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02, 2022

처칠 꿈꾸는 尹, 루스벨트 꿈꾸는 李...무속 논란엔 "황당", 김혜경 세금도적질 논란엔 "죄송",



윤석열 후보는 어떤 사람일까 

윤석열 후보 상세 프로필.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이재명 후보는 어떤 사람일까

이재명 후보 상세 프로필.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윤석열: 범죄전과는 전무.  여성편력: 전무. 

이재명 : 전과 4범(검사 사칭 포함), 여성편력: 영화배우 김부선과 실컷 재미보고 차버린 파렴치범. 그러면서 여권신장 주장하는 파렴치범. 국민세금훔쳐 식솔들 식사비까지 지불하는 좀도둑.

나의생각: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기범죄전과가 있는자는 절대로 믿을자가 못됨. 더욱히나, 나라대통령하겠다는 자의 과거 행적은 대통령으로서의 나라 통치에 지대한 결과를 초래한다.  

지금 문재인을 보면 금새 알수있다.  선동질해서 탈원전이 마치 최고의 에너지 정책인것 처럼 국민들에게 사기쳐서 대통령 됐는데, 결과는 에너지 사용료 폭등, 국제경쟁력 최고의 원전기술에서 최하위로 직진낙하로, 중국 러시아 불란서 등등의 나라에 경쟁력 다 뺏겼고, 원자력 에너지공학도들을 외국으로 내 쫒은 결과로, 그들은 지금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서 핵심 엔지니어로 근무중, 먹고 살기위한 골육지책.  

혈맹 동맹국들과 항상 함께 가야 하는 국방, 외교정책을 국가통치의 첫번째 의무로 생각하는 대통령을 나는 원한다.  동맹국 내팽개치고, 적국인 북한, 중국, 러시아쪽으로 기우는 정책을 하는 대통령은 절대로 안된다.  문재인이 그런 대통령이다. 그렇게 해서 얻은게 뭐가 있었는가?  중국가서 혼밥했을 뿐. 대형풍선 띄우는 애국적 행동 원천차단했지만, 결과는 김정은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당하는 재난만 선물로 받은 방안퉁수.

인재등용에는 내편 네편을 가르지 않고, 능력위주로 평가하는 정책집행 대통령 나는 좋아한다.  문재인 통치 5년간 나는 많이 경험했다. 능력있는 인재 한명만 등용 했어도 탈원전의 망국적 행위를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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