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통해 진보 집권세력 비판 “콩고물의 완장 차셨네… 꺼져라! 기회주의자”, 안치환가수의 절규를, 문통과 민주당 사기꾼들은 들어라. 오죽이나 민주당 집단사기꾼들의 대국민 행패가 심했으면, 아름다운 음율로 귀를 즐겁게 했어야 할 노래를, 국민들과 사기꾼집단에 경고성 통곡을 해댔을까.
색마 박원순이가 핀란드 대사관저의 차고안에서 그누군가에 의해 피살돼여 그사실이 YOU TUBE에서 떠돌고, 상식과 이성있는 많은 국민들의 의문과 분노를 사고 있지만, 색마 박원순의 시울시 주관 장례식을 반대하는 청와대의 청원계시판에는 불과 2일도 안돼 599,999건 넘게 올아와 있었지만, 문재인 방안퉁수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고, 장례식은 그대로, 국민들의 세금으로 화려하게 치러졌다고 한다. 원래 청원계시판에 200,000건이 넘으면 청와대는 자동적으로 그 청원에 대한 답변 및 조치를 하도록, 문재인씨가 먼저 국민들과 약속했었던 공약이었었다. 지금까지 조치를 한 그내용들을 보면, 문통을 비롯한 민주당 찌라시, 사기꾼 집단들에게 유리한 내용이면 즉시 답변을 했었지만, 답변을 하게 되면 자기네들에게 불리하거나, 득이 될것 같지 않으면,이번 색마 박원순이건 처럼, 눈감고 귀막고 모르쇠로 시간끌다가, 흐지부지 꼬리를 내리고 슬며시 뒷걸음질치는 Hyena가 됐다.
청와대 문재인 방안퉁수밑에서 흘러내리는 국물 빨아먹고, 국민들의 충복인양 번드르한 얼굴로 행세를 하던 그자가, 4.15총선에 출마하여 Resume에 그럴듯한 문장을 하나 더 보태기위해 "태양같은 문재인 방안퉁수 대통령곁은 떠난다"라고 출마의 변을 자랑스럽게 개돼지같은 국민들에게 발표할때, 그는 이미 부동산 갑부가 돼여 있었다. 그렇게 그는 위선을 떨면서 말이다.
문재인 방안퉁수의 또다른 Whore, 김현미 국토교통장관의 '김부겸과 민주당 일당들에게 부동산장사를 하게하여, 부동산 갑부가 될 기회를 주기위한 부동산정책' 의 꼼수를 이용하여 갑부가 된것이다. 개돼지같은 국민들에게는 그림의 떡같은, 아무런 쓸모없는 엉터리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며칠전에는 다시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 또 발표를 했는데, 그결과역시 끼리끼리 해먹을려는 무서운 꼼수가 그안에 도사리고 있었다. 역시 개돼지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언론에서 일부 몇마디 떠들다 다시 잠수타고 있는 중이다. 이결과는 문재인 대통령이 Lame Duck이 되거나, 붉은지붕으로 바뀐, 청와대를 나올때쯤 잘 나타날것이다. 양산그집부터 말이다.
4.15총선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부정선거에 부정개표를 할수있는 장치를 원천적으로 만들어서, 국민들의 염원과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창설 75주년 선거사상 신기록을 새워 300명 정원에 200여명을 당선시키는 꼼수를 활용했었다. 100%다 당선시킬수 있었지만, 그래도 병아리 눈꼽만큼의 양심은 있었던것 같다. 100여명의 문재인과 그일당들에 반대한 야당에 자리를 양보(?)해준것을 보면은. 전자 개표기를 굳이 중국에서 수입해온 그꼼수에 역시 사기 공갈 협박을 더 Adding했으니....
색마 박원순이가 죽어 장사를 치르자마자, 문재인과,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 출신의 사기공갈집단들로 구성된, 민주당의 우두머리 이해찬의 뜻을 받들어, 김부겸이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내겠다"라고 뻔뻔하게 발표를 하자마자, 동아일보의 기자, 김순덕씨가 "후보내지말고 빠져라"라는 장문의 장문의 기사를 올렸다. 색마의 죽음을 미화하고, 죽은자의 명예를 더이상 훼손하지 말라고 경고를 보내면서까지 말이다.
백번 천번 사죄의 변명을 했어도 국민들의 분통은 가라앉지 않을판에,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말이다.
