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8, 2022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野 “퇴임시 반환해야 하는 것 아닌가”,靑이 ‘공익 해친다’ 공개 거부한 영부인 의상비, 서구나라와 美선 본인이 낸다

 

Common Sense(상식)이 허무러지면, 그사회는 개 돼지들이 살아가는 무질서와 힘있는자들의 세상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그와 같은 개돼지들의 세상이 벌써5년째 벌어지고 있었기에, 나라의 곡간은 빈껍데기만 남아있고, 상식을 내팽개친 탈원전을 부르짖은 문재인의 에너지 정책으로 전기료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태양열판 발전설비의 무한정 건설로, 지금 제주도에서는 발전량이 많아서 발전을 올 스톱시키는 해프닝이 밥먹듯이 발생하고 있다.

힘센놈이 독식하는 사회는 개 돼지사회와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사회를 큰그릇으로 가상했을때, 그안에서 같이 살아가는 민초들은 그만큼 지분을 힘센놈에게 빼앗겨,  때로는 배고픔을, 때로는 인권이 무시당하는 사회가 되여, 발전은 뒷걸음질이고, 사람대 사람의 관계는, 힘센놈이 하는짖을 본받아, 나보다 약한자로 보이면 깔아뭉개고 그래도 반항하면 주먹을 들이밀고(프레임 씌워 감옥에 가두는 행위) 꼼짝못하게 사회와 격리시켜, 그들만의 태평성대를 즐긴다.

어느 목회자분의 설교내용중 한대목이 생각난다. 
Closet쌓여있는 옷들은 헐벗은 자들의 몫을 훔친것이고, 밥상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몫을 빼앗는 천벌받을 짖을 하는 짖이고..... 그말뜻은 힘센자나 없는자나 먹고 자는것을 똑같다는 뜻이다. 고로 서로 나누어서 적당히 소유해야 한다는 명언으로 나는 생각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힘센놈들의 무댓보 무력행위를 견제하기위해, 이자들의 무례함을 심판하기위해, '재판소'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재제를 가하고 있으나, 이또한 힘센놈이 말을 듣지 않으면, 빚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뿐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그힘센놈이, 권력과 무력을 총동원해서, 국민들의 세금을 마음내키는데로 남용하고 있어, 온 국민들이 걱정이 태산이지만, 전연 개의치 않고, 계속 즐기고 있다.

바로 청와대에서 5년간 살고 있는 문재인이다.  그자신은 국민들이 청와대 잘 지키라고, 그래서 그곳에서 살라고 허락(?)해 주었지만, 그와 함께 살아가는 정수기는 덤으로 거기서 서방님과 동거하고 있지만, 그녀가 구입하는 모든비용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불돼서는 안돼고 철저히 자기네들 부부의 주머니에서 지출해야한다.

요즘 문제가 돼고있는 커다란 문제들 중의 하나가, 온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마나님 정수기의 의상구입비라고 한다.  그녀가 구입한 의상비는, 한국판 '이멜다 여사'로 불리고 있는, 모델도 아니면서, 외모도 수려하지 않으면서, 서방님의 빽믿고,  의류구입에 서울시민들의 일년에 국가에 납부해야하는 세금의 1/3이상이 그녀의 옷구입비로 충당돼고 있다는 Hearsay가 전국을 돌아다닌다.

오죽했으면, 한시민 단체가 그러한 권력남용과 그녀의 세금 탕진을 견제하기위해, 대한민국 헌법에 정해진 재판소에 재판을 걸어, 재판소로 부터 '부당한 권력악용이므로, 의류비 구입 목록과 지불된 세금명세서를 국민들게 발표하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이명령은 청와대의 무법자는 그판결을 완전히 무시하고,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반항이다. 이유는 "국가의 비밀상 발표해서는 안보에 큰 구멍이 뚫린다"라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읊퍼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다른 서구의 나라들 대통령 또는 총리의 부인들이 의류비용을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가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서구의 미국을 비롯한 힘이 문재인보다 훨씬 센 나라들 대통령, 또는 총리의 부인들은 철저히 개인주머니에서 의류구입비를 지불하고, 국민세금에는 손을 대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부인들은 아는 친지로 부터 빌려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그부인들이 혹시라도 선물로 받은 옷이라면, 이를 신고하고 국가기록청에 귀속해서, 영구보관 시키고, 공식 식사아닌 사적인 식사비용도 개인이 부담하여, 다 명세서를 제출하기에 한치의 의심도 국민들로 부터 받을 소지를 아예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그의 부인 의류비뿐만이 아니고 장성한 딸이 그녀와 자녀, 남편과 함게 청와대에서 함게 기거하고 있다.  이들을 먹여살리고, 거주하는 공간에 대한 비용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문재인은 단한번도 국민들께 발표한적도 없고, 일체의 비용이 국민들에 세금으로 지불되고 있을텐데...여전히 힘쎈자로서의 권력남용을 계속하고 있다. 

