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이 ‘옥탑방살이’를 할 동안 정치권에서는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도 많았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굳이 체험해야 아느냐”고 핀잔을 줬고,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느냐”면서 조롱했다.
그런 비판에 박시장을 신봉하는 한 네티즌의 댓글도 볼수있었다. “정치인 모두가 일년에 한번씩 이런 쇼라도 했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금보다는 응원했을 거다. 일도, 책임감도, 애민사상도, 아무것도 없으면 쇼라도 해라”.
둘째. 그가 여권신장의 기치를 내세우고 인권변호사로 변호를 맡아, 현재 그피해여성은 신기하게도 같은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으로 위치가 바뀌었지만, 당시 그녀와 상황파악을 하기위한 면담을 했을때 아마도 그의 물건은 꿈틀거리면서 욕구를 채우는 상상의 나래를 폈을것이다. 얼굴에서는 측은하고 동정하는 표정을 하면서 말이다.
셋째. 서울시청의 새로 건축된 신관빌딩 6층전체를 그의 집무실겸 성적욕구를 채우기위한 비밀 공간으로 사용하면서, 맨앞방에 그의 집무실, 그리고 뒤에있는 방을 차례데로 낮잠자는방, 목욕실, 비서가 벗어논 옷을 챙기는방과 새옷으로 갈아입는방, 안마써비스받는방 등등으로 꾸미고 환락의 생활을 즐겼다.
서울시가 주택난을 해결 못하자, 국토부장관, 문재인씨까지 나서서 부동산 대책을 22번씩이나 세워 집행했지만 해결 못하고 헤매는것을본 박원순이는 어떤 생각이었을까? 내가 시장이었었다면, 비밀의 방들을 전부 Bechelor room으로 개조해서 젊은 청춘들에게 렌트해주고,상징적일수는 있지만, 렌트비 받아서 서울시정생활에 보탬이 돼게 했을 것이다.
Swan, Red winged Bird들은 사람과 같이 일부 일처제로 해로하다가 한쪽이 먼저 가면 뒤따라 삶을 마감한다는 자료를 봤었다. 박원순이의 마나님에게 연민의 정이간다. 보통 나같은 사람들이 갖는 부부들로서는 부러워하는,이중 삼중생활의 가면을 쓴 남편을, 이 악행이 밝혀지기전까지는, 자랑스럽게, 남편 잘만나 사회적 명성을 얻으면서 살아간다는 그자존심이 대단했을텐데.... 잘만 계속됐었다면, 대통령이 되여 747전용기를 혼자 타고서 인도까지도 갈수 있었을텐데....현재 청와대에 세들어사는 사람부부처럼.
오늘 서울시의 엄청난발표를 봤다. 최장수 서울시장의 업적을, Archive를 만들어, 전시하고 홍보해서 오랫동안 서울시민들의 기억속에 남게 할것이라고 한다. 조영삼 서울기록원장 왈 "기록물 분류기준은 직무관련성이 주를 이룰것이며, 기록물들중에는 업무용 노트북, 컴퓨터, 업무용 서류철, 시정자료들이라고 하며, 지난해 개관한 기록원에 서울시장으로서는 색마 박원순이 최초가 될것이란다. 후손들에게 전임시장의 업적을 보여주고,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뜻이라면, 가감없이 위에 열거한 업무용 기록물들과, 같은 건물 6층에서 지난 수년간 쉴새없이 비밀리에 Sex Maniac으로서의 악행한 자료들과 밀실들도 그대로 전시하여 전국민들이 관람할수있도록해야한다. 기록원에 좋은것만 전시하고, 나쁜 이미지를 주게될 자료는 전시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을 그은 조영삼씨의 기준은 어떤 기준에서 정한것인지?
박원순의 악행을 전직여비서분이 처음에는 검찰에 고소했었지만, 이성윤중앙지검장이 받아 들이이지 않고 묵살하자, 고심하면서 헤매다 경찰에 신고한 내용까지 다 포함 시켜야 형평성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이런 조건이라면은 쌍수들어 모든 시민들이 환영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권력의 힘이 이렇게 무섭고, 서민들의 인권은 파리 목숨처럼 사라져 버릴수있을것이라는 두려움에 많이 떨면서 비통한 눈물을 흘렸을것이고,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의 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찢겨졌을 것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고위층과 서울시의 고위층들의 선악에 대한 평가기준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만약에 박원순이가 한것처럼 얼굴에 2개 3개의 가면을 쓰고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하는척 하다가 Sexual Harrasment가 들통났었다고 하면....경찰청에서 나에게 먼저 보고해줬을가? 대신에 당장에 내가 있는곳으로 순경을 보내 낚아채서 감옥에 처넣고, 갖은 모욕을 다 주었을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대도시 서울에서 벌어지고있는, 법적용의 잣대를 누가 재단하느냐에 따라 천당도 가고 지옥으로도 가게하는 현주소다.
