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04, 2022

"전과 4범에 검사 사칭으로 김부선과 실컷 욕정채우고 차버린 이재명은 안돼", 與 디지털전략팀 40명, 국민의힘 당사서 尹 지지선언

 이제 몇시간 밖에 없다.  더이상 망가지기전에, 모든걸 다 이실직고하고, 더이상 문재인의 좌파 주사파 정신이어받아, 대통령 해보겠다고 발버둥 또는 헛발질 그만하고, 국민앞에 "나, 이재명이는 이실직고합니다.  여당디지털전략팀 40명의 '국민의힘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가 당을 배반하는 행위가 아니고, 진실을 국민들에게 고하는 양심선언의 뜻깊은 함성임을 응원합니다"라고. 

이재명이의 충견노릇했던, 가장 가까운 측근 4명이 계속해서 원인도 모르게 세상을 떠나는 이 무서운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도, 문재인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에서는 전부 사인을 조사했지만,  심플하게 '자살'로 규정하고 덮어 버린행위는 이북의 꼬마 김정은 Regime에서도 없었던 초유의 사건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인간의 목숨을, 병마를 퍼뜨리는 일등 공신인 '파리'를 Fly swatter로 짖이게는 식으로 없애 버린 악행으로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간접 살인자 였었다. '토사구팽'의 전형으로 어쩌면 Oxford 대영사전에 새로운 낱말로 등록될수도 있을것 같은 무서운 음모꾼의 진면목을, 장미꽃으로 덮어버린 격이다.

"경선기간에만, 이재명과 그 주변 인물들은 같은 당 동지들 수백명을 고소고발하며 힘으로 당원들을 억압했다. 이에 동조하여 더불당 찌라시들은 이재명의 정책에 의문을 표하는 당원들을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겁박하고, 그래도 계속될때는, "휴전선으로가서, 선하나 넘어 저쪽에 있는 판문각까지 끌고가서, 눈을 안대로 가리고, 어렵게 북괴를 탈출하여 목선을 타고 우리쪽으로 넘어왔던 젊은 어부들을 문재인이가 꼬마김정은에게 넘겨버렸던것처럼, 넘겨버리겠다는 공갈 사기를 쳐서 절대로 그들이 저지른 악행이 당밖으로 세어 나가지 못하게 했었다.  

더불당 디지철전략팀 인원은 총 40명이었는데, 내고향 출신 이낙연캠프 조직본부 SNS 팀장을 맡았던 '홍성희'중앙당 선대위 혁신금융 특보단 총괄본부장을 주축으로 선대위 소통위원회 특보들, 선대위 시니어본부 특별위원장 등이 광명의 세계로 발길을 대 딛은 것이다.

40명이 더불당을 차버리고 윤석열팀에 합류한 간단한 이유를 들어봤었다. "윤후보는 정치 초년생이지만, 미숙하지만, 권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켰던 그용기에 희망을 걸고 밝은 나라의 미래를 상상해 본다. 그 강직함으로 불법을 응징하고 공의를 세워 주길 기대한다. 약자와 말못하는 짐승을 향한 그의 측은지심과 겸허함에 우리의 마음을 함께 하기위헤 윤석열의 Band Wagon에 뛰어 올랐다"라고.

윤석열을 지지하게된 근본 이유는 민주당 대선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사사오입 논란' 때문이었단다.  이들의 폭탄선언을 들어보면 소름이 끼친다 "민주당 20대 대선후보를 뽑는 과정은 완전 불법과 주먹이 판치는 불한당들의 행동과 똑같은, 총구를 우크라이나 주민들 등뒤에 대고, 밀어부치는 러시아 푸틴의 병사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었다.

40명 디지털팀은 앞으로 이재명으로 부터 간접살인 협박을 많이 받게 될것이다. 절대로 개죽음이 돼지 않도록, 이동을 할때도 팀을 이루어 공동 행동을 하기를 권한다. 새희망의 그날이 밝아 올때까지 며칠간만....그래야 가족들도 밝은 미래를 보장받을수 있기에.... 응원한다.  

이재명이는 지금 어떤 심정일가? 김부선을 생각할까? 엉터리 중점마마 혜경궁 김씨를 생각할까? 아니면... 이낙연이를 원망할까?

민주당 디지털전략팀 40인이 4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일요서울TV 제공
민주당 디지털전략팀 40인이 4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일요서울TV 제공

“불의와 싸우는 것이 DJ정신이고 노무현 마음”

더불어민주당 SNS(소셜미디어) 조직 디지털전략팀 40인이 4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핵심 SNS 조직 디지털전략팀. 국민의힘 윤석열을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 뒤에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라고 적힌 거대한 윤 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들은 “우리는 민주당의 전·현 당직자, 전국대의원, 권리당원들이다. 우리는 당직자의 직분으로 또는 자발적 지지자의 열정으로 SNS를 담당하며 정치의 최전선에서 싸웠던 사람들”이라고 소개한 뒤 “참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적게는 몇 년, 많게는 수십년, 민주당 당원으로서 자부심과 열심을 가지고 활동했던 우리는 오늘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윤 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는 작년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사사오입 논란’ 때문이라고 했다. 이들은 “민주당 20대 대선 후보를 뽑는 과정은 처참했다. 운동장은 이미 기울게 세팅돼 있었고 과정은 불공정했고, 그 결과는 불의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도 안할 사사오입 경선을 비롯, 이재명을 위한 각종 당의 편법은 부끄러움과 치욕 그 자체였다.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아꼈던 민주당이 국민 앞에 전과 4범, 온갖 비리의 의혹에 휩싸이고 수신제가조차 안 되는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세우는 모습을 봐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 비리의 증거를 가진 핵심 증인 네 명이 한 달 사이 차례로 숨지는 상황 속에서도, 민주당은 그런 후보자를 감싸며 정의와 진실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입을 막기에 급급했다”며 “경선기간에만 이재명과 그 주변 인물들은 같은 당 동지들 수백 명을 고소고발하며 힘으로 당원을 억압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정책에 의문을 표하는 당원을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겁박했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는 이제 변질되고 오염된 민주당을 향해 매를 들려 한다.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적폐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병들게 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 막으려 한다.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고 감싸는 비겁함이 아닌, 불의를 불의라고 말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는 것이 김대중의 정신이고 노무현의 마음이며 문재인의 의지라고 믿는다”며 “오늘 우리는 윤석열 지지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윤 후보는) 정치 초년생이지만, 미숙하지만, 권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켰던 그 용기에 희망을 걸어 본다. 그 강직함으로 불법을 응징하고 공의를 세워 주길 기대한다. 약자와 말 못하는 짐승을 향한 그의 측은지심과 겸허함에 우리의 마음을 얹어 본다”고 했다.

이영 국민의힘 선대위 디지털본부장은 “민주당이 지향하는 정치이념에 깊이 공감을 하고 활동을 했던 분들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 한해서는 이재명 후보에 동의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당을 넘어 대한민국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큰 용기를 냈다”며 “지지 선언으로 끝나지 않고 전국 규모의 SNS 조직들이 윤 후보 당선을 위해 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 후보 지지선언을 한 디지털전략팀 인원은 총 40명이다. 이낙연 캠프 조직본부 SNS 팀장을 맡았던 홍성희 중앙당 선대위 혁신금융특보단 총괄본부장을 주축으로 선대위 소통위원회 특보들, 선대위 시니어본부특별위원장 등이 포함돼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4/UEOUNWIWYBEDDJ7DMAYIWRYK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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