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안대소 황운하 "물난리 났다고 항상 울고 있어야 하나",파안대소한것은 잘한짖이냐? 낯짝 두꺼운자들.
이런 인간이 울산경찰청장 했으니, 울산의 중공업기지가 박살났다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자의 등살에 살아남을 기업이나 공장이 있었겠나?
삥 뜯어서 밤마다 뒷구멍, 색마 박원순이처럼, 청장용 비밀의 금고인, 뒷방에서 어떤짖을 했을것인가는 안봐도 비디오다. 색마 박원순이가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없어졌으니,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황운하와 최강욱의 차례다. 내추측으로는 당시에 몸서리처지게 Sexual Harrasment당했었던 Associates들이 그동안 기회만 벼르고 있어왔는데, 그분들이 세상에 폭로할 내용이, 박원순이의 찌라시들이 다 깔아뭉개고 더러운짖을 덮어버리듯이, 덮힐까봐 그점이 무척 걱정되는 부분이다. 지금 그패거리들의 권력횡포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맘만 먹었다하면, 무서워 하거나 안되는일이 없을 것이라는점을 잘 악용해먹고있기 때문에 "여권신장협회"에서도 주위를 살피면서 기회를 찾는것으로 알고있다.
사진에서 보면, 최강욱이를 비롯한 같이 있는 분들의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폭우와 호우로 홍수경보가 발령난것과 자기네 패거리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것을 확실히 보여주고있는 순간을 잘 보여주었다. 다행스럽게도(?) 황운하, 최강욱 그리고 그곳에 있었던 자들의 가족이나 친척이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로 보았다. 주민들이 홍수에 떠내려가든,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든, 그곳에 모인자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라는, 그래서 우리의 파티가 Interruption될 이유가 없다는, 민주당 패거리들의 본모습의 한면을 보여준것이라고, 그래서 방안퉁수는 이광경을 보면서, 역시 내찌라시들답게 잘놀고 있어 보기좋다라고 정수기와 한마디 했을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증거는 멀리가서 찾을 필요도 없다. 바로 며칠전에도 나라전체를 뒤흔들었던,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부동산정책을 보면 확실히 이해할수 있다. 이들 패거리들은 지나 3년 조금 지난 시간동안에 무려 22번씩이나 서민들의 일가구 일주택 소유할수있는 공평한 부동산 정책을 펼친다고 매번 크게 대국민 발표를 했었던것은 모두가 다 알고있다. 그러나 그내막은 일반 서민들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게 교묘하게 법안을 비틀어서, 오직 그들 패거리들만이 부동산 투기를 통한 갑부를 만들기위한 악법을 양산했었고, 그증거로 우선 내가 기억하는 패거리들중의 한명이 "김부겸" 현역 국회의원이다. 그뒤를 이어 이해찬, 강경화 등등...
대전 지역을 포함한 전국이 홍수가 나 이재민들이 발생한 광경을 보면서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속으로 손벽을 치면서 파안대소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섬뜩한 마음이 가슴을 꽉 막히게 했다. 홍수가 났다는 그들에게 또한번의 호재를 만들수있는 핑계를 대고, 또 부동산정책을 졸속으로 또 만들어, 내집마련을 평생의 사업으로 기대하고있는 서민들을 또한번 울릴, 겉만 화려하게 보이는, 서민들 죽이는 독소로 가득찬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한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이후, 헌법을 비롯한 관련법들의 해석과 운영을 그들의 입맛에 맞도록, 비틀어서 "황운하"를 감싸고, 그는 현재 국회의원신분으로 활개를 치면서,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전국이 홍수때문에 아수라장인데도 그재난과는 상관없이 그들패거리들끼리 파티를 하면서 파안대소를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공적인 것이다. 법이 제대로 작동된다면, 그는 이미 부정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벌써 감옥에서 썩었어야 한 신분이었었다. 좀더 확실하게 설명한다면 교도소에 있어야할 범인이 국회의원으로 여의도를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자숙하는 면이라도 조금 보여줬었다면 그래도 황운하는 사람같이 보이네라고 할수있었을텐데.... 역시 문재인 패거리들중의 한명이 된 이유를 그의 거만한 멘트에서 확인할수 있어 실망이 더크다.