박원순, 박지원의 부모는, SNS상에 떠도는 내용에 의하면, 일제시대에 일본갑부의 집에서 머슴살이 하면서 갖은 아첨을 떨고 소작농인 우리 서민들을 괴롭혔던자들의 후손이다. 그런데 법의 잣대를 재단하는자들이 같은 패거리당의 부모들인 그들의 일제부역은 다빼고, 일제에 항거했다는 거짖증거를 대는 고무줄 Measurement를 한다.
백선엽 6.25전쟁 영웅께서 타계 하셨을때, 문재인 패거리들은, 있지도않은 거짖증거를 들이밀고, 일제 부역했다는 혐의를 씌워 서울현충원에 못모시게 하고, 겨우 대전현충원에 모시게 하면서, 커다란 생색을 냈었다. 동작동 현충원의 제일 좋은 곳에는 일제 말기에 목포에서 일본과 무역을 해서 돈벌은, 일제부역의 표본인 김대중씨가 차지하고있다. 같은 패거리이기에 독립투사로 포장했던 것이다. 국민들의 국론을 왜 이렇게 흐트러 트리는가?
[단독]성추행 의혹 수사 아직 진행중인데… ‘박원순 아카이브’ 만든다는 서울시
서울시 관계자는 2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전 시장이 생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함해 업무용 노트북, 컴퓨터나 업무용 서류철 등과 시정 자료를 아카이브로 만들어 서울기록원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기록원이 지난해 개관해 전임 시장 중에서는 박 전 시장의 아카이브가 최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영삼 서울기록원장은 “기록물 분류 기준은 직무 관련성이 될 것”이라며 “재임 중 정책 관련은 당연히 직무 관련성이 높을 것이고 (박 전 시장이 사용하던) 물품은 직접 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의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은 기록물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추행 관련 사안은) 아직 국가기관의 수사나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데다 직무 관련성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 아카이브에 대한 법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을 제외하곤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長) 같은 특정인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를 설치할 명시적 근거는 없다. 대통령은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라 대통령 직무 기록물뿐 아니라 개인의 사적인 기록물도 보관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기록원이 설치 근거를 두고 있는 ‘공공기록물관리법’에는 개인이 아닌 기관의 업무 관련 생산 기록물을 보관하게 돼 있다.
다만 2014년 제정된 서울시 조례에는 ‘직무수행과 관련한 시장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게 돼 있다.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서울기록원 운영 3개년 계획’(2018년 3월)에서 “시장단 등 시정 관련 주요 인물들의 저서, 기록물 등 인물 중심 기록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윤 회장은 “증거들은 저희가 피해자 보호와 연대의 의견, 지지 성명을 하고 있지만 매우 보안이 필요로 하는 자료”라면서 “저희도 피해자가 제출할 수 있는, 저희에게 제공하는 증거자료만 볼 뿐이고, 저희가 ‘그것을 적극적으로 보여달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에는 다 제출됐다면서 “고소장을 제출할 때 혐의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은 이유가 유출될 우려를 고민했기 때문에 오히려 고소인 보충 심문을 통해서, 그리고 7시간여 동안의 조사를 통해서 이미 가지고 있던 증거는 제출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사건이 이미 한쪽 당사자가 고인이 됐기 때문에 사실에 대한 의혹을 많이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피해자는 살아 있지 않느냐”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증거자료가 제출돼 있고, 이런 부분들이 경찰 조사를 통해서, 수사를 통해서 확인이 된다면 이는 해소될 수 있는 의혹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회장은 “피해자 대리인이 20명에 대한 것을 말했기 때문에, 경찰 조사를 통해 아마도 충분히 그 리스트를 제출했을 거라고 본다”며 “(서울시에서) 이러한 젠더특보도 두고, 성희롱·성폭력 매뉴얼상에 보면 가장 기초적인 ‘피해자와 가해자와 분리해야 된다’ 이런 것도 작동되지 않은 상태로 운영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 감독자 자체가 잘못된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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