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이 만든 개성공단이 있는 개성시 폐쇄조치를 취했던, 북한 김정은이가 폐쇄조치를 풀었다고 한다. 두달전 젊은 탈북자가, 한국생활에서 적응 못하고 다시 휴전선 방어설비를 뚫고 개성으로 넘어간 사건을 핑계대고, 북한은 Covid-19청정지역이라고 우겨댔던 개성지역을 포함한 북한 전역에, 이번 조치로 많은 확진자가 있었고, 또한 사망자도 많았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한 셈이된 것이다. 김정은과 9.15 평화협정을 맺으면서, 휴전선 지역의 방어설비를다 철거하여, 아무런 Hurdle없이 쉽게 넘어간 그청년의 존재여부는 알려진게 없다. 어쩌면 반역죄를 적용해 조치를 취했을지도 모를 일이긴 하지만...
북한 김정은 집단이 Coronavirus Pandemic으로 남북한 국경지역에 있는 개성시 전주민을 몇주동안 격리시켰던 조치를 해재하고 정상으로 돌아갔다고, 북한 미디아가 지난 금요일 발표했다. 그러나 목요일 있었던 공산당전당대회에서 김정은이는 공격적인 방역조치를 취하기위한 외부나라로 부터의 도움을 일체 거절하고, 국경을 여전히폐쇄 된채로 유지할것을 주문했고, 지난 수주동안에 있었던 폭우와 장마로 파괴된 도로와, 수만채의 집을 다시 건설할것을 다짐 했다.
또한 평양방송은 김정은이가 내각수상 김재룡의 경제개발의 부실을 들어 경질하고 후임으로 김독훈이를 임명했다고 한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마지막해를 맞이하면서, 김정은이는 지난 12월에 경제자립을 위해 모두가 총력을 기울려 줄것을 독려하는 한편, UN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 봉쇄정책에 반대하여 모두가 최전선에 나서서 이난국을 뚫고 나가자고 선언도 했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COVID-19 전염병 확산으로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시키고 또한 온나라를 사람들의 왕래를 페쇄조치함으로써 김정은이가 심혈을 기울여왔던 경제개발성취도가 거의 제자리 걸음으로 멈춰있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인데,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북한은 중국과의 교역으로 경제적 생명줄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국경을 폐쇄 시킴으로서 노동력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능력을 많이 상실했기 때문에 더 절망적이라고 한다.
지난 목요일 회의에서 김정은이는 3주이상을 개성시가 전염병으로 어려움에 처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됐고, 폐쇄조치기간동안에 많은 협조정신을 발휘한 개성시민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기도 했다라고 KCNA는 전하고있다. 7월말에 김정은이는 Covid-19 전염병 확진자가 발생한것을 선포한후에 개성시를 포함하여 전국을 최고의 비상사태 시스템으로 격상 하도록 명령 했었다.
북한매체는 보도하기를 전염병환자는 개성으로 슬며시 되돌아오기전, 원래 북한태생으로 몇년전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거주 했었던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 그러나 남한정부는 관계자는, 24세의 청년은 남한에 거주할당시 확진검사를 받은일이 없으며, 또한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다고 발표했었다. 북한측은 며칠지난후에 발표하기를 청년의 검사결과는 아직까지 확실한 결과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북한은 아직까지도 전염병에서 안전지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외부세계에서는 많은 의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직무를 시작하자마자,북한에 퍼줄 생각으로 모든 플랜을 짜고 있는것으로 보도된바 있는데, 이계획역시 짝사랑식으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광대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대북경제협력계획을 추진하기위해서는 국민들과의 협의 떠는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마치 자기주머니돈을 꺼내 쓰는 식으로 대북정책을 수행하려하는 그본질을 보면, 홍콩처럼 일개국가체제에서 두정부를 운영하는 연방제를 밀고 갈것으로, 국민들은 그내용에 대해서는 깜깜 하기만 하다. 전국이 폭우와 홍수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어느것이 더급하고 덜 급한지의 우선순위도 모르는, 포퓰리즘 정책만 펴내는데 정부에 걱정만 더 커진다.
SEOUL, Korea, Republic Of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lifted a lockdown in a major city near the border with South Korea where thousands had been quarantined for weeks over coronavirus worries, state media said Friday.
But Kim during a ruling party meeting on Thursday also insisted the North will keep its borders shut and rejected any outside help as the country carries out an aggressive anti-virus campaign and rebuilds thousands of houses, roads and bridges damaged by heavy rain and floods in recent weeks.
Pyongyang'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also said Kim replaced Kim Jae Ryong as Cabinet premier following an evaluation of the Cabinet's performance in economic affairs and appointed Kim Tok Hun as his successor.
Entering the last year of an ambitious five-year national development plan, Kim Jong Un in December declared a “frontal breakthrough” against international sanctions while urging his nation to stay resilient in a struggle for economic self-reliance.
But experts say the COVID-19 crisis likely thwarted some of Kim's major economic goals by forcing the country into a lockdown that shut the border with China - the North's major ally and economic lifeline - and potentially hampered his ability to mobilize people for labour.
During Thursday's meeting, Kim said it was clear after three weeks that the virus situation in Kaesong was stable and expressed gratitude to residents for co-operating with the lockdown, the KCNA said.
In late July, Kim ordered a total lockdown of Kaesong and had the nation shift into a “maximum emergency system” after the North claimed of finding a person with COVID-19 symptoms.
The North's state media said the suspected patient was a North Korean who had earlier fled to the South before slipping back into Kaesong. But South Korean health authorities say the 24-year-old hadn't tested positive in South Korea and never had contact with any known virus carrier.
North Korea later said the person's test results were inconclusive and still maintains it is virus-free, a status widely doubted by outsiders.
https://www.cp24.com/world/north-korea-lifts-virus-lockdown-at-border-town-1.50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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