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내린 행정명령에 대한 사후점검을 몇번이나 했을가?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내리면 본인 아니면, 보좌관들이 꼭점검을 필수적으로 하고 똑 같은 실수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온것으로 알고있다. 이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명령 내리는데만 심취해, 흡족해 했었을뿐, 점검하고 그결과를 행정명령 발표할때처럼 국민들에게 보고한것은 단 한건도 없었다.
맨처음으로 되돌아가 본다면, 제천화재시에 그는 대통령으로서는 전례가 없는, 현장점검을 나가서, 이재민 및 주민들에게 약속했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러한 인재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점검조사하여, 같은류의 재난사고가 나지 않도록 약속한다고 큰 소리 쳤었다. 그후 3년이 지난 현재 이와 비슷한 화재인재 사고는 수백개가 넘는다. 왜냐면 명령만 남발 했을뿐 단 한번도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대국민 발표한것을 못봤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의 습성을 문재인은 지금까지도 파악못하고 있다는 증거로 본다. 점검이 뒤따를지 않은 명령은 그것으로 끝맺는다는것을....
오늘 재난지역선포했는데, 내일이면 새까맣게 잊고 딴전을 부릴것이다. 재난지역 선포했다고 해서 개선되거나 안전하게 설비보강을 했을것이라고 기대하는 국민들이 바보일 뿐이다. 대통령으로서 행정명령을 발표함으로써 그순간을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으로 부터 피해 볼려는 일회용 반창고을 부치는식일 뿐이다.
지난 3년동안에 악의 뿌리를 전국 산천이 진동하도록 뿌렸던 장본인들이, 문재인의 약발이 다 떨어진것을 간파하고 사표를 내던졌다고 한다. 문재인의 손발처럼 움직여왔던 그들인데.... 먼저 몸보신하기위해 도망간 자들은 그들이 그렇게 외쳐댔던 정의사회구현 구호를 내팽개치고 일찌감치 짐을 싸고 도망간 것이다. 아마도 국내에는 생활하기 어려워 헬기 아니면 전세기라도 Chartered해서 도망갈 방법을 다 만들어 놨을 것이다.
그동안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 의해 작살난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잘살기위한 운명이 여기까지인가? 아니면 앞으로도 희망이 있다는 뜻인지? 나는 잘 판단이 안선다. 오직 그분만이 아실테지만.... Dementia중증인 문재인의 옆에는 오직 박지원, 이인영, 임종석 황우석, 최강욱 그리고 추한여인의 대명사인 추한 여인만 있을 뿐인데....이들은 사상적 싸움만 했던 경력이 화려할뿐이라서, 더걱정이다.
文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7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가 해당 지역에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피해가 심각한 7개 시·군의 예비조사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서면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사전 조사를 실시해 피해가 극심한 안성시, 천안시 등 7개 지역이 우선적으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것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자체와 중앙피해합동조사를 거쳐 이뤄짐에 따라 통상 2주 이상 걸린다. 이번에는 3일간의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통해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한편 이번에 ‘우선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피해조사를 실시해 추가로 선포할 계획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07/102347367/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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