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파면" "나라가 니꺼냐" 실검1위 챌린지 주도자는 주부, 정수기도 동참했다는데...
정말로 정수기가 동참했나를 확인해 보았는데....그것은 Rumor인것으로, Happening으로 끝났다고한다.
허지만 의미하는바는 크다. 정수기도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을테지만, 그래도 문재인은 평생을 같이 살아온 남편인데....그래서 속과 겉이 다른 정수기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주고 싶은 생각이다. 속에 품은 문재인 사회주의 주사파의 실정을 다른 여성들과 함께 "나라가 니꺼냐"에 동참 했었더라면 국민들의 희망은 "아 문재인이가 마누라의 이불속 송사를 들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실오라기같은 희망이라도 있었을텐데....
실검 1위를 차지했다는것은, 문재인에게는 이북의 김정은 Regime이 공갈 친것보다 더 무서운 경고라는것을 알아 차려야 할텐데....허긴 그정도의 IQ소지자 였었더라면, 애초부터 지금같은 개판일보 직전의 대한민국을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가 취임후 정책을 만들어 실시한것 마다 전부 국민들의 의지와는 정반대였었다.
이번에 국정원장, 통일부장관을 뽑은 문재인의 눈높이를 보면서, 그위에 문재인과 패거리들이 급조하여 만든 22번째의 부동산 정책이 그들패거리들만의 부동산 갑부를 만들기위한 꼼수 였다는것을 주부님들이 알게 되면서, 가정의 중심을 잡고있는 주부님들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분노의 핵무기를 청와대 문재인에 날려 버린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부님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청원과, 실검1위를 계속유지하도록, 그래서 문재인이 직접 이광경을 보면서, 그동안 아이들만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참고 견디면서 어려운 살림꾸리기에 인내해온 주부님들의 인내의 한계가 Maxed out 됐음을 이번에도 인지하지 못하면, 감히 장담하는데, 그는 살아서 청와대문을 걸어서 나갈수 있을가에 대한 보장은 이미 없어진것으로 확신한다.
그가 살아서 청와대를 걸어 나갈수 있는 오직 한가지 방법은 청와대 부동산대책 비서와 국토부장관 김현미,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준수를 개판으로 만들어 버린 추미애, 그리고 문재인씨가 부정선거를 눈감아줘서 송철호를 울산시장으로 당선시킨 범죄행위를 물어 모두 붙잡아 그들의 죄과데로 교도소로 보내고, 대국민에게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주사파 사상을 신봉하는 국정원장 박지원과, 통일부장관 이인영을 즉시 파면시키는 본보기 행동을 보여주고, 국민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고, 21대 국회를 전부 해산하고, 재선거를 실시하는, 그런 조치를 취하기전에는 주부님들및 5천만 국민들의 노도같은 성화를 잠재울수 없다는점을 잊지마시고, 실천에 옮겨야 살아서 걸어나갈수 있다는점을, 문재인씨의 오직하나뿐인 충신의 심정으로 간청하나이다.
일명 '실검 챌린지'를 주도한 단체는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이다. 최근 정부와 여당이 소급적용, 재산세 폭탄 등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자 이에 반발해 생겨난 여러 단체 중 하나다. 이들은 주로 6월 17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후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회원은 1만1000여명에 달한다.
실검 챌린지는 운영진이 특정 문구를 정해 공지하면서 시작된다. 회원들은 평일 오후 2~4시에 이 문구를 네이버에 검색한다. 이들은 1일부터 '김현미 장관 거짓말' '617 헌법 13조2항' '617 위헌 서민의 피눈물' '차별 없이 소급철회' 등을 주제로 챌린지에 나섰다. 29일에는 '민주당 독재당'이 실검 순위에 등장해 오후 7시까지 상위권을 지켰다. 심지어는 전날 문구인 '문재인을 파면한다'도 동시에 순위에 머물렀다.
6.17 피해자 모임은 실검 챌린지 참여 시 주의사항도 공유한다. 카페에는 'IP 기반으로 실검을 카운트한다. 비행기 모드를 껐다 켜거나, 와이파이를 끄고 데이터 모드를 켜는 등 IP를 바꿔가며 하는 게 중요하다' '실시간 검색어를 클릭하면 안 되고 직접 키보드로 입력해야 한다'는 등의 팁이 올라와 있다.
"평범한 국민이 악법에 분노"
자신을 평범한 주부라고 소개한 강씨는 챌린지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평범한 국민'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부동산 사안과 관련해 모인 단체지만, 다소 정치적인 문구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강씨는 "초반에 '법안 반대한다. 김현미 경질해달라'고만 하니 정부가 국민 의사를 완벽히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노예화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국민이 공감하는 검색어로 해야 정부도 압박을 받는다. 국민 전체를 계몽시켜야겠구나 싶었다. 단순히 집 있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한테도 언제든 어떤 형태로 벌어질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검 챌린지가 여론을 왜곡한다는 우려도 있다는 질문에 강씨는 "시작은 우리가 했지만, 참여는 국민이 이어가고 있다. 다른 인터넷 카페에서도 참여한다고 알고 있다"며 "'드루킹'처럼 기계로 하는 게 조작(매크로)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오후 2~4시에만 실검 챌린지를 한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정해진 시간 이외에 순위에 남아있는 이유는 국민이 동참하기 때문"이라며 "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그 정도로 극대화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 저항' 집회 이어갈 것"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문재인 파면" "나라가 니꺼냐" 실검1위 챌린지 주도자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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