황운하는 "팩트를 교묘하게 억지로 짜 맞춰서 논란을 만들어낸것이며, 관련내용을 보도한 기사의 수준이 낮아 별로 언급할 내용이없다"라고 했는데, 이멘트를 보면서 황운하가 그래도 좀 머리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멘트를 교묘하게 언론을 끌어들여 고백했기 때문이다. 그런 머리가 있었기에 교도소행을 피하고 국회의원까하는 그의 꼼수는 문재인 방안퉁수에게서 사사교육받은 결과로 보고싶은 생각이다.
그의 머리수준은 그이상은 안된다는것도 실토했다. "의원 모임에 간것이지 TV를 보러간것 아니다. 당시 TV에 물난리 뉴스가 나오는지도 몰랐다. 지역구에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 모든 모임활동을 중단하고 표정은 항상 울고 있어야 하느냐?" 반항했다. 지역구의원이라는 자가 지역구에 비가많이 와서 홍수로 지역주민들이 평생 일구어온 재산과 농토가 다 홍수에 휩쓸려 순간에 사라져버렸는데... 물난리가 난지도 몰랐다? 참 미련한 얼간이의 진면목을 보여주었구만. 홍수가 불과 몇분 쏟아진 비로 발생했다는 괴상한 논리로 들렸다. 내가 만약에 황운하 였었다면, "앞뒤 상황따질필요없이, 지역주민들께서 고생하시는데, 파안대소한것은 어떤 이유로든 용서가 안된다는것을 압니다. 깊이 사죄드리고 상황이 좀 나아지는데로 바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했었을 것이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절대로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일을 하는자들이 아니다. 일반국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즉 자기네 패거리들만이 출입이 가능한 높은 성벽을 쌓아놓고 태평성대를 즐기는, 자칭 높은분들의 신분을 같은 등급에 놓고 뉴스에서 힐난하는것 자체를 받아 들이지 않고, 부정한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한당들을 검찰총장과 검찰이 기소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할려고하는데, 우리 모두가알고 있다시피, 추한여인이 온갖 훼방을 다놓아 법질서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홍수에 휩쓸려 흘러가는 물소리에 장단마추어 노래부르고 회식을 했다는데, 병아리 오줌만큼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TV만이라도 Off했어야 했다.
참으로 한심한 작자들....그시간에 청와대에서는 어떤일이 있었을까? 5분단위로 행적을 밝혔어야 했는데.... 문재인을 비롯한 그패거리들이 청와대 밖에 있었을때,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5분 단위로 시간 쪼개서 뭘했는지를 물고 늘어졌기에, 이번에는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이실직고해야할 차례가 확실하기에 요구하는것이다. 물론 대답듣기를 기다린다는것은 죽은 자식 뭐 만지는 식이기에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비교는 해보라는 뜻에서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대한민국이라는 벽이 무너지는 소리가 귀창을 찢는다.
/최강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입력 2020.07.30 23:01
| 수정 2020.07.30 23:12
모임 당시 '대전 침수 1명 심정지' TV 자막
지역구인 대전에서 홍수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에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다른 국회의원들과 모임에서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0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TV에 물난리 뉴스가 나오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지난 29일부터 대전 일대에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폭우 소식을 전하는 방송을 틀어놓고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논란이 되자 황 의원은 “기념사진을 위해 웃어달라해서 웃은 것”이라며 “TV에 무슨 뉴스가 나오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301719001&code=910402#csidxc3581823c627d94bb5f206264e4f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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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301719001&code=910402#csidxc3581823c627d94bb5f206264e4f39d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황 의원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연합뉴스, 경향신문
등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구에)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는 모든 모임을 중단하고 항상 울고 있어야 하느냐” “당시엔 TV에 무슨
뉴스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회의를 했다. 그게 왜 물난리와 연결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29일부터 대전 일대에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폭우 소식을 전하는 방송을 틀어놓고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논란이 되자 황 의원은 “기념사진을 위해 웃어달라해서 웃은 것”이라며 “TV에 무슨 뉴스가 나오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301719001&code=910402#csidxc3581823c627d94bb5f206264e4f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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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선 대전이 지역구인
황운하 의원을 비판했다. 이들이 모였을 당시 대전에는 역대 네 번째로 많은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고 아파트 등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사진에도 대전 폭우에 대한 속보가 TV로 나오는 모습이 찍혀있다. 반면 황 의원은
의원들과 웃고 있는 모습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301719001&code=910402#csidx83f0a7cb795a8899a4f36c6c4dbc5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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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301719001&code=910402#csidx83f0a7cb795a8899a4f36c6c4dbc5d8
황 의원은
울산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2018년 6월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신분이다. 그는 지난 1월 사표를 냈지만
경찰은 '비위와 관련한 수사를 받는 경우 의원면직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2월 당시
직위(경찰인재개발원장)에서만 해제했다. 이후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이 됐다.
