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일들이 이번 폭우를 포함한 장마를 겪으면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 정말로 대한민국의 재앙이라고 나는 표현하고 싶다.
대한민국을 통치하는자들의 국가운영하는 방침이, 전부 처음부터 끝까지 국가발전을 방해하고 파괴한것으로 결과가 확인돼, 문정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집단들임을 이번에 또한번 깨달았었다. 문재인 정부가 국가사업이라는 미명하게 손대는 것마다 결과는 전부 Negative로 나타난것을 모르는 국민 있을까? 차라리 전임 정부에서 해놓은 사업들이 지속돼게 관리나 할것이지....
이번 장마를 포함한 폭우속에서도,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온 정열을 쏟아, Nuclear Technology불모지에서 세계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그래서 미국의 원자력 협회에서, 전세계적으로 오직 한국에게만 최고의 기술을 인정하여, Certificate까지 만들어준 국가적 쾌거를, 문재인씨는 이를 다 무시하고 탈원전정책을 선언하고, 발전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조기폐쇄시키는것도 모자라, 현재 건설중에 있는 원전발전소건설을 중지시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무한전 수출할수 있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길을 다 막어 버렸었다. 여기서 나는 한전사장의 양심을 묻지 않을수 없었다. 만약에 한전사장이 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하여 전기에 대해 문외한이었다면, 그것은 문재인씨의 인사정책이 정말로 잘못된 것이고, 그와 반대로 전기전문가였다면, 그는 완전히 정권에 빌붙기위해 전문가로서의 양심을 통채로 팔아먹은, 친일부역자들보다 더 나쁜 인간임을 5천만 국민들에게 보여준 꼴이된것이다.
월성원자력 발전소 조기폐쇄가 합당한조치인가의 여부를 감사원에서 오래전에 감사를 마치고 발표할려고 하는데, 청와대의 압력에 아직까지 발표를 못하고 있다. 현감사원장은, 윤석열 검찰 총장처럼, 문재인씨가 임명한분이라고 하는데, 문재인씨의 살아있는 권력에 읍소하지 않고 소신껏 감사보고서를 발표할려는데, 앞뒤 좌우에서 문재인씨와 찌라시들이 방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임명할때는, 무조건 문재인 정권에 따르라는 암묵적인 명령을 주었다는 뜻인데..... 그래서 감사원장뿐만 아니라 검찰총장도 국민들의 절대적인 응원을 받으면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조국의 산야는, 박정희대통령께서 조림사업을 해서 전국의 산을 푸르게 하기 전까지는 조금만 비가와도 토사가 흘러내려 전국의 강바닥을 메웠고, 가뭄이 오면, 강줄기가 말라 농부들의 한숨이 없어질 날이 없이 왔었던 어려움을, MB정권에서 사회 각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강바닥에 보를 세워 홍수때와 가뭄때에 물을 조절하여 연중 사용할수 있는 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제출받아, 당시 MB정권에서 4대강보를 설치를 국책사업으로 선정하고 건설할때, 당시 야당당수였던 문재인을 포함한 그패거리들이, 옛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고속도로를 달릴 차들도없는데, 박정희 독재자 일당이 한가롭게 자동차 타고 유람다닐려고 없는 외화를 끌어들여 건설하는 짖"이라고 몰아 부치던것과 똑같은Conspiracy를 만들어, 섬진강보 건설을 못하게 해서 결국 이번 폭우에 물폭탄과 농경지파괴, 마을들이 물속에 잠기는 엄청난 인재를 겪고만 것이다. 이에 하늘도 응답을 주셔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한방 먹이면서 '정신 차려라'는 경고를 했는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4대강보를 파괴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고, 특히 여당으로 군림하고 있는 민주당 찌라시들이 문재인에 읍소하느라 세월을 죽이고 있다. 4대강보 인근의 농경지와 농민들은 그피해가 최소였다는 현지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현지답사에서 밝혀졌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0/40.html
섬진강 피해지구를 순찰한 환경부장관은 "재발장지책을 마련하고 민관합동조사기구를 조속히 설치 운영하겠다"라고 원론적인 얘기만을 을퍼댔다. 4대강보를 설치할때, 섬진강보도 같이 설치 했어야 했는데, 생각들이 짧아서 이런 결과를 맞은것은, 분명 인재에 해당되는 과오였다고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어야 했다.
통합당의 정진석의원은 "4대강 사업을 끝낸후 지류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를 좀더 잘 방어할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당시 MB정부에 반대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건설을 위한 정책이라기 보다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었던, 원한풀기 정책을 추궁했었다. 문재인씨는 이미 그런행동을, 야당의 리더로서, 했었다는것을 까맣게 잊고 있던가 아니면, 지금도 그때의 주장은 옳았었다고 폭우의 피해를 MB정권에 떠밀고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정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4대강에 설치된 보를 때려 부수겠다고 기세가 등등하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가슴아파 했다고 한다.