문재인의 천하에서는 재판소도 필요없고, 오직 문재인이가 하는 말이 법이고, 국민들은 그명령에 따라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논리로 전개된다.  입으로는 '공평성, 진정성'을 부르짖는데, 그해석에서 문재인과 국민들사이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가는, 오직 힘에 의해서 구분되고 판명된다.  이게 대한민국사회의 현실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바보가 아님을,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쉽게 이해할수있다.  4.19혁명, 6.10민주화운동으로 국민들이 민주주의 방식으로 직접 대통령을 선출했었고....이와 비슷한 국민들의 함성으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잘 지켜져 왔었으나, 지난 5년전부터는 그런 상식이 완전히 문재인에 의해 박살나고 말았다. 

의류비 지출 명세서와 목록을 제출하라고 하는 재판소의 명령은 문재인에게는 한갖 휴지조각에 불과한 상황이다.  명세서와 비용지출 내역을 발표하는것은, 나라의 안보와 깊은 연관이 있어, 함부로 발표할수가 없다는, 무식한 괴변만 늘어놓고, 그 괴변은 아마도 5월10일까지 끌고가서, 임기가 끝나는 그다음부터는 바로 대통령 기록관에 모든 자료가 옮겨지고, 자물쇠를 잠그면 적어도 그날로 부터 15년 많게는 30년을 아무도 꺼내 볼수가 없는, 대통령 기록관의 법을 악용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15년 또는 30년 후에는 문재인과 정수기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이기에 그렇게 밀어부치는 바보짖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끝났다 해도, 그들의 자녀들, 아들 딸과 또 거기서 태어난 자손들의 체면이나 명예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Dementia의 중증 환자로 밖에 안보이다.

지금쯤 이시간에는,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이를 만나, 이문제를 꺼내서, 선처해주기를 바란다는 꼼수를 주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참으로 한심하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그말에 귀를 기울일, 문재인같은 부류의 사람은 아니기에 안심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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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여성동아DB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은 28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한 데 대해 “(김 여사의) 옷값이 국가기밀이라면 (문 대통령의) 임기 종료 이후에 장신구, 옷, 핸드백 등 모든 것을 반환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생각해보니 법원의 공개하라는 판결에 대해 청와대가 공개하지 않겠다는 이유를 들이댄 것이 국가기밀이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특수활동비로 대통령 배우자의 옷값을 계산했다면 그 액수를 대통령의 옷값과 비교했을 때 더 과도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많이 하고 계신다”며 “국민들께서 너무 어렵게 견디시는 삶을 생각해서라도 지지부진하게 이야기가 길게 안 가게 했으면 한다”고 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정상규)는 지난달 10일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의 의전 비용 관련 예산 편성 금액과 일자별 지출 내용 등을 납세자연맹 측에 공개하도록 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달 2일 법원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 대통령이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에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김 여사의 의전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지금까지 막대한 특활비가 제대로 된 예산심사나 사후감독 없이 마구 지출됐다”며 특활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했다.

법원의 ‘공개’ 판결에도, 청와대가 “공익을 해친다”고 공개를 거부한 대통령 부인(First Lady)의 의상비와 재원(財源)은 미국에서도 관심사항이다. 미국 역대 백악관의 안주인들이 공식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과 핸드백, 구두, 각종 액세서리의 디자이너와 가격, 비용의 출처를 미국인들도 궁금해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질 바이든이 2021년 6월 영국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났을 때의 모습./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질 바이든이 2021년 6월 영국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났을 때의 모습./백악관

그래서 질 바이든이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입었던 디자이너 브랜던 맥스웰의 점무늬 드레스는 1390달러짜리이고, 같은 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만난 자리에서 입었던 푸른색 투피스 정장은 애덤 립스가 디자인한 1000달러짜리 의상이라는 식으로, 미 언론은 퍼스트레이디가 착용한 의상에 대해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보도한다.

