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06, 2020

전염병이 인간들은을 집에 꽁꽁묶어놓고있는 동안, 야생의 생명체에게는 반사이익 엄청. 존속될수 있었으면....

자연계 전체를 하나의 집단으로 본다면, 그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던간에 외부에서 본다면 여전히 균형을 마추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으로 보인다. 즉 한쪽이 어떤 영향을 받아 상처가 나거나 변형이 발생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를 보충(?)받는 반사이익을 얻어 전체적으로는 균형을 이루어 여전히 오던길을 그대로 향해 움직인다는 생각이다. 이와 비슷한 Balance Pattern이 내가살고있는 곳에서 이러한 현상을 과학자들이 증명한 뉴스가 흥미롭다. 마치 회전하는 자동차 바퀴가 균형이 맞기 때문에 아무런 흔들림없이 계속 굴러간다는 이치다.

이제는 우리 온타리오주민들 뿐만이 아니고 지구촌의 온 인류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모든 활동이 다 막혀 지쳐나가고, 특히 Senior님들은 Pandemic Test에서 Positive로 나타나면 치명적이다. 우리 인간들은 Lockdown으로 꽉집안에 갇혀있어 외부활동 즉 산야로 쏘다니는 활동범위가 적어지거나 없어지자 그자리를 야생의 동물세계에서는 호재로 그들이 대신 차지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는 이론이다.

전염병이 우리 인간들을 집에 꽁꽁 묶어놓고 있는 동안, 야생의 동물들에게는 유익을 준다네...이럴수가.
우리는 Lockdown 으로 꼼짝 못하고 집에 갇혀있는 그시간에 야생의 동물들은 자기네들의 세상을 만나 더많이 번식하고,  먹거리를 확보하는데도, 인간들로 부터도 생명의 위협을 더받게되기에, 야생동물들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현재 우리가 고통속에서 겪고있는 Coronavirus Pandemic이 더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집에 갇혀있으니, 야외 활동이 적어져, 숲속에서, 또는 호수에서 사람들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더 누릴수있어, 그들의 삶에 방해꾼(?) 인간들과의 접촉이 적어지거나 아예 없기 때문이라는 이론인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온타리오주의 야생동물들은 지금 호황을 만나 종족보존의 붐을 만나고 있어, 온타리오주 시민들이 Lockdown 당해 집에 갇혀있음에 감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한 전문가의 분석이다.  길위에는 차량들의 통행도 적어졌고, 그로인해 공기오염도 적어 환경보존에 보탬이 되고있다. 물론 이두 팩트는 매우 중요한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긴 하지만....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Covid-19 전염병이 발생하면서, 전염병과 싸우기위해 신체적 안전거리확보와 격리를 확실히 하게 함으로써 야생동물들의 수명연장을 확대할수 있다는것이다. 
"지금이 야생조류들의 산란기이고, 지난해에 태어난 젊은동물들이 부모를 떠나 새로움 삶을 찾을 때이다. 이러한 환경이 더많은 야생동물들이 내년에 더 많은 번식을 할수있는 이상적인 준비기간이 될수있다"라고 Lakehead 대학의 조교수 Brian McLaren씨의 설명이다.

야생조류, 물고기 그리고 포유동물들에게는 봄철이 가장 위험한 시즌이기도하다. 왜냐면 이때가 되면 장거리이동, 산란기 또 동면에서 깨어나서 활동이 왕성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번식을 위한 교미를 하는데, 인간들이 나타나면 동물들에게 스트레스가되고 조산과 또는 새끼들을 버릴수있는 원인이 되기도한다.  그러나 Pandemic으로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야생동물들은 번식이 한층 높아질수있는 것이다.

"우리는 봄철이 되면 새들의 장거리 이동이 있을때, 이번 봄처럼 전염병 때문에 사무실 근무를 하지 않자, 시내의 고층빌딩이 밤에 소등하여 이동하는 철새들이 창문에 부딪치는 사고가 훨씬 적어지게 된다.  또한 사람들이 야외 푸른동산에 발길이 뜸해지면서, 이러한 위험한 시기에, 이동하지 않거나 날아가지 않는 조류들은 사람들을 피하기위한 스트레스를 덜받아 맘놓고 먹이감을 쉽게 찾을수 있다는것이다."라고 토론토 조류학클럽의 부회장, Emily Roddel씨는 설명한다.

온타리오주 수상, Doug Ford씨가 지난 화요일 비상사태를 28일간 또 연장 시키면서, McLaren씨와 Rondel씨는 이러한 비상조치로 야생동물들의 이동이 현저히 줄어들것으로 예측한다.  비록 야생동물들의 숫자는 이번 가을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전문가들은 예측하기를 인간들의 야외활동이 적어진다는것은 야생생명체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28일간 비상사태가 연장된것은 그들의 생존에 많은 실질적인 번식에 도움을 많이준다.  동물들에게 봄철은 매우 위험한 계절이다 왜냐면 모든주위가 젖어있기 때문이다. 28일간의 연장은 야생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적게받게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번식을 신장시킨다.

