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5, 2020

검찰총장 "민주 허울 쓴 독재 배격" 검사들이 답하라,문통과 추한여인은 더 많이 들어라.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윤총장은, 헌법을 수호하는 국가의 공권력을 행사하는 조직의 마지막 보루는 검사임을 강조하면서, 여러분이 그정신을 망각하면, 법치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명예와 법대로 살아가고있는 순진무구한 국민들은 자유민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Freedom을 잃게 된다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보호하고 지켜내기위해서는 법을 집행해서 범죄혐의를 따지는데는 직위의 상하를 구분하지 말라는, 즉 대통령이든 대법원장이든, 국회의장이든 성역없는 수사를 위해, 사명감갖고 임해 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한것으로 안다.

내가 만약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직에 있다면, 기왕에 한배를 타고 끝까지 갈수없는 루비콘 강을 건넌 사이가 된이상, 앞뒤 가릴것 없이, 대통령 직권으로 파면 시키고, 그자리에 다시 추미애의 사랑(?)을 받는 충복을 심었을 것이다.

나는 안다. 그렇게 하지 못하고 추미애 치맛바람, 아니 바지가랭이에 붙어 아무것도 혼자서는 못하고, 밀실에서 추미애 불러다, 마치 추미애가 지시한것 처럼 방안퉁수짖을 해대는 이유를 말이다. 헌법수호하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있는 윤석열 총장은 너무도 외롭다. 그를 잘라 낼려면 고약한 냄새나는 그원인을 찾아서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있을리도 없지만, 그렇게 했을 경우, 바로 문재인 대통령은 기름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우매한 짖을 한다는것쯤은 그래도 알고 있기에 파면 시키질 못하는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와 국무위원들, 그리고 4.15부정선거를 해서 국회에 입성한 구케의원들이 국사를 돌보면서, 국가보다는 자기네들 주머니 채우기에 바쁘게 움직인 더러운 Conspiracy의 내막의 일거수 일투족을 훤히 다 그의 머리속에 정리해서 보관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한다. 검찰은 법의 공정한 집행을 위해 권력의 상하구분없이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면 수사를 할수있는 수사권이 헌법에 보장되여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이해된다. 외부의 검은 세력이 손을 뻗치거나 회유할 목적으로 접근해 오면, 검사는 국가의 기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래서 법데로 살아갈려는 국민들쪽에서 한번 두번 열번 생각해서, 공정한 직책수행을 해달라는 충정으로 이해했다.

신임검사들은, 요즘 문재인 파쇼독재정부가 윤석열총장이 지휘하는 검찰권 행사를 막기위해, 헌법에도 명시되여있는 검사고유의 기소권을 경찰과 나누어 하게해서 검찰의 손발을 묶어 놓겠다는 흉계를 만들어, 그들 패거리들의 불법 권력행사를 휘둘러 시행단계에 들어갈려는 찰라에서, 애둘러 그들의 불법자행을 눈여겨 보라는 뜻으로도 나는 이해했다.

모든 악행의 비밀을 꿰고있는 윤총장을 파면 시킨다면, 그날이 바로 그들의 지옥문을 활짝열게 되는날이라는것을 그들은 알고 있기에, 문대통령을 포함한 패거리들의 불법을 윤총장 자신이 아닌, 검찰의 대다수인 정의파 검사들이 좌시하지 않을것이라는 두려움이 항상 문재인과 추미애 주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것이 두려워, 간접적으로 꼼수를 써서, 윤총장 스스로 옷벗고 나가도록 일종의 회유책을 부리는 것이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옛날 문재인이나 추미애가 변호사 검사를 시작할때와는 많은 시대적 변화가 있다. 옛날에는 검사 변호사가되면 결혼은 무조건 사회적 행세를 하는 집안의 사위나 며느리로 살아가게 되는게 거의 정설처럼 되여 있어, 그러한 변호사 검사들을 포함한 법조인들이 제대로, 법의 정신을 상징하는 저울대의 여신상 역활을 하기가, 주위에 둘러싸인 여건때문에, 무척 어려웠었을 것이지만, 오늘 임관하는 검사들을 포함한 젊은이들은 그러한 사회적 반사이익을 추구하는 시류파는 극히 드물것으로 이해하고있다.