그자들이 후보자를 내세우면, 결과는 또 그자들이 추천한 후보자가 당선되게 다 계획은 짜여져 있다고 본다.
투표율 100%가 나올정도로 Poll Station에 줄을 서서 한표 보탠다해도, 개표과정에서 다 조작되여 뒤바뀐 결과가 나온것을 4.15총선에서 다 나타났기 때문이다. 분명한것은 그때 사용했던 개표기는 절대로 다시 사용하지 않고, 용도폐기시키고, 새로 구입한 중국제 개표기를 투입할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 할 평범한 문제를 제기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당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발 후손들만은 깨끗한 정치를 해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염원을 담은 깊은 뜻의 증거물로, 여의도에 24계절을 뜻하는 기둥까지 곁들인 의사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21대 의원님들의, 여자 남자 상관없이, "Me Too"에 동참한다는 뜻에서 자신 진술서를 작성하여 국회사무처에 제출하고, 그뚜껑은 20년후에 열어서, 국민들께 발표하여, 그사이에 얼마나 국회의원들의 자질이 향상됐나를 견주어 보게하자는 제안이다. 절대로 받아들일 민주당찌라시들이 아닐줄 알면서도, 세상이 너무도 막가파식으로 돌아가니....
제발 정신들 차리고, 마지막 몇개 남은, 대한민국이라는 집의 기둥마져 썩어서 없어지기전에 국민들이여,가수 안치환의 절규를 새겨듣고, 정신 차려라. '오늘' 일어난 일은 내일이면 과거가 된다. 오늘 보다는 내일을 더 걱정하는 마음으로 다 쓰러져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꼭 붙들고 지키자.
진보 위선 꼬집은 ‘아이러니’ 발표
“세월은 흘렀고 우리 낯은 두꺼워져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 누굴 위한 진보였나”
“세월은 흘렀고 우리 낯은 두꺼워져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 누굴 위한 진보였나”
가수 안치환은 7일 발표한 신곡 ‘아이러니’에서 기득권 세력이 된 진보진영을 향해 “꺼져라! 기회주의자여”라고 일침을 날렸다. 동아일보DB
안 씨가 작사, 작곡한 아이러니는 진보 권력 집단을 ‘기회주의자’ ‘싸구려 천지’로 묘사했다. ‘일 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눈 어둔 권력에 알랑대니, 콩고물의 완장을 차셨네. 진보의 힘 자신을 키웠다네’,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등 진보 진영에 대한 분노를 담았다. ‘끼리끼리 모여 환장해 춤추네’ ‘쩔어 사는 서글픈 관종’ 등 과격한 표현도 있다. 후렴구의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 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 게 없잖니’에는 정권이 교체됐지만 기대와 다르게 가고 있는 현실에 대한 한탄도 담고 있다.
안
씨는 신곡 기획 의도를 설명하는 글에서 자신의 3집 앨범에 수록된 ‘자유’ 가사의 출처가 된 김남주 시인의 시를 인용했다.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소리 높여 자유여! 해방이여! 통일이여! 외치면서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라는 구절이다. 안 씨는
“(당시에) 그 노래를 부르고 나니 선배라는 자가 나를 따로 부르더니 ‘왜 우리를 욕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느냐’고 훈계조로
말했다. 김남주 시인을 만나 그 이야기를 하니 ‘그 노래를 듣고 부끄러워해야 할 놈은 부끄러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부끄러워하며
맘껏 부르고 다녔다”고 했다. 아이러니를 듣고 ‘부끄러워할 놈’은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어 안 씨는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하다. 예나 지금이나 기회주의자들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시민의 힘, 진보의 힘은 누굴 위한 것인가? 아이러니다”라고 밝혔다. 또 “세월은 흘렀고 우리들의 낯은 두꺼워졌다. 그날의 순수는 나이 들고 늙었다. 어떤 순수는 무뎌지고 음흉해졌다. 밥벌이라는 숭고함의 더께에 눌려 수치심이 마비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 씨는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하다. 예나 지금이나 기회주의자들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시민의 힘, 진보의 힘은 누굴 위한 것인가? 아이러니다”라고 밝혔다. 또 “세월은 흘렀고 우리들의 낯은 두꺼워졌다. 그날의 순수는 나이 들고 늙었다. 어떤 순수는 무뎌지고 음흉해졌다. 밥벌이라는 숭고함의 더께에 눌려 수치심이 마비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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