토론토 대학에서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Coronavirus Pandemic으로 모임이 허용안되자, 공기청정도가 많이 향상됐다고한다. 조그만 환경 변화지만 Food Chain에 청신호를 보내고있다. 
"보고서내용데로 대기오염이 줄어들면, 원조 plants들의 생존율이 많이 향상된다. 만약에 식물들의 성장이 왕성하면 곤충들의 생활 환경도 덩달아 좋아진다. 곤충들의 성장이 많아지면, 새들의 식구들도 많이 늘어난다. 그래서 공기가 좋아지면 모든 먹이 사슬이 더 왕성하게 증가하게된다. 모든 환경이 좋아지면 결론적으로 조류들이 많은 이익을 받는다는것 확실해 진다.

또한 물고기와 해양생명체들이 인간들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방해를 전연 받지않고 살아간다. 많은 포유동물들도 사람들이 집에 있기에 그들이 살고있는 물가에 서식하는 것들을 맘놓고 먹게된다. 또한 포유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사냥하는 장소가 외부의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만약에 밍크와 사향쥐 그리고 도시에서의 다른 생명체들을 포함한 먹이사슬을 발견하기를 원한다면, 그에 대한 대답을 실질적으로 쉽게 접할수 있다는것을 기대할수있다"라고 McLaren 씨는 설명한다.
큰문제는 Pandemic이 해제됐을때 야생의 생명체에 대한 인간들의 태도가 바뀌어 질것이라는 점이다 라고 McLaren 씨는 걱정이다.

"이번 전염병으로 우리인간들은 우리인간의 사망에 대해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었다. 그러면서 우리인간도 동물들중의 하나라는점을 인식하게 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이후에 우리인간들의 생활이 다시정상적으로 되돌아갔을때, 우리가 과연 더많은 생명체에 대한 이해심이 있을까?"라는 점이다.

나도 조교수 McLaren의 Concept에 동의 하지만, 우리 인간은 어느면에서는 Selfish한면이 강해, 얼마간 시간이 흐른뒤에는 Pandemic이전의 생각으로 되돌아가 자연계를 다시 섭렵하게 될것으로 본다.



Ontario's wildlife will likely experience a population boom thanks to an ongoing state of emergency that is keeping most people in the province at home, a pair of experts say.
It's not just that there are fewer cars on the roads or less pollutants in the environment, the experts say -- although both factors are important.

It's the timing of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ensuing physical distancing and isolation measures to fight, that could boost the life expectancy of wildlife.
"This is the season of birth, this is the season of the dispersal of the younger animals that were born last year," said Brian McLaren, an associate professor in wildlife at Lakehead University, on Tuesday. "This could be a setup that's ideal for next year to be a stronger population."

Birds, fish, and mammals are at their most vulnerable in the spring as they migrate, spawn, or venture out of hibernation. Mating habits are also affected by humans because their presence can be a stressor for animals, leading to smaller litters, premature births, or abandoning of young.
But with humans largely subtracted from the ecosystem this spring, animals should be able to thrive.

"We know that if office towers during spring migration are not lit up at night then there's going to be fewer night-time collisions of migrating birds, things like that," said Emily Rondel, the vice-president of the Toronto Ornithological Club, referring to the mandatory closure of non-essential businesses.
"We also know that there's less people in green spaces. So that means that during this vulnerable time, birds -- when they're not migrating or flying -- hang out and forage and feed without the stress of always having to evade people."

As Premier Doug Ford's government voted Tuesday to extend Ontario's state of emergency another 28 days, McLaren and Rondel speculated the move would lead to a reprieve for animals.
Data on wildlife populations won't be available until this fall, at the earliest, but they expect more time without humans around will be helpful to wildlife.

An additional 28 days "is a real boost to their survival," said McLaren. "Life is tough, toughest probably, in the spring for animals because everything's wet. I think 28 days is an incredible boost to just giving them lower stress levels."

A study from the University of Toronto last week found that air quality had greatly improved in Toronto since restrictions on large public gatherings were put into effect. That small change in the environment could kickstart the food chain.
"If air quality improves, native plant survival improves. If plants are doing better, then insect populations are doing better. If insect populations are doing better, the bird populations are doing better," said Rondel. "So really there's no downside to improved air quality and I'm sure birds benefit from just a healthier environment overall."

Although fish and other aquatic creatures will remain largely untouched by the absence of humans, mammals that feed along the water's edge may benefit from people staying home and not disrupting their hunting grounds.
"If you want recovery of food chains that include minks and muskrats and those things that will tolerate cities, you can expect those to respond really well," said McLaren.
A bigger question, McLaren said, is if there will be changed attitudes towards wildlife when the pandemic ends.

"The way this pandemic has us thinking about our own mortality, it has helped us realize that we are also animals," said McLaren. "I just wonder whether there's going to be after this, when there's a return to normalcy, if we'll be much more empathetic."
This report by The Canadian Press was first published April 15, 2020.

https://www.cp24.com/news/pandemic-likely-a-boon-for-wildlife-as-humans-stay-home-1.489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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