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8, 2022

감사위원 2명 인사로 꼬인 갈등… 文·尹 직접 매듭푸나, 이철희는 절대로 협상적임자가 못된다. 과거행적을 보면 보인다.


왜 문재인은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는가? 앞으로 1개월후에는 청와대에서 짐을 싸서 양산 궁전으로 영전해 갈 사람인데.... 뭐가 그렇게도 맘이 안놓여, 후임 대통령의 인사권을 박살낼려는 꼼수를 쓰나. 후임 대통령이 자기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여 그들과 함께 국정을, 대선 Campaign시에 공언했던것 처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마추어 집행할려는 그 의지를 꺽으려 드는가다.

이철희 민정수석은 원래부터 빨간물이 잔뜩들어있는 좌파분자로, 야인으로 있을때, 강용석 변호사와 TV시사토론할때 항상 충돌 했었던 그때 당시를 지금도 선명히 나는 기억하고 있다. 강용석에 비하면, 그는 융퉁성이나, 이슈에 대한 이해도 역시 많이 떨어져, 대화가 막히면 입가에 웃음을 피우면서 어물쩡 넘길려는 꼼수의 달인으로, 상대방을 포용하는 큰 그릇이 못되는데도, 오직 좌빨 문재인의 충견이라는 이유로 민정수석자리를 꿰 찬것은, 마치 좃꾹이가 민정수석자리를 꿰찬것과 다를게 없는 임명이유였을 것이다.

오찬회동을 위한 실무자모임에서 이철희는 옹고집을 부려, 문재인이가 임기중에 임명해야하는 고위직인사를 고집하면서 회동이 무산된것인데, 그것은 문재인의 충견노릇한게 아니고, 새로 청와대로 들어 오게 되여있는 새로운 대통령을 물어뜯는 미친개짖을 한것이다.

한집안의 예를 들어보자, 아버지와 장성한 아들이 집안의 큰 행사를 두고 의견교환을 할때, 특히 손자 손녀들의 결혼식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할때, 대개의 경우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들 또는 며느리에게 모든 결정사항을 일임하고, 뒤에서 보이지 않게 도와주는 역활을 하는것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역활을, 살아온 경험을 살려서 소리없이 완수하는, 어른으로서의 역활을 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고 상식이다.

이철희같은 어벙이는 문통을 위해서 그에게 무조건 충성하는것이 그를 위해서 하는 절대적인 이유쯤으로 여기고, 앞서 언급한것처럼, 할아버지 할머니로서의 역활을 아들 며느리에게 양보하고, 뒤에서 조언정도를 해주는것으로 역활을 마쳐야 했는데...이철희는 민정수석으로서의 임무를 해낼 지식과 융통성이 없어, 그렇치 않아도 탈원전을 비롯한 모든 국가정책이 알맹이 없이 끝나가는 마당에 또한번 문재인을 곤경에 빠뜨린 석두(돌대가리)노릇을 한것이다.

감사원 감사위원,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등등의 인사문제가 쟁점이 됐다는데, 이번대선에서도 부정투표개표를 자행한 그증거가, 공병호 TV가 폭로한 내용에 따르면 엄청난데, 그런데도 더불당 후보가 떨어지자, 오늘 6월의 지방선거에서는 더이상 밀리지 않겠다는 욕심을 관철하기위해 선관위 상임위원을 내편사람으로 채울려고 하는 꼼수를 그대로 들어줄수가 없는것은 극히 상식이고, 선임자로서의 아량을 베푸는 절차라고 할수없다. 

이철희의 과잉충견노릇으로 엉뚱하게 문재인과 윤석열의 오찬 회동이 지연되면서, 속을 태우는쪽은 당연히 문재인쪽이다. 정상적으로 국정을 챙겼었다면, 하나도 꺼릴게 없었겠지만, 아무리 눈을 씻고봐도 칭찬받을 정책집행이 단 한건도 보이지 않는것을 더불당 찌라시들도 걱정하는 바인데, 계속 오찬회동이 지연되면, 퇴임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것을 잘 알고 있는 문재인이 속이타서 오찬회동을 하루라도 빨리 하자는 의견을 낸것으로 이해된다.

문재인의 참모들은, 한결같이 이철희같은 머저리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내편이라는 이름으로 충견노릇하는자들을, 능력검증도없이 자리에 앉혔기에, 아마도 문재인씨는 많은 속을 썩였을것으로, 이번에 이철희의 망동을 보면서 많이 느꼈었을텐데, 여기에 또 탁현민 꼬마까지 한마디 걸친게, 윤석열을 비아냥거리는 내용으로 밝혀져, 보다 못해 문재인이가 "탁군 함부로 입놀리면 걸린다. 앞으로는 이런 언행은 절대로 용서가 안된다"라고 경고를 했다는데, 이런 경고는 문재인의 입에서 나온 첫번째 경고였다는데 의미 심장하다.

