지 않는다. 가짜뉴스를 바탕으로 한 언론
보도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정정보도 요청 자체가 사실과 다르거나 근거가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
지난 9일 이해찬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긍정 검토를 요청했다는 취지의 본지 보도에 대해 “부동산
정책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에 사실과 달리 보도한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정정 보도를 요청한 게 최근 사례다. 공보국의 주장은
서울시 측의 설명과 상충됐다. 당시 면담 자리에 배석한 박 시장 측 관계자는 “(이 대표가) 서울시내 주택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서울시 중 한쪽은 거짓말을 한 셈이다.
공보국은 또 지난 5월 21일 '당권-대권 분리'를 규정한 당헌·당규를 당 대표의 중간 사퇴와는 별개로 최고위원의 임기를
보장해주는 쪽으로 바꾸기로 당 지도부가 의견을 모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공보국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논의하거나 의견을 모은 바 없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최고위 참석자는 “안건으로 다뤄 지도부의 의견을 모으진 않았지만
최고위원 임기와 관련한 개별적 언급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위원 임기 논의가 자칫 관련 규정으로 곤란을 겪은 이낙연
의원 편들기로 비치는 것을 막으려다 보니 공보국이 엉뚱한 해명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국 민주당의 당헌·당규는 이 보도대로
개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지난 3월 이해찬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3차 추경 증액에 부정적 입장을 고수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대해 "해임 건의를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 3월 1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대한 해임 건의를 언급했다는 보도에 당
공보국은 "사실무근"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이 최고위에 참석한 당 관계자는 “공보국이 정말 몰랐던 것인지, 알면서도 상황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된 해명이었다”며 “다만 해임 건의를 하겠다는 취지라기보단 해임을 건의할 수도
있다는 정도의 뉘앙스였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 역시 기자들에게 “(홍남기 부총리가) 3차 추경에 이렇게
소극적으로 나오면 우리 당이 나서서 해임 건의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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