2014년 5월 당시 퍼스트레이디였던 미셸 오바마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갤러리, 백악관 기자 만찬, 어머니날 백악관 티파티에서 입었던(왼쪽부터) 세 옷의 가격만 1만5000달러가 넘었다. 보석과 신발 등의 액세사리는 제하고였다./백악관 자료
2014년 5월 당시 퍼스트레이디였던 미셸 오바마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갤러리, 백악관 기자 만찬, 어머니날 백악관 티파티에서 입었던(왼쪽부터) 세 옷의 가격만 1만5000달러가 넘었다. 보석과 신발 등의 액세사리는 제하고였다./백악관 자료

특히 패션 감각이 뛰어났던 미셸 오바마와 모델 출신이었던 멜라니아 트럼프의 의상은 가격이 수천~수만 달러(수백만~수천만 원)에 달해, 이 의상을 구입하는 데에 세금이 쓰였느냐는 질문이 늘 따랐다. 2018년 8월 멜라니아 트럼프가 백악관 잔디밭에 묘목을 심기 위해 삽을 뜨는 행사에 나오면서 굽이 4인치나 되는 스틸레토 힐을 신고 4000달러짜리 빌렌티노 꽃무니 옷을 입고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의상으로 미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멜라니아 트럼프. 그의 대변인은 "모든 의상 비용은 본인이 직접 냈다"고 밝혔다./백악관 자료 사진
의상으로 미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멜라니아 트럼프. 그의 대변인은 "모든 의상 비용은 본인이 직접 냈다"고 밝혔다./백악관 자료 사진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대통령 부인의 의상비는 본인이 직접 지불한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는 공식 행사에서 옷을 잘 입어야 하는데도, ‘공직(公職)’이 아니라 별도의 의상비나 월급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지불해도, 의상비가 때때로 워낙 고가(高價)이다 보니 백악관도 이를 언급하기를 꺼린다.

멜라니아의 대변인이었던 스테파니 그리샴은 “세금이 아니라, 모두 멜라니아 트럼프가 자기 돈으로 산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W 매거진에 따르면, 멜라니아가 백악관 안주인 시절 착용한 의상과 소품의 상당수는 이미 소장하고 있던 것들이었다.

미셸 오바마는 잘 나가는 로펌 변호사였다. 남편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던 2013년 부부의 연소득은 48만1000달러(약6억원)이었고, 부부 재산은 최대 700만 달러(약85억원)에 달했다. 그의 공보비서였던 조애너 로숌도 “오바마 여사가 자기 돈으로 산다”고 말했다.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은 종종 소매 가격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팔린다. 역대 퍼스트레이디들도 이들 디자이너의 기성복∙맞춤복을 ‘할인된’ 가격에 산다. 그러나 일반 부호들이 사는 것보다 퍼스트레이디가 사는 가격이 훨씬 낮으면 ‘대가성(代價性) 뇌물’로 간주돼, 백악관 법률가들은 윤리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신경 쓴다.

◇선물로 받은 의상은 국가기록관리청으로

일부는 유명 디자이너로부터 ‘선물’로 받기도 한다. 미셸 오바마의 공보비서 로숌은 “해외 국빈 방문과 같이 역사적∙공적 의미가 있는 행사에서 입는 옷은 디자이너가 미국 정부에 주는 선물로 간주해 받고, 나중에 미 국립기록관리청(National Archives)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미셀 오바마가 남편의 두 차례 대통령 취임식 때 입었던 의상은 당시로선 유명하지 않았던 대만계 디자이너 제이슨 우가 제작한 것이었다. 디자이너들은 자기 이름을 알리려고, 선물한다. 2010년 3월 미셸은 버락 오바마의 첫번째 취임식 때 입었던 의상을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뮤지엄에 기증했다. 미셸은 당시 기증식에서 “오늘 내가 기증하는 옷은 제이슨 우가 만든 걸작”이라고 밝혔지만, 나중에 뮤지엄 측은 “이 옷의 기증자는 제이슨 우”라고 정정했다.

