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1, 2022

윤당선자, 일본수상 전화통화후 '북괴견제를 위해 한미일 동맹더 굳건히 하자' 합의, 반가운소식, 과거보다는 앞날을 보는 윤석열 응원.

 윤당선자, 일본수상 전화통화후 '북괴견제를 위해 한미일 동맹더 굳건히 하자' 합의, 반가운소식이 아닐수없다.  

우리나라가 지정학적으로 처한 현재의 상황을 살펴볼때, 일제 식민지 35년간에 쌓였던 분한 마음만을 머리에 떠올리면서, 문재인좌파가 일본과 사사건건 물고 뜯으면서 으르렁 거리면서 한미일 동맹관계에 까지 금이 가게한 멍청한 망국적 행동을 해야할 한가한 때는 절대 아니다.  

이사실을 잘 알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일본수상과의 건설적인 전화대화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미국마져도 마음 든든하게 한 매우가치있고, 현실을 직시하고, 앞날의 우리나라를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체제로 굳건히 서서 전진하는데는 독불장군자세로는 안된다는 것을 윤석열이는 잘 간파한 통화내용으로 이해된다.

공산체재와 공동 방어전선을 펴면서, 그바탕위에서 건강한 경제교류를, 그것도 가장 가까운 동맹국 일본과 유지한다는것은 기업들에게는 원가절감뿐만 아니라, 기술교류도 활발하여, 앞으로 5년안에 어쩌면 이태리를 제치고 G7국가군에 등극할수있는 청신호 일수도 있다고 믿는다. 그길이 우리나라가 더 잘살아가는 나라로 보여질때, 우리가 일본을 이기는 현대판 보복을 하는 길이라고 나는 믿는다. 

 Kishida수상은 윤석열과 통화후 설명하기를 두정상은  북한문제해결에 항상 긴밀한 연락을 취하기로 했으며, 그렇게 하는것이 양국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믿으며 가능한 조속히 만나서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누자는 의견 일치를 봤다고 했다.

북한은 최근에,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믿어지는 ICBM을 비밀리에 두번씩이나 발사한것으로 믿어진다.  그것은 그동안 중지해왔던 장거리 미사일 시험을 재가동한것으로 한미관계 당국자들은 금요일 동시 발표하면서 주시하겠다고 했었다.

 Kishida수상은 설명하기를 북한의 망난이짖을 해결하기위해, 경제봉쇄정책과, 한미 동맹국과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긴밀히 협의하는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수요일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의 대변인은 설명하기를 미국을 포함한 3국(한국,일본,미국)이 북한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더많은 상호협력을 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하기도했다.

한국과 이웃나라 일본은, 일본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사이에 한국을 식민지화해서, 강제노역에 한국사람들을 동원 했으며, 전쟁중에는 위안부로 한국여인들을 동원했었던 이슈들로 그동안 계속삐걱거리는 관계를 이어져 왔었다.

 Kishida수상은 지구촌의 돌아가는 현상황을 돌이켜 볼때 한일 두나라는 돈독한 관계를 맺어 앞으로 같이 전진해야하는게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윤당선자는 '기시다'수상에 주문하기를,  두나라간에 꼬여있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두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특히 지역의 안보와 경제를 포함, 서로 협조하는것 외에도, 공동의 이익과 타당성있는 여러 이슈들로 서로 엉켜있는 문제들을 먼저 해결하는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2011년 일본의 동북부에 있는 후쿠시마 지역에 강진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본지 11주년을 맞이하여, 당시에 희생된 사람들과 그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했다라고 여성 대변인은 설명했다.

문재인 좌파 대통령과는 다르게, 윤석열의 과거는 묻어두고, 앞으로  두나라가 동맹국으로 함께 서로 협조하면서 공산주의 국가에 대항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는 그자세에 깊은 관심과 응원을 보낸다.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left, and South Korean president-elect Yoon Suk-yeol

(CNN)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and South Korean president-elect Yoon Suk-yeol said they had agreed on Friday to ramp up three-way ties with the United States in responding to North Korea's evolving military threat.

Kishida told reporters after a phone call with Yoon the two agreed to stay in close contact over North Korea and shared the view it would be good to meet as soon as possible.
North Korea recently used what is believed to be a new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system in two secretive launches, likely paving the way for a resumption of long-range tests, US and South Korean officials said on Friday.
    Kishida said pretty much all diplomatic options are open in dealing with North Korea, possibly including sanctions, and that Japan will stay in close contact with the US and South Korea on any response.
      A spokeswoman for Yoon, who won Wednesday's presidential election, said he expressed hopes for greater trilateral cooperation involving the US in dealing with North Korea.
        Relations between the two neighbors have been strained over issues stemming from Japan's 1910-45 colonization over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victims of Japan's forced labor and mobilization of wartime brothels.
        Good bilateral ties are essential and need to be advanced given the state of world affairs, Kishida said.
            Yoon told Kishida it would be important to resolve bilateral pending issues in a "reasonable, mutually beneficial manner," adding both sides have many areas of cooperation including regional security and the economy.
            Yoon also shared condolences to the victims and the families of the 2011 earthquake that struck off the northeastern Japan, marking its 11th anniversary, she added.

            https://www.cnn.com/2022/03/11/asia/japan-south-korea-us-ties-north-kore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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