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朴正熙) 대통령과 창녀 이야기 - 오늘의 조국이 있게한 Foundation을 만든 민족의 영웅,좌파문통 들어라.
하늘이시여,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요. 이대로 주저앉기엔 지난 50여년동안에 이룩해 놓은 손떼묻은 아름다운 흔적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일화중의 하나인데, 요즘같이 어수선한, 조국의 매일 매일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한, 나의 생각에서, 여기에 옮겨놓았다.
이제 남은 인생, 그동안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왔던 모든 짐을 털어버리고, 망중한을 즐겨야 할 이때에 그냥 있기에는 너무도 원통해서, 2년반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나의 생각을 오늘 다시 옮겨 놓으면서, 많은 분들이 읽고, 정말로 박정희 대통령이, 문재인 사회주의자와 그찌라시들이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독재자인가? 아니면 문재인 너희 패거리들이 무법천지를 만드는 독재자인가를 비교해 보라. 더러운 양의 탈을 쓴 늑대 악마들아....
아래의 링크를 꼭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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