김의겸은 부정으로 부동산 장사를 해서 갑부가 됐었고, 김상조같은 얼간이는 능력도 없으면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고 충견노릇한것 까지는 이해할수 있었지만, 정책실장하면서 김의겸보다 더 도적질같은 갑질을 한것이다. 임대료 인상폭을 5%로 제한한 주책임대차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그자는 자기집에 세들어사는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14%가 넘게 올린 사기꾼이었음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그자리에서 쫒겨난 놈이다. 김상조는 그자리에서 물러나는것으로 다시 사회생활을 호화롭게 하게한것이다. 25번씩이나 부동산정책을 개정실시했지만,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국민에게 불신을 준 김상조가 물러나는것으로 문제가 해결된것쯤으로 이해한 문재인의 멘탈리티가 훨씬 더 큰 문제였으며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만약에 내가 그런짖을 했다면, 나는 아마도 세금폭탄을 맞아 죽었을 것이다.

오찬회동이 지연될수록 문재인에게 불리할 뿐이라는 상황을 늦게나마 파악한것으로 짐작되는 문재인이가 윤석열에게 "빠른 시일내에 만나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게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회동을 위해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라고 설명하면서 회동을 제안했다고한다. Smooth한 인수인계를 하는 원칙적인 덕담을 나누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아버지가 장성한 아들에게 가능하면 모든 집안일을 일임하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나는 믿는다.

내일이라도 당장에 만나서, 본인들간의 불신도 씻어낼겸, 국민들에게 순조로운 권력이양절차를 밟아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는 먼저 물어나는 문재인씨가 리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장성한 아들이 힘과 사회적 영향력이 훨씬 크다는점을 알고있는 아비가 고집피워 봤댔자, 불란만 일으키는 격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뉴스1

내주초 회동 가능성… 톱다운식 해법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빠른 시일 내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두 사람 회동에 다시 탄력이 붙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초 회동이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무 접촉 과정에서 발생한 이견을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일괄 타결해 신구 권력 갈등을 막자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이날 윤 당선인과 빨리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나온 것은 의제 조율 문제로 시간을 끌지 말고 직접 만나서 해결하자는 뜻을 밝힌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다음 날인 지난 10일 윤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만남을 제안했었다. 이후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윤 당선인 측 장제원 비서실장이 실무 협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 수석과 장 실장 간 의제 조율 과정에서 문 대통령 임기 중 임명해야 하는 인사를 두고 이견이 불거지면서 회동이 무산됐다. 한국은행 총재, 감사원 감사위원,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인사 문제가 쟁점이 됐다고 한다. 특히 현재 공석으로 있는 감사위원 2명 임명 문제를 두고 문 대통령 측이 자신들이 인사권을 행사하겠다고 하면서 윤 당선인 측과 충돌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측은 처음에 감사위원 2명 모두를 자신들이 임명하겠다는 뜻을 윤 당선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 당선인 측에선 “새 정부에서 임기를 대부분을 보낼 감사위원 인사를 퇴임하는 대통령이 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반발했다. 그러자 청와대 측에서 감사위원 2명 중 1명을 문 대통령이 인사하는 방안을 절충안으로 제시했지만 윤 당선인 측은 ‘불가(不可)’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양측 간에 “법적 인사권은 우리에게 있다” “인사를 할 테면 해보라”며 충돌도 벌어졌다고 한다. 협상 과정을 아는 한 인사는 “한은 총재와 선관위 상임위원 인사는 큰 걸림돌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은 총재는 이창용 IMF(국제통화기금) 국장, 선관위 상임위원은 여야 합의로 추천된 조병현 선관위원을 임명하는 데 양측 모두에서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부터 양측 일각에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직접 만나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기 시작했다. 한 정치권 인사는 “양측 모두 인사 문제로 갈등을 빚는 것은 국민 통합을 바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부담됐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회동 무산 이후에도 이철희 정무수석과 장제원 실장은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빠른 시일 내에 격의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다시 회동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회동을 위해)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실무자들끼리 신경전을 하지 말고 일단 만나 ‘톱다운’ 방식으로 풀자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에게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 개별적 의사 표현을 하지 말라”고도 지시했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이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여기(청와대)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나 묻고 싶다”며 윤 당선인 측의 청와대 집무실 이전 추진을 비꼰 것을 질책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그러자 윤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도 이날은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청와대 만남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국민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만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임기 말 공공기관 인사에서 현 청와대와 협의를 할 수는 있지만 윤 당선인 뜻이 존중돼야 한다는 원칙엔 변함이 없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3/19/XYC7MHG7NZAKDCKTSRFSLPMR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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