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7, 2022

文 지지율 46.7%... 尹 국정수행 긍정 전망은 46.0%, 그만큼 한국사회 저변은 좌파 빨갱이들이 깊게 뿌리박고 있다는 뜻.

 다른 설명필요없이, 우리 한국사회저변에는 좌파, 주사파, 전대협 푸락치들이 깊이 뿌리박고 있다는 증거다.  이뿌리들을 제거하기위한 윤석열 정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 공무원 조직에서 상부기관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로 메꾸어진다 해도, 하부조직에는 많은 좌빨 푸락찌들이 진을 치고 있어, 그게 큰 문제인 것이다. 

그자들이 계속해서, 미군철수, 전작권이양을  외쳐 댈텐데.... 정말로 큰 걸림돌이고, 경제발전에도 크게 위협이 되는 존재들이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를 보면 문지지율이 46.7%, 윤국정수행은 46%라고 발표했다.  이걸 믿으라고 하니.... 

그뿌리는 김대중때부터 서서히 사회저변에 뿌리를 박기 시작하여,  그좌빨들의 행패가 집단으로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이명박 정부 초기때, 뜸금없는 "광우병" 소고기 수입을 전면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데모를 좌파 푸락치들이 주동하여, 정국을 마비시켜, 일년이상을 그들의 데모를 막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 했었다. 미국으로 부터 수입된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으로 떼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덜떨어진 멍청한 국민들 또한 그선동에 합류하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북괴공격에 대비한 방어용 군비증강을 방해 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우리사회는 완전히 좌빨들이 고구마덩쿨처럼 사회저변에 뿌리를 내려, 오늘에 이르렀고, 이들이 문재인의 망국적 정책을 밀고 있어, 여론조사에서는 항상 문재인의 지지율이 50%이상 높았었고, 국정운영을 잘한다고 댓글 달고.... 

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운영 정책이 계획데로 진행이 잘될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우선 국회에서 더불당놈들이 비토를 놓을것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민노총 빨갱이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나라의 동맥을 완전히 차단하는 불법행동이 연일 터져나올것이며, '윤석열 하야하라'라는 구호를 부르면서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의 거리를 뒤덮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지체말고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필요시에는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이런 공산당 푸락치들, 좌파 푸락치들을 완전제거하는 극단의 처방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임종석과 이인영같은 좌파 극렬분자들은 앞으로 사회적 활동을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기전에는 전국의 큰 도시들은 좌빨들의 데모로 날이새고 질것으로 걱정이 태산이다. 

리얼미터가 발표한 국정수행전망치는, 전부 그푸락치들이 조작하여 만든 수치라는것을 금새 냄새 맡을수 있었다.  만약에 '리어미터'가 윤석열의 에너지 정책중, 문재인의 탈원전공약폐지와, 원전건설 이유를 설문조사한다면, 결과는 탈원전 지지율은 최소한 60%이상 나오고, 원전재개반대역시 최소한 60%이상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앞서 언급한것처럼, 우리사회는 좌파들과 빨갱이들이 득시글 거리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정말로 걱정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4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평가가 46.7%를 기록했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512명을 상대로 3월4주차 주간동향을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은 긍정 46.0%(매우 잘할 것 28.8%·약간 잘할 것 17.2%), 부정 49.5%(전혀 잘하지 못할 것 37.5%·별로 잘하지 못할 것 12.1%)를 기록했다. 윤 당선인에 대한 긍정 전망이 대선 득표율(48.56%)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윤 당선인에 대한 긍정전망은 3월2주차 52.7%→3월3주차 49.2%→3월4주차 46.0%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부정전망은 같은 기간 41.2%→45.6%→49.6%로 상승했다. 이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인사권 등을 두고 청와대와 충돌한 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로는 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 전망이 앞섰고,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전 세대에서 부정 전망이 높았다. 중도층은 긍정 전망 44.1%, 부정 전망 51.7%를 기록했다. 남성은 긍정 전망이 우세한 반면, 여성은 부정 전망이 우세해 성별 전망은 반대로 갈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평가가 46.7%, 부정 평가가 50.7%를 기록했다. 전주 조사와 비교하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2.7%에서 4.0%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7%, 국민의힘 40.0%, 국민의당 6.8%, 정의당 3.5% 순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4%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5%,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3/28/DGCKGU4XUFDWPLNFE6RLUGWU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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