힐러리 클린턴이 1993년 남편 빌 클린턴의 취임식때 입었던 의상은 5만 달러짜리였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에서 1만 달러를 냈고, 이 옷은 나중에 힐러리 클린턴과 대통령취임준비위(委) 이름으로 스미소니언 뮤지엄에 기증됐다. 로널드 레이건의 부인 낸시 레이건은 종종 옷값을 지불하지 않고, 선물로 받은 옷도 정확히 신고하지 않아 원성을 샀다.

◇미 퍼스트레이디들, 의상비 때문에 늘 고민

사실 디자이너 ‘선물’도 미셸 오바마 때 시작한 관행이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의 비서실장이었던 애니타 맥브라이드는 “로라 부시가 모든 의상비를 직접 지불했다”고 말했다. 로라 부시는 나중에 회고록에 “처음 백악관에 들어가서 내가 사야 하는 디자이너 옷들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썼다.

프랑스 패션에 푹 빠진 재클린 케네디의 의상비는 시아버지인 보스턴의 부호 조지프 P 케네디가 댔다. 재클린의 값비싼 의상이 논란이 되자, 혹시라도 아들 존 F 케네디에게 정치적 약점이 될까봐 걱정했다.

제럴드 포드의 부인 베티 포드는 종종 10대 딸과 옷을 바꿔 입었다. 한번은 의상 한 벌 당 가격이 70달러 이하이고 재주도 좋다는 뉴욕의 한 디자이너를 소개 받아, 도쿄 방문 때 여러 벌을 가져갔다.

사치가 심했던 에이브러햄 링컨의 부인 메리 토드 링컨은 남편도 모르는 2만7000달러(현재 가치 70만 달러)에 달하는 의상비를 마련하려고 공화당 유력 정치인들에게 돈을 빌렸다.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 백악관 잔디밭에서 거름을 만들어 팔까 생각도 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2018년 7월, 가족 사진 중 일부를 좋은 내용의 보도에만 쓰는 조건을 걸어 게티이미지에 팔았다. 당시 미 언론은 수십만 달러(수억 원) 선에서 거래가 된 것으로 보도했다.

◇기존 옷의 조합도 바꿔보며 변화 시도하지만

퍼스트레이디들은 같은 옷에 벨트 등 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옷의 조합을 바꿔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로라 부시는 한 TV 방송국에 인터뷰하러 갔다가, 그 방송국 벽에 당시 입고 있던 것과 같은 옷을 입은 자신의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시 여사는 “옷이 많은 것처럼 보이려고, 그 자리에서 공보비서와 옷을 바꿔 입었다”고 회고록에 썼다.

2006년 한 백악관 행사에 붉은색 기성복을 입고 나타난 로라 부시. 8500달러의 고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다른 3명도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났다./백악관
2006년 한 백악관 행사에 붉은색 기성복을 입고 나타난 로라 부시. 8500달러의 고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다른 3명도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났다./백악관







로라 부시는 한번은 8500달러짜리 “완벽해 보이는” 붉은색 원피스 기성복을 샀다. ‘누가 백악관 행사에 똑같은 옷을 입고 오겠어’ 싶었다. 그날 행사에 3명의 다른 여성이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났다. 로라 부시는 바로 윗층으로 올라가 푸른색으로 갈아 입어야 했다.

미 백악관에선 대통령 부부∙가족이 사적으로 먹는 식자재 비용도 대통령 부부가 낸다. 이는 백악관의 첫 주인이었던 존 애덤스(2대 대통령∙1797~1801)때부터 시작한 관행이다. 당시 백악관엔 별도 직원이 한 명도 없었고, 애덤스는 자신이 고용한 직원들을 데려와야 했다. 이후 세금으로 부담하는 백악관 운영 관련 비용은 늘어났지만, 사적인 경비는 여전히 백악관 ‘세입자’의 몫이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8/11256659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28/L2XI3UV6IVGMJDZWASAHB5WZ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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