조장관의 자료를 봤다. 영국의 Sussex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교수질도 했다고 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 발전위원회당연직위원 등등의 경력이 화려하다. 이분이 주장하는것은 환경보존을 위해 개발을 하지 말라는 지론이다. 그래서 댱연히 4대강보 설치는, 환경파괴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주장을 펼친자다. 폭우를 동반한 이번 장마에서 4대강보의 역활은 충분이 증명됐고, 반대로 가물었을때는 4대강 주위에서 농사를 짖던 농부들로 부터 4대강보 건설로 가뭄을 모르고 농사를 잘 지을수 있어 감사를 표시하면서, 보를 파괴해야 된다는 문재인과 찌라시들, 특히 조장관의 주장은, 양심을 정치권에 팔아먹은, 불쌍한 환경론자라고 비난을 강하게 농부들로 부터 받았었다. 그런 현장실정을 장관이 양심적인 환경학자 였었다면, 문재인씨에게 잘 설명해서, 농민들이 농사를 걱정없이 짖도록 도왔어야 했다. 경력이 화려하면 뭐하나. 그가 평생 공부한 그지식을 사용해야 할곳에 하지 않고, 대통령과 정치권에 맘에드는 억지논리를 펴서 그들을 이용하여 반대편에 서있는 진정한 환경론자들의 이론과 실적을 다 시궁창에 처박는, 불쌍한 기생충 노릇하고 있는게 안타깝다.
참고로 조장관의 이력을 일부 옮겨놨다.
- :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부 도시지역계획학 교수
- 2001년 7월 ~ 2004년 6월: 한국공간환경학회 회장
- 2003년 3월 ~ 2008년 2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2011년 10월 ~ 2017년 12월: 환경정의 공동대표
- 2013년 10월 ~ 2015년 9월: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 2017년 11월 ~ 2018년 10월: 제11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 2018년 1월 ~ 2018년 10월: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 2018년 7월 ~ 2018년 10월: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 국가지속가능발전 분과위원회 위원장
- 2018년 11월 ~ : 환경부 장관[1][2]
- 2018년 11월 ~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당연직위원
- 2019년 5월 ~ :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정부)
간담회 중 일부 주민 강력 반발… 趙장관, 사고원인 조사 방침 밝혀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섬진강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을 찾았다가 성난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16일 전남 구례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구례 5일시장 상가연합회 사무실에서 조 장관, 박 사장 등 정부 관계자 6명과 피해 상인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구례 5일시장은 집중호우로 구례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 중 한 곳이다. 현재 상가연합회 사무실은 피해복구 상황실로 쓰이고 있다.
조 장관은 구례군 관계자의 피해 상황 브리핑을 들은 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후 자리에 앉아 피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들으려고 했다. 간담회가 시작된 지 10분 정도 흘렀을 때 주민 2, 3명이 거칠게 문을 열고 간담회 장소로 들어왔다. 이들은 “섬진강 범람은 100% 인재다. 다 죽게 생겼다. 차분하게 브리핑이나 할 때냐”고 항의했다.
이들이 조 장관에게 항의하려 다가서자 일부 참석자가 제지했다. 제지 과정에서 조 장관이 앉았던 책상을 손으로 내리치면서 책상과 의자가 넘어졌다. 일부 주민은 항의하면서 책상을 발로 차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례군 공무원은 피해 주민들이 “섬진강 범람이 인재냐”고 묻자 조 장관과 박 사장이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 주민들이 “피해 보상이 아닌 배상을 해 달라”는 말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 장관 등은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민관 합동조사 기구를 조속하게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피해 주민들에게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MB 4대강 때 섬진강도 했다면 물난리 막았을텐데"
정진석 "지금도 4대강 보 때려부수겠다니 기가 막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기록적 폭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미래통합당이 이명박(MB) 정부의 역점 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을 불러냈다.
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4대강 사업을 끝낸 후 지류·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를 좀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지난해 자유한국당 시절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4대강에 설치된 보를 때려 부수겠다고 기세가 등등하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조해진 의원은 섬진강 유역에서 제방이 무너지고 곳곳이 침수된 것을 안타까워했다.
조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4대강 사업 당시 현 여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반대로 섬진강 준설과 보 설치를 못 했는데, 그때 했다면 이렇게 범람하거나 둑이 터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류·지천 사업까지 마쳤다면 강 본류의 수위가 최근처럼 높아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보를 낮추지 말고 준설을 꾸준히 해 '물그릇'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의원도 연합뉴스에 "4대강 정비가 안 됐다면 낙동강 유역도 엄청난 홍수 피해를 봤으리라는 게 지역 주민들의 이구동성"이라며 "지류·지천 사업을 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현 여권을 향해 "MB 시절 지류·지천 정비를 하지 못하게 그렇게도 막더니, 이번 폭우 피해가 4대강 유역이 아닌 지류·지천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이제 실감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조 장관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홍수 피해가 인재인가 천재인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질문에 "기록적 폭우라는 측면에서는 천재이지만, 댐 운영·관리의 적정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안 의원이 "관리상 부실이라는 인재 측면이 있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조 장관은 그렇다면서 댐 관리 조사위원회를 통해 제대로 들여다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조 장관은 20일 현안 보고에 앞서 이번에 홍수 피해를 본 국민께 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다면서 "물관리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현 상황을 아주 엄중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홍수대응 측면에서 댐 관리뿐만 아니라 하류하천에 대한 관리를 환경부가 통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댐·하천 운영·관리 규정이 담긴 하천법을 환경부가 맡을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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