윤총장은 젊은 검사들의 생각하는바를 꿰뚫어 보고, 그렇게 특별한 훈시가 아닌 검사로서의 평정심을 잃지말고, 시류에 휩쓸리지말고, 헌법에 보장되여있는 직책을 충실하게, 정의의 편에 서서, 국민들의 편에 서서 불법과 용감히 싸워 이사회를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Foundation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는 당부이자, 충고로 이해됐다.

최근에는 문재인대통령의 30년지기 친구인 울산시장 송철호를 불법선거 혐의자로 기소수사할려는 검사 한동훈을 찍어내기위해, 추미애의 충견, 정진웅검사를 시켜 육탄전을 벌이게 까지 해서, 볼쌍 사나운 검사의 추태를 보여주기까지 했었다. 문재인, 추미애 그리고 정진웅검사 패거리들이 한동훈 검사장을 찍어내기위한 Conspiracy가 꼼수인것을, 법조인들이 들고 일어나 그들의 흉계를 저지하고 말았던 사건도 있었다. 이사건을 수사하기위해 참고인 조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방문, 의견청취를 시도했었으나, 청와대 정문밖에서 쫒겨나고말았다. 대통영의 불법권력이 발톱을 내밀었던 것이다. "검사 나부랭이가 감히 대통령에 도전해?"라면서. 검사나부랭이가 아니면 누가 불법을 저지른 대통령을 수사 할수있단 말인가?

송철호부정선거 수사뿐만이 아니고, 조국전 법무장관부부와 사기공갈 행위와 커다란 권력형 부정사건들이 문재인과 추미애 패거리들의 수사 Blocking작전으로 꽉막혀 전혀 진전이 없다고 한다. 추미애가 검찰총장과 팀웍을 이루어 수사를 진행하는 검사들을 다른 보직으로 전보발령했기 때문이다. 한동훈 검사장도 그케이스에 걸려 지방으로 전보된것인데, 이에 그치지 않고, 아예 찍어내기위해 정진웅검사를 동원하여 육탄전까지 벌이면서 무법천지의 법무부와 검찰을 세상에 보여주고, 병원에 입원하는 쑈까지 보여준 꼼수를 국민들은 한탄을 했었다.

신임 검사들이 헌법수호 할려는 의지를 검찰총장이 잘 리드하고, 검사들은 법의 정신에서 임무를 공정하게 수행하여, 국민들의 신임을 받고 응원받는 검찰 조직이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입력 2020.08.04 03:26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신임 검사 신고식 자리를 빌려 현 정권의 비민주 행태를 에둘러 비판한 것이다. 윤 총장은 "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 실현된다"며 "법은 다수결 원리로 제정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집행돼야 한다"고도 했다.

이 정권 들어 민주국가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30년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울산 선거 공작을 벌였다. 희대의 파렴치 조국씨를 법무장관에 기어이 임명했다. 이를 수사하는 검찰팀을 인사 학살해 공중 분해시켰다. 민주주의 근본인 선거제도는 야당이 반대하는데도 일방 통과시켰다. 헌법에 근거도 없는 공수처를 만들어 헌법기관인 법원과 검찰을 사찰하겠다고 한다.

국민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법안들은 야당에 내용도 보여주지 않은 채 속속 통과되고 있다. 인사청문 보고서도 채택되지 않은 장관급 인사 25명 임명을 강행해 청문회 제도 자체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정권 코드 판사들이 장악한 법원은 뇌물 받은 대통령 측근을 풀어주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여당 자치단체장들에게 줄줄이 면죄부를 주면서 정권에 밉보인 사람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에도 없는 사유를 들어 발부했다. 국민 사이에 "나라가 네 거냐"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윤 총장은 이런 상황을 '민주주의 허울을 쓴 독재' '전체주의'라고 한 것이다. 공감하는 국민이 많을 것이다.

윤 총장은 이날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어떤 경우에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도 했다. 검사들을 상대로 울산 선거 공작, 윤미향, 박원순 피소 유출 사건 등 사실상 중단된 권력 비리 수사를 촉구한 것이다. 검찰이 존재하는 이유는 살아 있는 현재의 권력 비리를 파헤치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검찰의 역할이다. 이제 검사들이 답할 차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40673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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