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31, 2022

국회,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화상 연설 추진…“최종 조율중”, 꼭 개발시대때 강남의 졸부들을 보는것 같다. 이것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라는 말이 있다.  정치 4류에 속하는 대한민국의 여의도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대통령과 접촉하여, "제발 우리국회에서도 연설한번 해주십시요"라고 애걸 복걸한다는 뉴스에 황망할 뿐이다.

지금 이시간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Australia의회에서 연설을 하고있으면서, 서방세계의 더많은 도움과 더심한 대 러시아 Sanction과 우크라이나 영공에 No fly Zone을 설정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으면서, 오스트랄리아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 하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는중이다.

'우크라이나'가 처음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유럽 연합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연합을 이루어 러시아의 침략을 막는데 협력해 달라는 애원겸 부탁을 전세계에 호소할때, 이웃나라 일본은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 미국과 함께 전쟁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을 급파하는 작전을 폈을때, 우리의 문재인은 시큰둥하게 어정쩡한 태도를 보여, 또한번 미국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들로 부터 왕따를 당하는 멍청한 짖을 하다가,  서방 동맹국들이 한식구가되여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전쟁물자를 급파하는 분위기를 뒤늦게 알고, 한국도 도와주는척 하는 시늉을 했었다.  

항상 그랬듯이, 기왕이면 도움을 줄 생각이었다면, 다른 동맹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서 필요할때 도와 주었어야 했는데..... 속된말로 "뭐주고 뼘맞는다"라는 옛말처럼 줄것은 다주고, 고마운 인사 한마디 받지 못하는 빙신짖을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또 보여주고 말았었다. 방안퉁수  문재인은 중국과 북괴의 눈치를 보면서.... 타이밍을 잃어 버린 빙신짖을 한것이다.

이런 우리나라인것을 잘 알고 있는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들은 그때 문재인에게 어떤 액션을 취하라고 주문한적이 있었나?  오히려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데 도와 주어야 하느냐?라는 문재인의 좌파 성향적 행동에 동참하는 멍텅구리짖을 했었다. 

미국을 선두로 해서 영국, 캐나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 연합등등에 화상통화 연설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크라이나뿐만 아니고 서방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자유를 지키기위해 모두 하나가 되여 러시아의 야욕을 물리치자라는 취지로 연설을 해서 각국의 의원들로 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었다. 앞서언급한것 처럼 이시간 현재 젤렌스키 대통령은  Australia의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분명한것은, 젤렌스키가 서방 세계의 여러 동맹국들에게 연설을 할 기회를 만들어 달라는 내용의 접촉을 해서 서방 세계는 모두 환영하면서 그가 의회에 임시로 설치된 대형 화면에 나타나 러시아의 야욕을 비난하고,  동시에 전쟁물자와 정신적 응원을 해준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좌빨들로 가득찬 여의도 국회의원들이 지금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제발 우리 의회에서 연설해 주시길 간청한다"라는 취지로 접촉중에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여의도 국회의원들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정상적인 사람들일까?라는 한탄만 나온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말로 한국의 도움에 감사함을 느낀다면, 국회에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 해도, 우크라이나의 입장과 도와줌에 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서 꼭 의회에서 연설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 할것이다.  일본에도 하고 오스트랄리아에도 하니까.... 우리에게도 해 달라는 억지를 부리는 방안퉁수짖 하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외교왕따당하는 짖거리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나? 

시간문제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통화 아니면 한국을 방문해서 꼭 감사의 인사를 할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지만, 여의도 국회의원들의 쪼잔한 행동에 실망일 뿐이다. 제발 좀 품격을 좀 지켜라.  

오래전일이지만, 강남의 졸부들이 왜 욕을 먹었었는가를, 국회의원들은 공부해서라도 알아야 한다. 돈있다고 격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돈이있고 재력이 있는만큼 행동에서도 묵직하면서도 도도함과 이웃을 돌볼줄 하는 행동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나는 안다.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들이 문재인이가 청와대에서 걸어나오기전에, 젤렌스키대통령의 국회방문 연설기회를 만들어서 문재인에게 마지막 충견노릇할려는 그얕삭한 꼼수를 말이다.  제발 이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국회의원 노릇을 좀 하거라.  여의도 국민세금 축내는데 일등 공신(?)들아. 빙신들아.

 

국회,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화상 연설 추진…“최종 조율중”

국회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국회 화상 연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젤렌스키 대통령 화상 연설을 추진 중”이라며 “외통위 주관으로 4월11일 오후에 진행하는 방안을 우크라이나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본국과의 최종 조율을 남겨둔 상태”라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인도적 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여야 의원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긍정적인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사태 장기화로 우크라이나 국민 고통도 늘고 있다”며 “1만2000명 가까이 되는 고려인 동포 중 1000여명의 동포들이 고향을 떠나 주변국으로 피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연고가 있는 분들은 한국으로의 입국을 희망하고 있기도 하다”며 “우리 동포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첫 화상 연설을 한 이래 각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도 통화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3121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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