◇TV 자막엔 “대전 침수 1명 심정지…홍수 경보”
논란은 열린우리당 최강욱 대표가 30일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처럼회 회원과 박주민 이재정 ^^”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4장의 사진에서 비롯됐다. 사진에는 최 대표와 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 이재정·김남국·김승원·김용민 의원, 황운하 의원이 최 대표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엄지를 들어보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러나 당시 사진 속 TV 화면에는 대전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뉴스특보가 나오고 있었다. 당시 보도 화면에는 물이 차오른 도로와 함께 “대전 침수 아파트 1명 심정지…원촌교·만년교 홍수 경보”라는 자막도 나오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지역구 주민들은 수해로 고통을 당하는데 국회의원은 즐겁게 웃고 있다”며 비판했다.
◇황 의원 “팩트 억지로 짜맞춰 논란 만들어…기사 수준 낮아 언급 안할 것”
황 의원은 논란이 일자 이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팩트를 교묘하게 억지로 짜 맞춰서 논란을 만들어낸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기사의 수준이 낮아 별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의원 모임에 간 것이지 TV뉴스를 보러 간 것이 아니다. 당시 TV에 물난리 뉴스가 나오는지도 몰랐다. (지역구에)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는 모든 모임 활동을 중단하고 표정은 항상 울고 있어야 하느냐”고 했다.
◇TV 자막엔 “대전 침수 1명 심정지…홍수 경보”
논란은 열린우리당 최강욱 대표가 30일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처럼회 회원과 박주민 이재정 ^^”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4장의 사진에서 비롯됐다. 사진에는 최 대표와 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 이재정·김남국·김승원·김용민 의원, 황운하 의원이 최 대표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엄지를 들어보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러나 당시 사진 속 TV 화면에는 대전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뉴스특보가 나오고 있었다. 당시 보도 화면에는 물이 차오른 도로와 함께 “대전 침수 아파트 1명 심정지…원촌교·만년교 홍수 경보”라는 자막도 나오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지역구 주민들은 수해로 고통을 당하는데 국회의원은 즐겁게 웃고 있다”며 비판했다.
◇황 의원 “팩트 억지로 짜맞춰 논란 만들어…기사 수준 낮아 언급 안할 것”
황 의원은 논란이 일자 이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팩트를 교묘하게 억지로 짜 맞춰서 논란을 만들어낸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기사의 수준이 낮아 별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의원 모임에 간 것이지 TV뉴스를 보러 간 것이 아니다. 당시 TV에 물난리 뉴스가 나오는지도 몰랐다. (지역구에)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는 모든 모임 활동을 중단하고 표정은 항상 울고 있어야 하느냐”고 했다.
링컨 에비에이터 자세히보기
그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처럼회 모임에 갔는데 기념사진을 찍자고 웃어달라했다”며 “대전 물난리는 알았지만 웃어달라는데 안 웃어줄 수도 없는 거 아닌가. 당시엔 TV에 무슨 뉴스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회의를 했다. 그게 왜 물난리와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오전 10시에는 행정수도 이전 토론회에 참석해야 했고, 상점가연합회 회장을 면담한 뒤 본회의 일정까지 마치고 대전에 내려온 것”이라며 “물난리가 있다해서 의정활동을 전면 취소하고 대전에 내려와야 되는가”라고 덧붙였다.
◇페북엔 “코로나에 수해 겹친 주민, 몹시 가슴 아프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대전 지역의 호우 피해를 우려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황 의원은 글에서 “오늘 새벽 대전 전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긴급하게 재난 복구 예산을 집행하고 대전시와 중구청 등의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하루 속히 주민들의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수해까지 겹쳐 큰 피해를 겪고 계신 주민 여러분을 생각하니 몹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황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일정을 마치는 대로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했다.
논란 이후 네티즌들은 황 의원의 글에 찾아가 ‘애써 위로하는 척 하지 마시라’ ‘대전 주민들은 잠을 설치는데 이래서 되겠느냐’ ‘대전 물난리는 1도(하나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비판하고 있다.
뒤늦게 황운하가 미안함을 표시했다는데, "사후약방문"격으로, 빨간아이들의 극히 틀에 박힌 꼼수표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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