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08, 2022

기자님, 대장동 처음 알린 기자 “이재명 몸통, 민주당에서 제보해 보도한 것”. 중견간부 4명 살해당하는것 보면서, 폭로하는게 두려웠었나요?

 민주당으로 부터 그런 엄청난 제보를 받았을때 바로 국민들 앞에 폭로 했었더라면, 우선 이재명의 아까운 중견간부, 김문기를 포함한 4명이 살해 되는것을 막을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폭로했으니.... 정신 못차리고 '이재명'이를 연호하는 넋빠진 얼간이 국민들중에서 몇명이라도 마음을 바꾸었으리라 믿기는 하오만.... 송영길같은 얼간이가 당대표하면서 더불당의 체면을 너무도 많이 훼손한 괬심함에 화가난 당원이 둔기로 송영길의 머리통을 갈긴것 처럼, 테러를 당할까 봐서 이제서야 터뜨린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이해 합니다.

나는 대장동 개발부정 사건이 맨처음 터졌을때부터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어요. 왜냐면, 이재명이가 주장해온데로, 돈한푼 안먹었었다 해도, 그가 직접 한말을 경청하고 이해했기 때문이었소이다.  "대장동 개발사업의 Master Plan, 나 이재명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혼자서 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떠들때부터 였어요.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29.html

마스터 플랜을 혼자서 만들었는데, 이플랜에서 몸통은 당연히 '이재명'아니고 누구겠소? 나는 부정한 돈을 한푼도 안먹었으니 아니다라고 생떼를 쓴들, 그게 당연하다고 믿을 미친놈들이 있겠소? 이재명이가 김만배 정연학 남욱등등의 도적놈을 키운 장본인이 이재명이라는데 반대할 사람은 절대 없다. 그들은 곁다리 일뿐이고, 이재명이가 몸통인 것이다. 

건물을 하나 지울때, 여러명의 Architect들이 함께 플랜을 짜지만, 그중에서 책임 건축가는 있는 법이다. 같은 이치로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은 수조원이 생성되는 큰 프로젝트인데, 몸통은 없고, 곁다리들만 모여서 개발사업을 했다는 그견소리를 믿을 사람이 있을까? 

이재명이는 대장동개발사업의 마스터 플랜은 혼자서 만들었다고 큰소리 치고, 그후에는 전연 관련이 없다는 견소리를 계속하면서 오리발 내밀었는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몸통으로서의 그의 책임이 없어진다고 외쳐 대니..... 어제는 민주당 찌라시들이 김만배의 거짖증언을 들어,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떠들어 댔는데, 정말로 윤석열이가 몸통이었다면, 진작에 폭로했어야 앞뒤가 맞는 논리 아닐까?  도적놈들....

윤석열이가 성남시장을 했었나?  성남시개발에 발을 들여놓은적 있었나? 김만배, 정연학, 남욱처럼 5천만원씩 투자를 한적이 있었나?  이렇게 사기를 치는 한국의 정치판에 국민들은 지칠데로 지쳤다. 

"대장동의 몸통"은, 뒤늦게 폭로한 기자분의 내용에 따르면, 민주당내에서 오래전부터, 이재명이라고 돌았던 비밀아닌 비밀이었었다고 한다.  늦게 폭로한것은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투표하루 앞두고 폭로한것은 아직 우리 대한민국의 꿈은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는 뜻으로 이해하고싶다.

송영길같은 얼간이는 "저희가 일관되게 주장했던 대장동 몸통이 왜 윤석열과 박영수인가가 드러나는 김만배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제 범인이 밝혀졌다.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의 주범이 누구인지, 최고위직 법조인 출신이 다수 연루된 대장동 특혜를 눈감아준 당사자가 누구인지 드디어 명백히 드러났다"라고 마치 큰 홍어를 한마디 잡은것 처럼 흥분하고 떠들어 대다가,  너무도 어이가 없는 개소리에 같은당원으로 유투브를 해오던 식구에게 대갈통을 얻어 맞고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는 희극이 벌어진것을 어떻게 이해 할것인가? 송영길씨.

김만배의 평소 행동으로 봐서, 그 녹취록이 진짜로 만들어진 것이었다면, 왜 이제 선거하루 앞두고 발표했느냐다.  얼간이 송영길이는 김만배의 사기 공갈 선동에 하마트면 목숨까지 잃을번 했다. 불쌍한 송영길씨.... 지금이라도 김만배를 만나서 자초 지종을 잘 들어보고 사건의 전말을 이해 하거라. 명색이 변호사 출신리는 자가, 한갖 부동산 뚜쟁이 김만배에게 놀아났나니... 그래서 더불당 찌라시당이라고 국민들이 놀리는것 아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경기 파주시 야당역 앞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경기 파주시 야당역 앞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가 “민주당 경선 후보 핵심 관계자가 제보해줬기에 기사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는 8일 페이스북에 “대장동으로 시작한 대선이 막판까지 대장동 몸통이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논란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 기자는 지난해 8월 31일 <이재명 후보님, ㈜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보도했다. 익명의 제보를 기반으로 한 칼럼은 개발사업 시행관리 실적이 전혀 없는 화천대유가 2015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불하받는 등 특혜 의혹이 있다는 점,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1~7호가 대규모 대장동 택지를 계약하고 매각·분양해 6000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화천대유는 박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하기도 했다.

박 기자는 “이번 대장동 특혜의혹 논란의 시발점은 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선 후보의 핵심 관계자가 제보를 해줬기에 사실 확인을 거쳐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기자수첩 형식으로 기사를 발행하게 됐다”고 했다. 제보자는 당시 “민주당 경선 후보 중 한 명이 부정부패 세력과 결탁해 대장동 특혜로 얻은 엄청난 수익금으로 자신의 출세 영욕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고 박 기자는 전했다. 또 제보자는 “너무 민감해 중앙 언론들이 눈치를 보며 기사화하기를 꺼리고 있다”고 주장했고, 박 기자는 “어떠한 고초를 겪는 한이 있어도 진실만큼은 국민에게 알리고 싶다는 심정으로 보도하게 됐다”고 했다.

박 기자는 “본 기사가 발행된 후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커다란 논란으로 확산했다. 그럼에도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정된 후 본 선거에 접어들자 대장동 몸통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라고 국민에게 호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난해 9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장동 특혜 의혹을 자신을 매도하기 위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며 “분명히 밝히지만 대장동 특혜 의혹은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같은 당 핵심 후보 측에서 ‘이 후보가 몸통’이라고 제보한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가 지난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의혹을 당시 대검 중수 2과장이었던 윤 후보를 통해 해결했다고 말한 음성 파일이 6일 뉴스타파 보도로 공개되자 민주당은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공세에 나섰다. 송영길 대표는 7일 “저희가 일관되게 주장했던 대장동 몸통이 왜 윤석열과 박영수인가가 드러나는 김만배 녹취록이 공개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도 이날 당사 기자회견에서 “이제 범인이 밝혀졌다”면서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의 주범이 누구인지, 최고위직 법조인 출신이 다수 연루된 대장동 특혜를 눈감아준 당사자가 누구인지 드디어 명백히 드러났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녹취 시점은 작년 9월 15일이다. 그 무렵은 김씨가 화천대유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여론이 들끓을 때”라며 김씨가 수사를 무마하고 이 후보를 방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08/CNEZ3THCZ5E4LCRLBUQFB6C4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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